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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97319 / 423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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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파리인간》의 한스 올라브 랄룸, 《위성인간》으로 돌아오다! 여전히 고전 추리를 표방하고 있지만, 훨씬 더 견고해졌다! “정확한 시대 및 역사적 배경, 그리고 독특한 사건 해결 방법은 그의 소설?에서만 볼 수 있는 진수이다.”_ 안 크리스틴 외데고르(베르겐스아비센ㆍ노르웨이) “기분 좋은 고전. 천재적 소설.”_에바 크리스텐스투엔(옵란 노동자신문ㆍ노르웨이) “견고한 레트로 추리 소설.”_토르비외른 에케룬(다그블라데ㆍ노르웨이) “미스테리한 구성, 빈틈없고 자세한 묘사.”_잉바르 암비외른센(VGㆍ노르웨이) 인문학자에... 《파리인간》의 한스 올라브 랄룸, 《위성인간》으로 돌아오다! 여전히 고전 추리를 표방하고 있지만, 훨씬 더 견고해졌다! “정확한 시대 및 역사적 배경, 그리고 독특한 사건 해결 방법은 그의 소설에서만 볼 수 있는 진수이다.”_ 안 크리스틴 외데고르(베르겐스아비센ㆍ노르웨이) “기분 좋은 고전. 천재적 소설.”_에바 크리스텐스투엔(옵란 노동자신문ㆍ노르웨이) “견고한 레트로 추리 소설.”_토르비외른 에케룬(다그블라데ㆍ노르웨이) “미스테리한 구성, 빈틈없고 자세한 묘사.”_잉바르 암비외른센(VGㆍ노르웨이) 인문학자에서 추리소설가로서 완전한 자리매김한 한스 올라브 랄룸의 두 번째 추리소설 《위성인간》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저자는 언론매체에 하루가 멀다 하고 고개를 내미는 저명한 인문학자이자 전쟁역사학자이다. 그는《파리인간》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추리소설을 출간했다. 소설은 며칠 후 친지나 지인의 손에 암살을 당할 것 같다며 한 부호가 경찰에 요청하는 것으로 사건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자신의 죽음을 예견한 사람은 다름 아닌 노르웨이 최고의 갑부, 막달론 셸데룹! 뭔가 석연치 않다고 생각하며 그와의 약속시간까지 기다리던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결국 살아있는 그를 만나지 못했다. 잘 차려진 저녁 만찬자리에서 죽임을 당한 막달론 셸데룹의 살인 용의자는 저녁 식사에 초대된 열 명, 하지만 누구하나 막달론의 죽음을 슬퍼하는 이는 없다. 게다가 범인은 보란 듯이 경찰서로 살인예고장을 보낸다. 《위성인간》, 이번엔 연쇄살인사건이다.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구성은 작가의 명석한 두뇌 덕분에, 전편보다 더 뛰어나고 견고함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에도 2차 세계대전의 전후 상황을 배경으로, 소설 전반에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작가의 해박한 전쟁역사에 대한 지식은 이번에도 여과 없이 생생한 사실감으로 전쟁을 경험하지 않는 세대들에게 전쟁의 아픔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죽음을 둘러싸고 위성처럼 떠도는 인간들의 숨겨진 진실, 목적 없는 인간관계는 없다! 파트리시아의 목소리를 통해 드러난 위성인간은 한마디로 어떤 이유로 한 사람의 주변을 평생 맴도는 사람들을 가리킨다. “실제로 우리 사회에서 위성인간은 흔히 볼 수 있죠. 부유한 상류층에서 특히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돈과 권력을 가진 이들은 자신이 원하든 원치 않든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몰리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이들은 자신 만의 궤도를 충실히 돌뿐이에요. 궤도를 벗어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 결국 위성인간들은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그 목적의 핵심에 있는 사람의 주변을 맴도는 사람들인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자신의 목적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누군가에 의해서 밝혀지기를 바랄 뿐이다. 이번에도 작가는 파트리시아의 목소리를 빌어 자신의 삶을 보상받고 싶어 하는 인간의 심리를 위성인간에 빗대는 동시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인간상에 대한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줄거리: 1969년 5월 10일 토요일.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의 집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자는 2차 대전 당시 저항군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거만하고 평판이 좋지 않은 억만장자 막달론 셸데룹. 그는 자신이 곧 죽임을 당할 거라며 비밀리에 만남을 희망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예정한 날보다 일찍, 일요일 식사 모임에서 열 명의 목격자이자 용의자들 앞에서 살해당한다. 살인자는 막달론 셸데룹과 같은 식탁에 앉아 태연히 밥을 먹을 정도로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러나 열 명의 용의자들은 사건의 단서를 잡기도 전에 차례차례 기이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막달론 셸데룹을 죽인 범인을 찾는 동시에 용의자들의 죽음도 막아야 한다.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파트리시아의 뛰어난 두뇌를 통해 냉혹한 살인마에 맞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 ◆ ◆ 한스 올라브 랄룸 범죄 스릴러 시리즈 01 파리인간 1968년 4월 4일. 2차 대전 당시 독일에 대한 저항군으로 활약했고 전직 노동당 당수이자 정부 고위관료였던 하랄 올레센이 오슬로의 자택에서 시체로 발견되었다. 사건은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밀실살인이었다. 수사를 맡은 ‘K2’라는 닉네임의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찾던 중 2차 대전 당시에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과 이번 살인사건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같은 아파트의 거주자 대부분이 2차 대전과 관련되어 있고 각각의 과거의 상처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도 발견한다.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져들어 가던 중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랑나르 보르크만 교수의 딸 파트리시아를 소개를 받는다. 사고로 평생을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그녀의 직관적이고 분석적인 감각을 통해 사건 수사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열여덟 살의 천재소녀 파트리시아의 합류로 사건수사는 큰 진전을 보이며 살인범에 한 발 한 발 다가서는데……. 02 위성인간 Satellittmenneskene 1969년 5월 10일 토요일.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의 집무실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발신자는 2차 대전 당시 저항군의 일원으로 활약했던 거만하고 평판이 좋지 않은 억만장자 막달론 셸데룹. 그는 자신이 곧 죽임을 당할 거라며 비밀리에 만남을 희망한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예정한 날보다 일찍, 일요일 식사 모임에서 열 명의 목격자이자 용의자들 앞에서 살해당한다. 살인자는 막달론 셸데룹과 같은 식탁에 앉아 태연히 밥을 먹을 정도로 냉혹한 성격의 소유자다. 그러나 열 명의 용의자들은 사건의 단서를 잡기도 전에 차례차례 기이한 방법으로 죽음을 맞이하는데……. 막달론 셸데룹을 죽인 범인을 찾는 동시에 용의자들의 죽음도 막아야 한다.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파트리시아의 뛰어난 두뇌를 통해 냉혹한 살인마에 맞서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까? 03 촉매살인 Katalysatormordet ‘Krimklubben Book Club’ 이달의 도서 선정작’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진입’ 1970년 8월 오슬로의 산악지역 발드레스. 콜비외른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우연히 절망으로 가득한 한 젊은 여자가 트램을 타려는 장면을 목격한다. 하지만 트램의 문은 그녀의 코앞에서 닫혔고 크리스티안센이 다시 봤을 때 그녀는 총에 맞은 채로 트램 레일사이에 쓰러져 있었다. 크리스티안센 경감의 능력을 시험할 또 하나의 사건이 발생했다. 한편 비밀스런 파트너 파트리시아는 자신과의 싸움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태다. 그녀의 도움이 이제는 당연한 크리스티안센 경감은 이 사실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파트리시아와 맞딱뜨리는데……. 04 성냥살인 De Fem Fyrstikkene 05 카멜레온 사람들 Kameleonmenneskene
목차
첫째 날 / 예상치 못한 폭풍
둘째 날 / 열 명의 생존자와 한 명의 사망자
셋째 날 / 이상한 상자
넷째 날 / 외로운 기사의 그림자를 쫓아
다섯째 날 / 세월에 묻힌 것들
여섯째 날 / 어둠으로 향하는 낮의? 여정
일곱째 날 / 속력을 더하는 궤도 내의 공전
여덟째 날 / 벗겨진 장막
에필로그 / 끝, 그리고 또 다른 시작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