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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반가사유상

시리즈 : 천년의시 1000 시리즈 [15]

배우식 저 | 천년의시작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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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212008 / 130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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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주)천년의시작에서 배우식 시인의 시조집 <인삼반가사유상>이 2014년 3월 31일 발간되었다. 배우식 시인의 시조집 <인삼반가사유상>은 신산하고도 고통스러웠던 삶의 조건들을 통과하며 겪은 여러 경험의 고갱이들을 섬세한 미학으로 갈무리한 오랜 감각과 사유의 결실이다. 이미 시집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를 통해 인간 실존의 한 극점으로서의 통증과 그 흔적을 기록으로 남긴 배우식 시인은 2009년 시조 시인으로 등단한 이후 정형 미학의 틀 안에서 더욱 깊은 감각과 사유로 자신의 삶과 기억을, 그리고 그 안에서 파생된 여러 가치들을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 아닌 게 아니라 배우식 시인은 등단 이후 지금까지 줄곧 그 누구보다도 우리말과 가락에 대한 깊은 탐색을 통해, 그리고 시조만의 고유한 이미지와 상상력의 다양한 변주를 통해, 시조 시단에서 단연 눈에 띄는 탁월한 시편들을 써 왔다. 이번 시조집에서 그는 “오랫동안 캄캄했다./ 이제 비로소 활짝,/ 환하게 열리는 느낌이다”(「시인의 말」)라고 말했거니와, 그만큼 그는 육신의 차원에서도 ‘캄캄함’을 지나 ‘환함’으로 힘겹게 옮겨 왔고, 예술적 의장(意匠)의 차원에서도 새로운 미학적 개안(開眼)을 얻어 온 과정을 선명하게 보여 주고 있다. 스스로에게도 매우 중요한 기념비가 될 이번 시조집은, 그 점에서 근자 우리 정형 시단의 최대 수확 가운데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배우식 시인은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시집으로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시조집으로 <인삼반가사유상>, 문학평론집으로 <한국 대표 시집 50권>(공저) 등이 있다. 2011년부터 시 「북어」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있으며, 2013년 서울문화재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사)열린시조학회 회장과 시조 전문지 <정형시학> 주간을 맡고 있다.
*<천년의시 1000>은 (주)천년의시작에서 발간하는 정형 시집 시리즈의 명칭입니다.

저자 소개

200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시집으로 <그의 몸에 환하게 불을 켜고 싶다>, 시조집으로 <인삼반가사유상>, 문학평론집으로 <한국 대표 시집 50권>(공저) 등이 있다. 


2011년부터 시 「북어」가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있으며, 2013년 서울문화재단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현재 (사)열린시조학회 회장과 시조 전문지 <정형시학> 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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