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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붙였다 떼었다 가방스티커 놀이북 우리집

시리즈 : 뽀로로 붙였다 떼었다 가방스티커 놀이북 [9]

편집부 저 | 키즈아이콘 |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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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8809226723784 / 234쪽 / 131g / 161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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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선조 11년(1578) 전라도 남원 광한루에서는 성대한 시회(詩會)가 벌어졌다. 당시 남원부사였던 손여성(孫汝誠)이 백호 임제, 옥봉 백광훈, 손곡 이달, 송암 양대박 등 명망 있는 문인들을 초대하여 이루어진 모임이었다. 이 모임이 성립된 계기는 백호 임제가 남원에 찾아오면서 비롯하였다. 『용성창수집(龍城唱酬集)』은 바로 이 모임에서 주고받은 시편들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인데, 제목의 의미 그대로 ‘용성(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에서 주고받은 시를 모은 책’이다. 이번에 새로 소개하는 판본은, 내용은 물론 체재나 구성으로 볼 때 단순한... 선조 11년(1578) 전라도 남원 광한루에서는 성대한 시회(詩會)가 벌어졌다. 당시 남원부사였던 손여성(孫汝誠)이 백호 임제, 옥봉 백광훈, 손곡 이달, 송암 양대박 등 명망 있는 문인들을 초대하여 이루어진 모임이었다. 이 모임이 성립된 계기는 백호 임제가 남원에 찾아오면서 비롯하였다. 『용성창수집(龍城唱酬集)』은 바로 이 모임에서 주고받은 시편들을 모아 책으로 만든 것인데, 제목의 의미 그대로 ‘용성(지금의 전라북도 남원)에서 주고받은 시를 모은 책’이다. 이번에 새로 소개하는 판본은, 내용은 물론 체재나 구성으로 볼 때 단순한 자구 상의 차이를 갖는 이본 이상의 선본(善本)으로서 자료적 가치가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용성창수집』의 의의는 당대의 집단 향유 문화가 확산되는 문화사적 배경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누정제영과 시회의 유행은 역사적 계기의 하나였다. 『용성창수집』은 엄숙한 도학적 분위기가 지배하던 시대에 다른 한편에서 자신의 시적 개성과 다양한 정감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함께 나누는 문화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저자 소개

저서 : 《뽀롱뽀롱 뽀로로 시리즈》 《꼬마버스 타요 시리즈》 등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용성창수집』 해제
국역 『용성창수집』
Ⅰ. 1차 창수 : 손곡 이달의 원운 시 / 28
Ⅱ. 2차 창수 : 손곡 이달의 원운 시 / 30
Ⅲ. 3차 창수 : 청계 양대박의 원운 시 / 34
Ⅳ. 4차 창수 : 송암 양대박의 원운 시 / 39
Ⅴ. 5차 창수 : 벽산 임제의 원운 시 / 43
Ⅵ. 6차 창수 : 벽산 임제의 원운 시 / 48
[참고 자료]
연구 논문 : 백호 시의 미적 특질 / 54
[부록]
원전 자료 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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