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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3 크고 싶다면 먼저 작게하라

시리즈 : 노자 [6]

윤재근 저 | 나들목 | 200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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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517180 / 28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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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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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유산(有山) 윤재근은 동양고전을 쉽게 풀어 쓴 책으로 일찍이 우리 독서계에 고전 붐을 일으킨 저술가이자 학자이다. 특히 장자(莊子) 철학 우화 시리즈(《학의 다리가 길다고 자르지 마라》등 전3권)는 밀리언셀러를 기록하며 일반 독자들까지 도가의 세계에 눈 뜨는 계기를 제공했고, 성장지상주의, 능률만능주의가 판치던 세상에 ‘무위자연(無爲自然)’의 메시지로 신선한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장자뿐 아니라 《論語 - 愛人과 知人의 길》(전3권), 《孟子 - 바른 삶에 이르는 길》(전3권), 《老子 - 오묘한 삶의 길》(전3권), 《周易 - 한 권으로 읽는 주역》 등 동양고전을 저자 자신의 고유한 해석으로 풀어 쓴 책들은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으며 《인물로 읽는 장자》는 ‘서울대 대학생 권장도서 100선’에 들어 있다.

경남 함양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서당에서 한학을 익혔던 유산은 서울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학으로 석사학위를, 경희대 대학원에서 국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양대 국문학과 교수로 정년까지 재직했으며 계간 <문화비평>, 월간 <현대문학>의 편집인 겸 주간을 지냈다. 
한학과 영문학, 미학, 국문학을 두루 섭렵한 까닭에 틀에 매이지 않고 해석이 활달한 유산의 고전 풀이는 세월을 뛰어넘어 낡지 않는 고전의 매력을 담백하면서도 깊이있게 전달해준다는 점에서 장년층에게 특히 매력적이다. 
《악론(樂論)》, 《가론(歌論)》, 《시론(詩論)》, 《문예미학(文藝美學)》, 《동양의 본래 미학》 등 학자로서 묵직한 성과를 담은 저서도 다수 냈으며 그밖에 《먼길을 가려는 사람은 신발을 고쳐 신는다》, 《자벌레는 왜 몸을 움츠리는가》, 《살아가는 지혜는 가정에서 배운다》 등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교양서도 다수 있다.
요즘도 꾸준한 저술과 규칙적인 걷기, 고전 강의로 삶을 닦아가고 있다.



 

목차

1권

복간 서문
머리말


<노자>
를 읽기 전에



제1장 알래야 알 수 없는 도

제2장 자연의 도를 따르라

제3장 정치를 어떻게 할까

제4장 도는 우주의 뿌리이다

제5장 천지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제6장 도는 우주의 어머니와 같다

제7장 우주는 서로 어울려 있다

제8장 지극한 선은 물과 같다

제9장 공이 이루어지면 물러가라

제10장 무위는 어떻게 작용하나

제11장 무로써 유가 쓰인다

제12장 물욕이 나를 망하게 한다

제13장 득실에 태연하라

제14장 도는 시작도 끝도 없다

제15장 선비의 옷에는 호주머니가 없다

제16장 무엇이든 고향으로 돌아간다

제17장 폭정일수록 떠들썩하다

제18장 인간이 자연을 버린 뒤로 혼란해졌다

제19장 나를 작게 하고 욕심을 줄여라

제20장 나 스스로 바보라고 여기면 편하다

제21장 태어나 산다는 것은 황홀하다

제22장 자연은 순리를 감추지 않고 보여 준다

제23장 얻어도 즐겁고 잃어도 즐겁다

제24장 욕심이 사나울수록 조급해진다

제25장 우주 만물의 어머니를 보라

제26장 스스로 무겁고 고요하면 탈이 없다

제27장 자연의 도는 선이다




2권



복간 서문

머리말



서론

막힌 골목에서 되돌아 나와라

마음 고생을 사서 할 것은 없다



제28장 유有에서 무無를 깨우쳐라

암수는 천하를 안는 께곡과 같다

흑백黑白을 가릴 것은 없다

구수하고 수수해 안온하다



제29장 세계는 인간의 것이 아니다

세상은 소유할 수 없는 것



제30장 힘을 앞세우면 끝이 험하다

힘은 강할수록 종말을 재촉한다

누가 싸우지 않고 이기는가



제31장 무기는 힘 겨루기의 다툼만 불러온다

전쟁은 세상을 상가喪家로 만든다



제32장 도道는 산속의 원목原木과 같다

잃어버린 덕德을 찾아라

왜 도에 머물 줄 모르는가



제33장 남을 이기려는 자는 약하다

영악한 자가 잔꾀를 부린다



제34장 사랑하면 크고 무욕이면 작다

도는 앞에 나서지 않는다



제35장 큰 사랑은 걸림이 없다

크나큰 사랑을 터득하라



제36장 약하고 부드러운 것이 굳고 강한 것을 이긴다

삶의 얽힌 매듭을 어떻게 풀까

굳은 것은 쪼개지고 강한 것은 부러진다



제37장 욕심이 없으면 걸림이 없다

어떻게 하면 세상이 바르게 될까

변화의 순리를 어기지 마라



제38장 노자의 덕인은 공자의 인덕과 다르다

덕을 내세우면 덕이 아니다

도를 잊은 뒤에 공자의 인의례仁義禮가 나왔다



제39장 노자의 왕도는 어떤 것인가

왕도王道의 평등 사상平等思想

통치자의 자질은 어떤 것인가



제40장 동動은 정靜으로 되돌아간다

노자의 반자反者는 무엇인가

노자의 유무有無를 새겨 두라



제41장 도道를 말하지 말고 믿어라

인간은 세 부류로 나뉜다



제42장 화和는 존재의 해명解明이다

힘을 믿는 자의 끝은 험하다



제43장 빛은 금강석을 뚫는다

왜 무위無爲는 이로운가



제44장 행복은 바르게 제대로 사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사는 것인가

어떻게 하면 행복할까



제45장 크다는 것[大]은 무엇인가

대인大人은 누구인가



제46장 소유욕과 지배욕이 전쟁을 낳는다

무위無爲의 정치를 하라



제47장 곁눈질로는 진리를 보지 못한다

관찰이나 실험을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제48장 잃는 것 가운데 얻는 것이 있다

배움[爲學]과 터득[爲道]의 두 갈래



제49장 성인에게는 선악이 따로 없다

덕은 선하게 하고 미덥게 한다



제50장 왜 목숨을 소중히 해야 하는가

동양의 생사관生死觀을 보라



제51장 도道는 낳고 덕德은 길러 준다

왜 도덕을 높이고 받드는가

현덕玄德을 아는가



제52장 천지를 어머니로 생각할 수 없는가

인간이여 욕망의 구멍을 막아라

편안함과 편리함은 같지 않다



제53장 식자識者들이 정치를 훔친다

왜 유지有知의 정치가 무섭나



제54장 덕을 잊지 말 것이며 잃지도 마라

왜 덕을 팽개치고 신음하는가

밖에서 구하지 말고 안에서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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