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킁킁이가 간다 3 - 개똥이네 책방 21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

시리즈 : 킁킁이가 간다 [4] , 개똥이네 책방 [47]

최현명, 윤보원 저 | 보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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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288447 / 96쪽 2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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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이번에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을 만났어요! 고라니, 두더지, 멧토끼, 쥐, 고슴도치, 다람쥐, 땃쥐까지 모두 모였어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들은 몸집은 작거나 겁이 많지만, 모두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갈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킁킁이를 따라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어 볼래요? 산이나 들,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킁킁이는 야생동물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친구가 됩니다. 강가에서 놀다가 풀숲에 새끼를 낳는 고라니는 만나기도 하고, 불룩불룩 땅을 헤집어 놓은 ... 야생소년 킁킁이와 동물박사 땃쥐 아저씨가 이번에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을 만났어요! 고라니, 두더지, 멧토끼, 쥐, 고슴도치, 다람쥐, 땃쥐까지 모두 모였어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들은 몸집은 작거나 겁이 많지만, 모두 자연 속에서 스스로 살아갈 재주를 가지고 있어요. 킁킁이를 따라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어 볼래요? 산이나 들, 물가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킁킁이는 야생동물을 만나면 스스럼없이 말을 걸고 친구가 됩니다. 강가에서 놀다가 풀숲에 새끼를 낳는 고라니는 만나기도 하고, 불룩불룩 땅을 헤집어 놓은 두더지를 만나기도 해요. 천적한테 쫓기는 멧토끼를 구해 주기도 하고, 시궁쥐를 따라 하수구를 돌아다니지요. 비 오는 날 뗏목 타고 놀다가 물에 빠진 고슴도치를 구하기도 하고, 다람쥐가 겨울 식량 모으는 것과, 하늘다람쥐가 나는 연습하는 걸 도와주기도 하지요. 줄줄이 줄을 지어 다니며 먹이 사냥을 하는 땃쥐 식구들도 만나요. 킁킁이는 야생동물과 친구가 되면서 동물들이 어떤 먹이를 먹는지, 어디서 자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야생동물의 생태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킁킁이를 따라 평소 보기 어려운 야생동물을 눈앞에서 만날 수 있는 책이에요. 만화 읽고, 그림책 보고, 정보도 얻고! 세 가지 형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동물생태그림책 《킁킁이가 간다!》는 야생동물의 가장 중요한 생태 특징을 여러 그릇에 풍성하게 담아 보여 주는 동물생태그림책입니다. 킁킁이와 땃쥐 아저씨가 야생동물을 만나는 ‘이야기’는 만화입니다. 야생동물이 살아가는 모습을 따뜻하고 사실감 있게 그린 ‘한 장의 그림’은 그림책입니다. 야생동물의 몸길이, 몸무게, 생김새, 발자국, 똥, 짝짓기, 겨울잠과 같은 흥미로운 ‘생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한 것은 정보 책입니다. 만화, 그림책, 정보 책이 한데 어우러져서 야생동물에 관한 풍부하고 재미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요. 이 땅에서 사라져 가는 야생동물을 생각하며 산과 숲이 파괴되고, 야생동물들이 살 곳을 잃고 점점 사라져 가는 때에 아이들이 우리나라에 사는 야생동물을 제대로 만날 수 있게 두 작가가 힘을 모았습니다. 화가 윤보원은 야생동물을 그리기에 앞서 수많은 책과 사진, 다큐멘터리를 찾아서 보고, 동물의 생김새와 움직이는 모습을 자연스럽고 사실감 있게 표현하기 위해 한 장, 한 장 정성 들여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오랫동안 야생동물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한, 글쓴이 최현명은 야생동물의 소중한 생태 정보를 글로 쓰고, 화가가 그린 그림이 동물들의 생태 특징과 어긋남이 없는지 감수했습니다. 정확한 생태 정보를 바탕으로 그린 아름다운 야생동물 그림을 보며, 야생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해 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헤엄 잘 치는 사슴 고라니 고라니는 갈대숲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거기에 새끼를 낳아 길러요. 새끼 고라니는 풀숲에 숨어 지내면서 자라지요. 풀이 우거진 곳에 몸을 숨기기 좋거든요. ■먹어도 먹어도 배고픈 땅속 돼지 두더지 두더지는 땅속을 헤집고 다니며 먹이를 찾아요. 냄새를 잘 맡아서 땅 위에 지나가는 먹이도 쉽게 알아채지요. 엄청난 먹보라 하루에 자기 몸무게 반이나 되는 먹이를 먹어치워요. ■깡충깡충 숨차게 달아나는 멧토끼 멧토끼는 언제 쫓아올지 모르는 천적들 때문에 잠을 푹 못 자요. 잘 때 실눈을 뜨고, 두 귀는 서로 다른 방향으로 세우지요. 뒷다리 근육이 발달해서 뛸 때면 용수철처럼 튀어 오르지요. 오르막길에서도 잘 뛰어요. ■작은 틈으로도 쏙쏙 잘 다니는 쥐 시궁쥐랑 생쥐는 사람이랑 가까운 곳에 살면서 온갖 것을 주워 먹어요. 등줄쥐랑 멧밭쥐는 산이나 들에 살면서 풀 이삭이나 열매를 주워 먹어요. 첨벙첨벙 헤엄치기, 두두두두 굴 파기, 구멍 뚫고 드나들기, 전깃줄 타고 건너가기, 줄 잡고 올라가기처럼 온갖 재주가 있지요. ■뾰족뾰족 바늘가시 세운 고슴도치 고슴도치는 위험하면 바늘 가시를 세우고 몸을 말기 때문에 천하무적 호랑이도 살아 있는 고슴도치를 잡아먹을 수 없어요. 몸을 완전히 오므리면 몸 전체가 둥근 공처럼 되지요. 가시는 얇고 잘 휘어져서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부러지지 않아요. ■도토리 먹보 다람쥐랑 왕눈이 하늘다람쥐 다람쥐는 먹이를 옮길 때 볼주머니에 넣고 옮겨요. 하나씩 입에 물고 나르는 것보다 한 번에 많이 옮길 수 있거든요. 하늘다람쥐는 나무에서 날 듯이 뛰어내려요. 뛰는 거리는 나무 높이에 따라 다르지요. ■배고픈 벌레잡이 땃쥐 땃쥐는 젖먹이 짐승 가운데 몸집이 가장 작아요. 풀숲을 헤치고 마구 돌아다니면서 먹이를 잡아먹어요. 먹이를 잡으면 죽었건 살았건 바로 먹어치우지요. ■벌레와 풀을 먹는 동물들 모여라! 본문 맨 마지막에 나오는 부록에서는 초식 동물과 벌레 먹는 동물의 특징을 소개합니다. 초식 동물은 발굽이 있는 동물과 작은 초식 동물로 나누어 특징을 설명하고, 벌레 먹는 동물들은 먹이 찾는 방법과 이빨 모양을 중심으로 특징을 보여 줍니다.

저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조경학을 공부했습니다. 대전 동물원 설계를 끝으로 조경 일은 그만두고,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서 잠시 일했습니다. 그러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은 물론이고 러시아, 몽골, 인도 여러 나라의 야생동물을 만나러 다니고 있습니다. 야생동물을 만난 기록과 자료를 모아 《야생동물 흔적 도감》(공저)을 냈고, 어린이책 《킁킁이가 간다》에 글도 썼습니다.


 

1975년 출생. 동덕여대 회화과를 졸업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 섬진강이 흐르는 곳에 살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림똥’이라는 가게에서 사람들 얼굴을 그려 주기도 한다. 『분홍 보자기』는 딸이 네다섯 살 때쯤 보자기를 가지고 놀던 모습을 기억해 두었다가 담아낸 그림책이다. 앞으로 꼬부랑 할머니가 될 때까지 재미난 그림책을 많이 만들고 싶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전우치전』『으랏차차 도깨비죽』, ‘킁킁이가 간다!’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고라니 7P
두더지 19P
멧토끼 31P
쥐 43P
고슴도치 57P
다람쥐 69P
땃쥐 81P
부록 9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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