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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라 그저 웃음이 나올 때까지

신상훈 저 | 마인드북스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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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508143 / 36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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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일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서로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흘리며, 또 누군가와 경쟁에서 밀려 좌절하고 상심한다.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현대인들은 특히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마저 잃어버렸다. 그런가 하면 내면의 진실함을 내보이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보니 TV 보며 각자 웃을 일은 있어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과 진심이 묻어나는 웃음을 지을 일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렇다고 이렇게 지치고 힘든 삶을 누구에게 내놓고 하소연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그럴 땐... 사람들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성공과 행복을 일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서로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흘리며, 또 누군가와 경쟁에서 밀려 좌절하고 상심한다.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보니 현대인들은 특히 하늘 한번 쳐다볼 여유마저 잃어버렸다. 그런가 하면 내면의 진실함을 내보이기 쉽지 않은 세상이다 보니 TV 보며 각자 웃을 일은 있어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사랑과 진심이 묻어나는 웃음을 지을 일은 그리 많지 않은 듯하다. 그렇다고 이렇게 지치고 힘든 삶을 누구에게 내놓고 하소연하기도 쉽지 않은 세상이다. 그럴 땐 “바라보라, 그저 웃음이 나올 때까지.” 저자는 말한다. “우리의 멍든 가슴이 치유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든 쓰고 싶다.”라고. 여기에 담긴 이야기들은 우리들이 한번쯤은 삶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삶과 죽음, 사랑과 이별, 부모와 자식, 성공과 실패 등등. 여러 해 동안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울고 함께 웃었던 이야기들이다. 어느 한 사람의 삶일지라도 소중하고, 그래서 우린 함께 공유하여야 한다. 그것이 태초에 우리에게 주어진 공동의 운명이며 또한 진정 아름다운 일이라 믿는다. 삶과 죽음,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너와 나로 나누어진 우리들의 진정한 소통을 위하여 상식과 관습을 뒤집는다. 유쾌한 반란에 동참하는 동안 어느덧 우리의 가슴은 치유되기 시작한다. 글은 소설 형식을 빌려 써서 마치 한 권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이 이야기들의 주인공은 바로 우리들이다. 내면의 진실을 들여다보고 그로 인해 마음의 치유와 행복한 삶을 누리고 싶은 당신이라면 “바라보라, 그저 웃음이 나올 때까지”를 옆에 두시기 바란다.

저자 소개

일찌감치 가두어진 교육에 흥미를 잃어버린 저자는 대학을 중퇴하고 구도의 길에 오른다. 하지만 그 길은 산이나 숲속으로 난 은거의 길이 아니라 사람들의 치열한 삶 속으로 이어지는 길이었다.
2006년에는 구미 자연환경연수원 주최로 경북 전역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 대하여 강의하였다.
2007년 이후 현재까지 ‘열린 상담실’에서 몸과 마음 그리고 더 깊은 내면에 대하여 상담하고 있으며, ‘나는 누구인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원적 의문에 대한 답을 공유하기 위하여 명상수업을 매주 진행하고 있다.

장편소설 『온유와 진언』(2005, 중명) 출간



책 속에서

침묵(沈默)

침묵은 가장 아름다운 음악이다.
침묵은 가장 뛰어난 웅변이다.
침묵은 그대가 그대의 내면에 가장 가까이 머무는 순간이다.
침묵은 그대가 가장 정확히 우주를 표현하는 순간이다.

감정을 숨긴 채 침묵해선 안 된다.
가슴을 닫은 채 침묵해선 안 된다.
그것은 올바른 침묵이 아니다.
그것은 단지 도피에 불과한 것이다.
진정한 침묵은 그런 것이 아니다.
생명을 담고 침묵하라.
사랑이 되어 침묵하라.

그대의 침묵은 더 이상 무지가 아니다.
그대의 침묵은 더 이상 방어가 아니다.
이제 그대의 침묵은 향기를 가진다.
사랑이 되어 침묵하는 그대여…
참으로 아름답다.
(본문 116~117쪽)


그대여 …
지워버리고 싶은 기억이 있는가?
떠올리고 싶지 않을 만큼 쓰라리게 아픈 기억이 있는가?
이제 어느 남자가 포기해버린
‘기억을 지우는 능력’이 그대에게 주어졌다.
어떻게 하고 싶은가?
가장 아름다운 기억인 ‘사랑’만을 남겨두고 싶다면
그대는 그대 삶의 어느 한 순간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본문 261쪽)

목차

목차
작가의 말
에피소드 1 사랑해 당신을, 정말로 사랑해
에피소드 2 전생이야기, 하나 (기억할 수는 없지만…)
에피소드 3 Atopos 알 수 없는…
에피소드 4 탈출
에피소드 5 My Way
에피소드 6 보고 싶은 건 만들어서라도 본다
에피소드 7 차세대 통신
에피소드 8 약관
에피소드 9 내기
에피소드 10 난 누구지
에피소드 11 기억을 지우는 남자
에피소드 12 전생이야기, 둘 (기도의 법칙)
에피소드 13 마지막 선물
에피소드 14 아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에피소드 15 이방인
에피소드 16 공존의 이유
에필로그 들으면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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