스크랩

구간

규장각 교양총서 전 10권세트

시리즈 : 규장각 교양총서 [12]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저 | 글항아리 | 2014년 05월

북트리

정가
$462.00
판매가
$254.1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5.0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7351106 / 288쪽 160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역사는 무엇보다 ‘이야기’다 이미지로 본 역사는 글이 말하지 못한 우월함을 갖추고 있다 한 땀 한 땀 기어내듯 세밀하게 직조해낸 역사는 조선 사람들의 속삭임과 외침을 복원해낼 뿐 아니라 역사를 읽는 또다른 창窓을 열어준다 규장각 교양총서는 2008년 첫발을 내딛은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를 통해 소개된 우리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많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왕실도서관이었던 규장각 서고에는 다양한 기록물이 있다. 실록이나 의궤 등 국가 공식 기록물을 비롯해 양반, 여성, 중인층 전문가, 그 밖... 역사는 무엇보다 ‘이야기’다 이미지로 본 역사는 글이 말하지 못한 우월함을 갖추고 있다 한 땀 한 땀 기어내듯 세밀하게 직조해낸 역사는 조선 사람들의 속삭임과 외침을 복원해낼 뿐 아니라 역사를 읽는 또다른 창窓을 열어준다 규장각 교양총서는 2008년 첫발을 내딛은 ‘규장각 금요시민강좌’를 통해 소개된 우리 역사 속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 많은 독자와 나누기 위해 기획되었다. 왕실도서관이었던 규장각 서고에는 다양한 기록물이 있다. 실록이나 의궤 등 국가 공식 기록물을 비롯해 양반, 여성, 중인층 전문가, 그 밖에 소수자들의 일상생활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문집이나 고문서 자료로 넘쳐난다. 규장각에서 연구하는 이들은 이처럼 문헌 속에 나타난 조선시대의 다양한 계층의 삶과 일상을 생생하게 되살려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총서의 첫 네 권은 조선 사람의 일생을 다루었다. 규장각 소장 자료를 중심으로 왕, 사대부, 여성, 각종 전문직을 맡았던 이들의 일생을 관통하면서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복원해내는 것이 주목적이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오랜 기간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집필했으며, 대중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다양한 고문서를 활용하여 다채로운 서사 구조를 펼쳐내고 있다. 특히 규격에 맞춰 그 삶들을 살펴본 것이 아니라, 때로는 현미경을 들이대고 때로는 조감도로 전체 지형을 그려냄으로써 거시적이고도 미시적인 그림을 한꺼번에 그려내려 했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조선 사람들 삶의 이면과 그 애환들을 책에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이어서 기획된 세 권은 여행을 주제로 옛사람들의 숨결을 따라갔다. 나라 밖을 떠나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새로운 문물에 눈떴던 조선인들, 낯선 이국땅에 들어와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한 외국인들에 대한 기록이나, 혹은 그들이 남긴 기록과 사진들, 또 우리 강산을 누비며 길 위에서 진정한 삶을 펼쳤던 조선인들의 여행기는 역사를 바라보는 또 다른 창窓을 열어준다. 특히 여행자들이 스쳐 지나가거나 머물면서 접했던 조선과 이국의 풍속들을 생생한 도판으로 재현했을 뿐 아니라, 하나하나의 여로들을 지도로 작업해 옛길을 오롯이 되살려내고 있기도 하다. 8~10권까지는 일기, 실용서, 그림이라는 테마로 조선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문자의 나라, 기록의 시대 조선에서 일기 없이는 ‘나’도 없고 ‘가문’도 없다고 여긴 12명 조선인의 삶의 궤적을 좇고, 실용지학의 정점에 이른 조선에서 펴낸 대표적인 실용서 열두 권을 통해 시대와 지식 변화의 궤적을 좇으며, 마지막 10권에서는 글보다 한 발짝 앞서 이미지로 보여주는 역사가 어떠한 것인가 그 존재감을 입증하고 있다. 규장각 교양총서는 계속해서 ‘도구로 본 조선’, ‘놀이로 본 조선’ 등의 주제로 독자들을 찾아갈 것이다. 01 『조선 국왕의 일생』 패?가 아닌 문文으로 다스렸던 조선의 국왕, 천하의 지존으로 신하를 호령하면서도 인간의 한계를 보여줬던 존재. 최고로 호화로운 궁중에서 태어났지만, 한편으론 감옥이나 다를 바 없는 고립된 공간에서 평생을 살다 간 왕들. 한국학 최고의 전문가들이 출생에서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왕의 일생을 재구성했다. 국정을 수행하느라 소의간식할 수밖에 없었던 왕, 조강·주강·석강을 주도하다가 장수하지 못했던 왕, 영조가 66세에 15세 된 정순왕후와 혼인을 했던 까닭, 중국과의 원만한 외교를 위해서 찬란한 시문을 갖춰야 했던 학자로서의 왕 등 존엄한 이미지 뒤에 감춰진 국왕의 실제 모습을 그 전 생애를 재구성함으로써 복원해내고 있다. 02 『조선 양반의 일생』 중국의 사대부나 일본의 무사와 비교해보면, 조선의 양반은 양자의 중간적인 성격을 지니 존재였다. 즉 사대부보다는 폐쇄적이고 세습적인 측면이 훨씬 더 강했지만, 무사와 견주면 신분으로서의 성격이 애매할뿐더러 법적으로 규정된 존재가 아닌 사회적 관습을 통해 형성된 계층이었다. 바로 이러한 양반의 독특한 성격이 조선사회를 규정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우선 거시적으로 한·중·일 양반문화를 조명한다. 그런 뒤 다양한 고문서를 활용해 양반 삶의 미세한 구석구석을 그려내고 있는데, 이름을 여섯 번 바꿔 끝내 양반의 반열에 오른 하명상, 궁색한 꼴에 구박받으며 유배에 처해졌던 대전별감 출신 안조환, 150명의 노비와 수천 두락의 전답을 소유했던 퇴계, 10년간 2885번이나 선물을 받은 유희춘, 선비들의 허영을 막고자 주거문화를 혁신한 이유태, 남원의 김장金?의 집안으로 들어가 처가살이했던 광선 등이 주요 등장인물이다. 03 조선 여성의 일생 조선의 여성들이 자신의 이름을 남기려 했던 것은 남성들의 기록에서는 한 번도 여성의 것으로 말해진 적이 없는 욕망 때문이었다. 기록의 한 자락 갈라진 틈새를 통해 그 심연을 들여다보면, 삶을 능가하는 자기 이름에 대한 욕구가 고개를 내밀고 있는 것이다. 물론 조선의 기록은 대부분 남성이 남긴 것이라, 여성들은 남성의 글을 통해 자기 존재의 흔적을 ‘신음소리’처럼 옅게 드러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러나 이런 작은 기록들조차 위로는 왕가의 여자로부터 아래로는 비녀에 이르기까지 온갖 계층에 속해 있던 여성의 ‘자기 목소리’를 암시한다. 조선후기 여성 지성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김호연재, 여성 실학의 대표 주자로서 『규합총서』를 저술한 이빙허각, 한미한 집안의 여성으로 태어나 조선 산하를 두루 여행한 김금원, 성리학자로서 최고 경지를 이룬 임윤지당과 강정일당, 글솜씨가 세상에 드러날까 두려워 숨겨야 했던 서영수합 등은 조선이 내세울 만한, 선두에 섰던 여성들로, 이 책의 주인공들이다. 이들 역시 가족·교육·생업·내조 등의 틀에 갇혀 있었지만, 신앙·예술·사·학술 등 은근과 끈기로 자신의 삶을 내밀하게 가꾸어왔는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조선 여성의 삶을 총체적으로 재구성했다. 04 조선 전문가의 일생 유교사회의 뿌리가 되면서도 그 틀을 넘어서 기지를 발휘했던 조선의 전문가들. 그들의 내밀한 삶이 어떠했는가를 이 책 한 권에 녹여내고 있다. 군사부일체 사회의 버팀목이었지만 불우한 삶을 살기도 했던 훈장들, 왕의 허락을 얻어 하늘을 관찰했던 천문역산가들, 팔도를 뒤흔든 대중 스타인 광대의 삶, 배척과 존중의 위태로운 경계에 섰던 조선의 승려, 궁궐 살림을 책임진 여성 일꾼들뿐 아니라 서적외판원과 금융업자 등 근대 여명기를 먼저 알아채고 한발 앞서갔던 장인들의 삶의 경이로움까지 뒤쫓고 있다. 05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 조선 사람들의 세계 경험, 세계 인식은 예상 외로 넓었고 또 세밀한 점이 있었다. 이들은 자신들이 가볼 수 없었던 곳에 대해서는 책과 세계지도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두었으며, 또 그들이 다녀왔던 곳, 반드시 관계를 맺어야 할 곳에 대해서는 그들이 확보할 수 있는 모든 경험과 지식을 집성해 꼼꼼하게 책을 만들어두었다. 한 선비의 목숨 건 해상 표류와 6개월의 문명기행, 나라가 힘이 없어 진상품이 된 공녀들의 중국 여행길, 물건 팔고 풍속까지 섭렵한 고려 상인의 알짜배기 여행길, 착잡함과 우월함이 교차한 열두 번의 조선통신사행, 조선 실학의 숨은 추동력이 된 북경 여행, 고비사막 바람길을 뚫고 모스크바에 당도한 독립의 열정 등 열두 명의 조선인이 떠난 해외여행을 만난다. 특히 이들 여행자의 여행 일정부터 그 역사적 의미까지 철저히 파헤쳤으며, 세계 도처에서 찾은 지도와 기록화, 풍경화 등으로 여행의 구체적 실상을 세세하게 복원했다. 06 세상 사람의 조선 여행 조선시대에는 이웃 나라 일본과 중국인조차 함부로 우리 땅에 들어와 사는 것이 금지되었

저자 소개

목차

목차
01 조선 국왕의 일생
02 조선 양반의 일생
03 조선 여성의 일생
04 조선 전문가의 일생
05 조선 사람의 세계여행
06 세상 사람의 조선 여행
07 조선 사람의 조선여행
08 일기로 본 조선
09 실용서로 본 조선
10 그림으로 본 조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