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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45506 / 138쪽 127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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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선인장 화분 속의 사랑』은, 오랜 기억과 시간을 깊은 속울음으로 갈무리해두었다가 펼쳐내는 자기 탐구와 자기 생성의 선연한 화폭이다. 심원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의 샘에서 길어올린 시편들은, 그래?서인지 원심과 구심이 교차하면서 발원하는 지극한 서정의 울림을 가지고 있다. 그 울림은 때로 먹먹한 글썽임으로 때로 약동하는 생명으로 차근차근 번져간다. 그래서 정주연 시! 인의 음성은 시종 내밀하고 잔잔하지만, 그녀만의 서정의 깊이를 생명 지향의 언어 뒤편에 숨기고 있다 할 것이다.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이... 『선인장 화분 속의 사랑』은, 오랜 기억과 시간을 깊은 속울음으로 갈무리해두었다가 펼쳐내는 자기 탐구와 자기 생성의 선연한 화폭이다. 심원하고도 아름다운 마음의 샘에서 길어올린 시편들은, 그래서인지 원심과 구심이 교차하면서 발원하는 지극한 서정의 울림을 가지고 있다. 그 울림은 때로 먹먹한 글썽임으로 때로 약동하는 생명으로 차근차근 번져간다. 그래서 정주연 시! 인의 음성은 시종 내밀하고 잔잔하지만, 그녀만의 서정의 깊이를 생명 지향의 언어 뒤편에 숨기고 있다 할 것이다. ―유성호(문학평론가, 한양대학교 국문과 교수) 이름이 없어도 초목들은 언젠가 자기만의 생을 노래 하고야만다 세상 어디에서건 잎 새 하나라도 살아남아 주기를 내 가련한 시詩에게 부탁해 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이름이 없어도 초목들은 언젠가 자기만의 생을 노래 하고야만다 세상 어디에서건 잎 새 하나라도 살아남아 주기를 내 가련한 시詩에게 부탁해 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하늘 새 / 13
담쟁이 창문 / 14
석류 피가 튀었다 / 16
낙엽의 꿈 / 17
바람의 검 / 18
바람의 신부 / 20
슬픔의 힘 / 22
썩어도 준치 / 24
장마와 흰 나비 / 26
장맛비 / 27
햇무덤 / 28
화톳불 / 30
장마 / 32
봄비 / 34
제2부
치자 꽃 / 37
꽃이 아프다 / 38
단풍나무 / 39
못 / 40
반딧불이 / 42
너를 무어라고 불러야 하는지 / 44
뽕나무 / 46
제초기記 / 48
흔들리는 나뭇가지에 깃을 내리는 / 51
품 / 52
투명 카메라 / 54
커피 타임 / 56
한 줄 편지 / 57
꽃의 시간 / 58
겨울 나무 / 59
제3부
하이에나 유랑족 / 63
염전에서 / 64
강변 테라스 민박집 / 66
카지노 / 68
선인장 화분 속의 사랑 / 70
오르빌 화랑에서 / 72
나비춤 / 74
황무지의 삶 / 76
하이쿠 올레 / 78
개심사開心寺 / 80
이신바예바의 바람 / 82
젖은 제단 위의 조화 한 송이 / 84
참을 수 없는 맛 / 86
백상어 / 88
아바네리의 밤 / 90
긴 뱃고동 소리가 들린다 / 92
제4부
휴대폰 / 95
신종 문패 / 96
눈사람 이야기 / 98
달빛 / 100
소금 / 101
병 속의 시詩 / 102
명함 / 104
그물 / 106
가을 어머니 / 108
수세미 / 109
손 / 110
아브라함 나무 / 112
하느님 아버지는 서른여덟 살 / 114
해설- 생명지향의 지극한 울림 / 유성호 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