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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 원장이 알려 주는 영어교육의 불편한 진실

정성민 저 | 맑은샘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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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374556 / 116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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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이어지다 보니 아이들은 수업을 재미없어하고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게 되며 숙제는 계속 스트레스인데 옆에서 엄마는 계속 본인도 잘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열심히 하라고 부추기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공교육이 영어 과목을 입시 위주가 아닌 철저한 언어 능력에 중점을 맞춘다면 6~7세부터 굳이 영어를 시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십 년 전에도 배웠던 성문 종합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가 아니라 ‘피할 수 없다면 일찍 진짜를 배워라’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영어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면접관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입니까?” 저는 대답했죠. “Class에서 가장 잘하는 아이와 가장 못하는 아이의 중간을 찾아서 전체적으로 balancing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대충 주위에서 많이 보내는 학원에 보내면서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게 아닌지, 뚜렷한 기준 없이 여기저기 학원을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것은 아닌지, 본인도 모르는 단어가 자녀 영어 교재에서 나와서 우리 애가 이렇게 어려운 것을 공부한다고 흐뭇해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아니면 달달 외운 문장을 말하거나 내용은 모르는 영어책을 줄줄 읽거나 영어 노래를 계속 잘 부르고 있어서 영어를 잘한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시고 점검해 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저자 소개

1988.2  서울 여의도 초등학교 졸업
1990.6  미국 Emerson Jr. High 졸업
1994.6  캐나다 Fraser Valley Christian High 졸업
1999.6  미국 University of Oregon 졸업
2000.6  Pacific Union Bank (가주 외환은행 LA지점)에서 Loan Officer로 근무
2003.1  ㈜ 호텔롯데 본점 영업전략팀 마케팅 담당으로 근무
2004.10 ㈜ 그라비티 해외마케팅 담당으로 근무
2006.7  Testwise SISA 어학원 Speakwise 회화강사 근무
2008.10 파고다 어학원 회화강사 근무
2009.4  POLY 어학원 교수부장 근무
2010.1  캉스어학원/캉스키즈 원장
2014.2  서울외국인학교(SFS) substitution teacher
2006.5~현재 freelancer 출강
Biz Eng. : LG전자, 이온소프트, 한화손해보험, 우리투자증권, GS홈쇼핑


저서 《영유 원장이 알려 주는 영어교육의 불편한 진실》

머리말

현재 우리나라 공교육은 주입식 교육이 이어지다 보니 아이들은 수업을 재미없어하고 영어에 흥미를 잃어가게 되며 숙제는 계속 스트레스인데 옆에서 엄마는 계속 본인도 잘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열심히 하라고 부추기는 상황이 계속됩니다. 공교육이 영어 과목을 입시 위주가 아닌 철저한 언어 능력에 중점을 맞춘다면 6~7세부터 굳이 영어를 시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 십 년 전에도 배웠던 성문 종합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을 보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가 아니라 ‘피할 수 없다면 일찍 진짜를 배워라’라고 충고하고 싶습니다.


제가 영어 면접을 보게 되었을 때 면접관이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무엇입니까?” 저는 대답했죠. “Class에서 가장 잘하는 아이와 가장 못하는 아이의 중간을 찾아서 전체적으로 balancing하는 것이 가장 어렵습니다.”


우리 아이들 영어 교육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
대충 주위에서 많이 보내는 학원에 보내면서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는 게 아닌지, 뚜렷한 기준 없이 여기저기 학원을 보내며 전전긍긍하는 것은 아닌지, 본인도 모르는 단어가 자녀 영어 교재에서 나와서 우리 애가 이렇게 어려운 것을 공부한다고 흐뭇해하고 계신 것은 아닌지, 아니면 달달 외운 문장을 말하거나 내용은 모르는 영어책을 줄줄 읽거나 영어 노래를 계속 잘 부르고 있어서 영어를 잘한다고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생각해 보시고 점검해 보시는 기회가 되셨으면 합니다. 우리 아이의 소중한 시간은 되돌릴 수 없기에…

 

목차

1. Who is Jack?
2. 영어, 영어, … 또 영어? (Too Much 그룹)
3. 조그만 아이들이 무슨 영어?
영어는 천천히~ (Too Little 그룹)
4. 영어는 이렇게? 저렇게? 요렇게?
(Off the Track 그룹)
5. Jack이 바라본 우리나라 영어 트렌드
6. 유학생 입장에서 본 교육 문화 차이
7. 해외 연수? 해외 유학?
8. “여기 원어민 100% 수업인가요?”
9. 결론 : 그래서… 도대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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