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93622409 / 172쪽 155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에리히 프롬
-
하레카와 신타
-
유시민
- 15,120
- 16,920
- 6,750
- 17,010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또한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이며 꼭 해야 할 도리다. 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에 너무 익숙해진 채 자란다. 공기와 물의 고마움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부모님의 사랑 또한 당연한 것인 양 여기며 살아간다. 옛날에는 ‘효’라는 말이 별도로 없었다고 한다. 자식이 치러야 할 당연한 도리이기... 부모를 사랑하는 사람은 남을 미워하지 않으며,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남을 얕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또한 부모를 섬길 줄 모르는 사람과는 벗하지 말라. 그는 인간의 첫걸음을 벗어났기 때문이다, 라는 말도 있다. 그만큼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것은 인간의 기본이며 꼭 해야 할 도리다. 하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에 너무 익숙해진 채 자란다. 공기와 물의 고마움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부모님의 사랑 또한 당연한 것인 양 여기며 살아간다. 옛날에는 ‘효’라는 말이 별도로 없었다고 한다. 자식이 치러야 할 당연한 도리이기 때문에 굳이 말할 필요가 없었다는 뜻이 된다. 그러나 세상이 바뀌면서 효에 대한 개념도 바뀌었다. 부모에게 더 많이 받은 자식이 더 많이 효도해야 된다고 여기고, 부모에게 덜 받은 자식은 덜 효도해도 된다는 계산이 앞선 것이다. 사랑보다 물질을 더 중요시하는 시대의 병폐로 인한 결과다. 아끼던 물건을 잃어버렸을 경우에는 오랫동안 아쉬워하면서도 인간에게 가장 기본인 ‘효’에 대한 상실은 아예 인식조차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한편으로 물질로써 봉양함을 효도라 믿으며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다. 자유토론에서 새로 출간한 ‘효경이 뭘까요?’는 공자가 그의 제자 중삼과 나눈 대화중에서 ‘효’에 대한 구절만 추린 내용을 실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공자는 효자의 어버이 섬김은 살아서는 공경을 다하고, 봉양함에는 즐거움을 다하고, 병드신 때에는 근심을 다하고, 돌아가신 때는 슬픔을 다하고, 제사 지낼 때엔 엄숙함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우고 익히지 않는다면 공자가 말한 효도의 기본을 절대 지켜질 수 없는 현실에 처하고 말았다. 예전에는 ‘효’라는 말도 없어도 모든 자식이 부모를 공경하고 사랑하며 살았지만 이제는 ‘효’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면 안 되는 시대에 이르렀다. 우리는 ‘효경이 뭘까요?’를 통해서 어린이들이 진정한 효도를 배우고 익혀서 효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한 번 새롭게 깨닫기를 기대한다.

목차
효의 근본
천자의 효도
제후의 효
관리의 효도
선비의 효
백성의 효
효에 대한 평가
하늘과 땅,사람의 도리
효도로 다스린다
부모의 은혜보다 더 큰 것은 없다
좋은 효와 나쁜 효
효에 대한 기록
다섯 가지 형벌
중요한 도
지극한 덕
지성이면 감천
이름을 널리 떨치다
집안을 다스리는 효도
어른의 잘못도 지적한다
지도자를 섬긴다
돌아가신 부모에 대한 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