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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개정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저 | 용경식 역 | 문학동네 | 2007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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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03584 / 144쪽 134 x 1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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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원에서 ‘디드로의 사실주의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86년 제1회 동서문학 번역문학상을 받았다. 


옮긴 책으로 『연인』, 『배회, 그리고 여러 사건들』, 『일반수사학』, 『문 위에 놓아둔 열쇠』, 『나의 새, 나의 날개여』, 『아무튼』,『어제』,『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머스크』, 『그들의 세계는 얼마나 부서지기 쉬운가』, 『열여섯 더하기 하나』, 『D의 콤플렉스』, 『칼릴 지브란』, 『자기 앞의 생』, 『사람들은 세상의 종말에 익숙하다』 등이 있다. 

"삶의 비통함을 검은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 그려내는 작가"로 평가받는, 동유럽 출신 작가로는 유일하게 밀란 쿠데라에 비견되는 세계적 작가. 1936년 헝가리의 한 시골마을에서 태어나 2차 대전의 포화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18세 되던 해 자신의 역사 선생과 결혼했다. 20세에 아기 엄마가 된 그녀는 1956년 소련 탱크가 부다페스트로 밀고 들어오자, 반체제운동을 하던 남편과 함께 갓난아기를 품에 안고 조국을 탈출했다. 오스트리아를 거쳐 스위스로 정착한 후 친구도 친척도 없는 그곳에서 철저한 의로움을 경험하며, 생계를 위해 시계 공장에서 하루 열 시간의 노동을 해야 했다. 그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헝가리어로 시를 썼고, 망명 문인들의 동인지에 발표하기도 했다. 27세에 드디어 바라던 대학에 들어가 프랑스어를 배웠는데, 이즈음에 스위스인과 재혼했다. 1970년대 이후에는 프랑스어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지금까지 스위스의 뇌샤텔에서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대표작으로 《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비밀노트, 타인의 증거, 50년간의 고독(전 3권)》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무려 25개국에서 번역되는 대성공을 거두었으며, 1992년 리브르 앵테르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목차

목차
도망
거짓말
나는 생각한다
죽은 새
그들
비
항해자들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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