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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른 예수를 믿고 있었다

지종한 저 | 누벨끌레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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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39097 / 360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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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종교개혁이다!” 는 책으로 나오기 전에 그 원고가 이미 약 50명 이상의 하나님의 사람에게 읽혀졌다. 그 중에 선교사와 목사들이 과반수다. 그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이렇게 증언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인하여 받게 될 그 어떤 고난에도 맞설 각오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교회에서 가르치기를 꺼리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정말로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는가?” 라고 의심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십자가, 예수, 헌금, 기도, 예배, 선한 일, 선악과 ... “종교개혁이다!” 는 책으로 나오기 전에 그 원고가 이미 약 50명 이상의 하나님의 사람에게 읽혀졌다. 그 중에 선교사와 목사들이 과반수다. 그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이렇게 증언했다. 저자는 이 책으로 인하여 받게 될 그 어떤 고난에도 맞설 각오로 이 책을 집필하였다. 이 책은 교회에서 가르치기를 꺼리는 내용들을 과감하게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은 “정말로 성경에 그런 내용이 있는가?” 라고 의심하게 될 것이 확실하다고 말한다. 십자가, 예수, 헌금, 기도, 예배, 선한 일, 선악과 등등의 문제를 저자는 아무도 반박할 수 없을 정도로 논리 정연하게 다루고 있다. 라는 제목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책의 내용은 그 제목과 너무나도 일치한다. 한국 기독교계에 성경에서 기록하지 않은 ‘다른 예수’가 전파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아무도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나는 ‘올바른 예수’를 믿고 있다고 장담하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다른 예수’를 믿으면 지옥에 가고, (고후11:4) (갈1:8-9) 올바른 예수를 믿어야 천국에 간다고 외치고 있다. 자신이 천국에 갈 사람인지 아니면 지옥에 갈 사람인지 알고 싶은가?! 이처럼 마음이 확 뚫리는 느낌을 받는 책이 있을까? 다른 말이 필요 없다. 한번 읽어보면 그 가치를 곧바로 체험할 수 있다. “착한 일을 하지 않아도 죄가 되지 않는다” 라고 누가 말하면 어떻게 생각하는가? 잘못된 가르침이라고 생각되는가? 이 책을 읽으면 착한 일을 하지 않아도 죄가 아니라는 것이 성경적인 가르침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삯군들은 교인들을 ‘착한 일’로 묶어서 욕심을 채우려 하지만 이 책이 세상에 나온 것으로 인하여 이제 그들이 욕심을 채우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삯군들을 직접적으로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성경에 나온 내용을 충실하게 설명하는 것뿐이다. 단순히 읽기만 하여도 자연스럽고도 아주 쉽게 삯군 목자와 선량한 목자가 분별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언제든지 알 수 있다.”라고 말하면 당신에게 어떤 생각이 드는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가?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역설한다. 하나님의 뜻을 매 순간 분별하는 것은 아주 쉽다면서 말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삯군 목자들에게 어떻게 감쪽같이 속고 있는지를 아주 적나라하게 밝히고 있다. 삯군들이 “십자가를 짊어지셔야지요.”라고 하기만 하면 우리 모두는 꼼짝 못한다. 삯군이 아닌 선량한 목자가 “십자가를 짊어지라.”고 강요할지라도 이 책을 통하여 내가 짊어질 십자가인지 아닌지를 확실하게 분별하게 될 것이다. 정상적인 교회일지라도 선량한 목자일지라도 그 선량한 목자나 교회의 선택과 나의 선택이 다를지라도 죄가 아니다. 독자들은 그동안 내가 짊어진 십자가가 하나님이 원하는 십자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또한 저자는 하나님을 믿는 것은 너무도 쉽다는 것을 알기 바란다고 말한다. 십자가 짊어지는 것도 너무나 가볍고, 기도도 너무나 쉽고, 온통 쉬운 것뿐인 것이 믿음이라는 것을 깨닫기 바란다(요일5:3)고 증언하고 있다. 신앙생활이 무겁고 힘들다면 삯군에게 속고 있을 가능성이 큰 것이라고 한다. 이 책을 그냥 읽기만 해도 삯군 목사를 분별하는 것은 물론이요 믿음 생활이 한 결 가벼워질 것을 의심치 않는다. “라고 누가 말하면 매우 훌륭한 신앙처럼 보인다. 그렇지 않다. 이것은 심각한 장애가 있는 믿음이다. 크리스천은 타락한 세대 한복판에서 빛을 발해야 한다. (빌2:15) 죄인들의 친구가 되신 예수님처럼 말이다.(눅7:34) 세상을 멀리하는 것은 중들이 속세를 떠나 산속으로 올라가서 도 닦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세상과 담을 쌓는 금욕주의가 아니다. 삯군들은 우리가 세상으로 들어가면 않되는 것처럼 가르친다. 이 책을 읽으면 그 동안 죄로 여겨 하지 못하던 것을 자유롭게 즐기면서도 평안할 것이다. 그 자유함을 통해 세상의 빛 역할을 하게 하여 죄인들과 친구가 되게 하시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실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 저자는 성경구절을 5000절 이상을 암송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러나 저자는 암송사역자가 아니다. 방대한 양의 말씀을 매일 4~5시간 복습 묵상을 하는 데서 나오는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사람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지혜라는 것을 알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생각으로 쓴 글이 아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지종한

책 속에서

나는 나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기 위해 출동한 미국 경찰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도주한 범죄자다. 미국 경찰은 한국 경찰과 달라서 그 권위가 백두산만큼 높고 대단하다. 특히 뉴욕(New York) 경찰은 다른 지역의 미국 경찰과 또 다른 면이 있다. 전 세계 여러 민족이 모여 사는 뉴욕은 전쟁터와 같이 험악하기로 유명하다. 그러므로 뉴욕 경찰은 자신이 조금이라도 위협을 느끼면 권총부터 뺀다. 뉴욕 경찰은 혈기 많은 군인들도 두려워하며 부딪치기 싫어하는 존재다. 한국 경찰과 같이 신사적인 것으로만 생각하면 큰코다친다.

저쪽에서 갑자기 찢어지는 비명 소리가 들려왔다. 아내의 절규하는 소리였다.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의 마음이 무엇인지 가장 잘 표현하고 있었다. 달려가 보니 한 동료가 수경이를 물가 밖으로 들어 올리고 있었다. 동료를 뿌리치고 인공호흡을 시도하였으나 이미 아이의 몸은 싸늘하게 식어 있었다. 응급 헬리콥터가 오고 나와 아내는 실날 같은 기대를 하며 병원으로 향하였다. 병원에 도착한 지 한 시간 정도 흘렀다. “이제 마지막으로 아이의 얼굴을 보고 체념하세요.”라고 병원 관계자가 나와 아내에게 말했다. 나와 아내는 그때 수경이의 얼굴에서 나오는 빛을 지금도 잊지 못한다. 누가 보아도 죽은 아이의 얼굴이 아니었다. 그렇게 편안해 보일 수가 없었다. 당시는 깨닫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위로가 시작되고 있었던 것이다.

지금 듣고 있는 메시지가 짐스럽고 무겁다면, 또 짊어지려고 하는 것이 ‘무거운 십자가’라면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속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올바른 십자가는 항상 가볍고 쉽다. 가끔 한 번씩 무거운 것도 아니다.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은 숨쉬기처럼 쉽다.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있다. 자신들을 교회의 빛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에서 상당히 빛을 발한다. 교회에서는 참으로 대단한 신앙인이다. 그러나 세상에서는 별 볼 일 없다. 교회에서만 빛을 발하는 것은 장애가 있는 신앙이다. 그리스도인은 교회의 빛이 아니고 세상의 빛이다. 세상으로 들어가면 큰일 나는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많다. 책상을 위한 빛은 책상에 있어야 하고, 응접실을 위한 램프는 응접실에 있어야 하는 것처럼, 세상의 빛은 세상에 있어야 한다. 그리스도인이 있어야 할 장소는 세상이다.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요일 2:15) 세상을 사랑하지 말라고 했지, 세상을 멀리하라고 말한 성경구절은 어디에도 없다.

교회는 성도들을 잘 훈련시켜 세상 안으로 내보내는 훈련소와 같은 곳이다. 또 교회는 병원과 같은 곳이다. 전쟁터에서 부상 당한 군인을 치료하는 것처럼 세상에서 마음이 상한 성도를 잘 치료하여 또 세상으로 내보내야 한다. 교회는 무엇인가. 타락한 세상 한복판에 세워진 하나님 나라의 대사관이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 (빌 3:20) 우리는 교회 안으로 파견된 대사가 아니라 세상 안으로 파견된 대사들이다. 이것은 실제이다.

목차

목차
추천사_지용훈 목사..........................................................................006
저자 서문..........................................................................................008
감사의 글..........................................................................................014
1. 뉴욕(New York)경찰을 업어치기 한판으로
제압한 싸움꾼............................................................................016
2. 크리스천은 교회의 빛이 아니다..................................................036
3. 부모에게 바칠 것이냐, 교회에 바칠 것이냐...............................066
4. 언제 어느 때고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다..................................098
5. 착한 일을 하지 않아도 죄가 아니다...........................................116
6. 사탄의 손아귀에 있는 대한민국.................................................138
7. 죄인으로 낙인 찍히는 것은 좋은 일이다.....................................158
8. 침대 위에서 뒹구는 욕심쟁이.....................................................186
9. 쉬지 말고 기도하는 것은 숨쉬기처럼 쉽다 .........................200
10. 상습적으로 범하는 죄로부터 해방되는 길..........................226
11. 하늘나라의 시민권자들......................................................248
12. 죄를 지었어도 뻔뻔스러운 크리스천을
기뻐하시는 하나님..............................................................286
13. 이제야 알겠다, 내가 계속 실패한 이유를...........................310
14. 당신이 화가 나는 이유는 이것 때문이다.............................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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