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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한글판+영문판)

시리즈 : 한글과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2]

어니스트 밀러 헤밍웨이 저 | 랭컴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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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69290 / 288쪽 150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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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원문의 감동을 제대로 살린 완역 한글판 사전 없이 술술 읽는 직독직해 영문판 독자들에게 원문의 내용은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기 위하여 번역에 심혈을 기울였다. 어색한 직역?이나 지나친 의역은 피하면서 전체적인 의미를 잘 살릴 수 있는데 역점을 두었다. 영문판은 단어와 어구를 따로 정리하지 않고 원문 밑에 바로바로 달아 직독직해가 가능하다. 중간 중간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페이지를 넘기거나 별도의 단어정리를 봐야하는 눈의 수고로움을 덜어 빠른 속도로 읽어나갈 수 있다.

저자 소개

일생 동안 헤밍웨이가 몰두했던 주제는 전쟁이나 야생의 세계에서 나타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의 삶과 죽음의 문제, 인간의 선천적인 존재 조건의 비극과, 그 운명에 맞닥뜨린 개인의 승리와 패배 등이었으며, 본인의 삶 또한 그러한 상황에 역동적으로 참여하는 드라마틱한 일생이었다. 헤밍웨이는 제1차 세계대전 종군 경험에서 취재한 소설 <해는 또다시 뜬다>, <무기여 잘 있거라>로 문명을 획득한다. 1936년 스페인 내란에서 얻은 인상을 그린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는 미국 사실주의의 대표적 걸작으로 냉철한 시각, 박력 있는 표현으로 헤밍웨이 문학의 절정을 이룬다. 그의 사상과 예술 추구의 작가 정신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 <노인과 바다>는 1952년 출판되었는데, 이 작품은 그에게 퓰리처상과 노벨 문학상의 영예를 안겨 주었으며 <킬리만자로의 눈>, <있는 이 없는 이>, <노인과 바다> 등 그의 여러 작품들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이 외에 <여명의 진실>, <아프리카의 푸른 언덕> 등의 작품이 있다. 헤밍웨이는 1961년 7월 62세의 나이로 의문의 엽총 자살로써 생을 마감했다.

역자 소개

서울 출생으로 일본어를 전공했지만 어학에 관심이 많아 영어와 일본어 원서를 다수 번역하였고, 현재 영어ㆍ일본어ㆍ중국어 책을 만들고 있다. 


저서로는 <이것이 독학 영어 첫걸음이다> <일본어는 히라가나가 첫걸음이다> <빠르고 똑똑한 한일단어> <빠르고 똑똑한 영한+한영 단어사전> <왕초보를 위한 영어회화 핵심패턴 153> 스타트 주니어 일본어 단어 등이 있고, 번역서로는 <빗자루를 든 사장님> <데니스 로드맨 자서전 Bad As I Wanna Be> <영어 발음사전> <중국어 발음사전> <위대한 개츠비 The Great Gatsby> <변신 Metamorphosis>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 <역사란 무엇인가> <알랭의 행복론> 등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인간은 파멸당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다
노인은 조각배를 타고 멕시코 만류에서 홀로 고기잡이를 하고 있었다. 그는 84일 동안이나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 40일 동안은 소년이 곁에 있었다. 하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고 40일이나 지나자 소년의 부모는 소년에게 다른 배를 타도록 한다. 어느 날 노인은 홀로 먼바다로 나가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를 낚았다. 고기가 워낙 커서 하룻밤과 하루 낮을 노인과 배는 고기한테 끌려 다녔다. 죽을힘을 다해 싸워 두 번째 날이 샐 무렵 마침내 고기를 끌어올려 배 옆에 붙들어 매고 육지를 향해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고기의 심장에서 흘러나온 피 냄새를 맡고 추격해온 상어의 공격을 받는다. 노인은 작살과 칼로 상어 몇 마리를 죽이고, 항구에 돌아와 보니 또 다른 상어들이 그 물고기를 다 뜯어먹고 머리와 뼈만 남아 있었다. 그렇지만 노인은 자기의 패배에 대해 만족한다. 판잣집에 들어온 노인은 깊은 잠에 빠진다. 소년과 마을 사람들은 고기를 보고 그 크기에 모두가 놀란다. 한참 뒤 잠에서 깨어난 노인은 소년과 대화를 나누고는 다시 잠이 든다. 소년이 곁에 앉아서 노인을 지켜보고 있었다. 잠든 노인은 사자 꿈을 꾸고 있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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