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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78912 / 223쪽 153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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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진실한 삶을 바탕에 두어야 빚을 수 있는 자연한 이야기 지연희(시인, 수필가) 작가와 문학 장르의 경계는 한국 문단의 굳은 관습 같은 흐름으로 흘러왔다. 물론 소설 가가 시를, 시인이 소설을 여기?로 쓰는 타 장르에 대한 관심은 보여 왔지만, 본격적인 창 작 시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특정한 장르로 등단하여 오직 그 장르에 최선을 다하여 평생을 투신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시인은 시만 쓰고 수필가는 수필만 쓰거나 소설가는 소설만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은 수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왜 남의 장르에 침입자처럼 ... 진실한 삶을 바탕에 두어야 빚을 수 있는 자연한 이야기 지연희(시인, 수필가) 작가와 문학 장르의 경계는 한국 문단의 굳은 관습 같은 흐름으로 흘러왔다. 물론 소설 가가 시를, 시인이 소설을 여기로 쓰는 타 장르에 대한 관심은 보여 왔지만, 본격적인 창 작 시도는 아니었다고 본다. 특정한 장르로 등단하여 오직 그 장르에 최선을 다하여 평생을 투신하는 일은 당연하다고 믿었다. 그러나 시인은 시만 쓰고 수필가는 수필만 쓰거나 소설가는 소설만 써야 된다는 고정관념은 수정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왜 남의 장르에 침입자처럼 발을 들여 놓느냐 하는 배타적 인식은 수정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세계 어느 나라 문인들이든 그 나라의 유일한 문학인으로 불리어진다는 사실을 알고부터 더욱 한국 문단의 장르의 벽은 무너져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역대 노벨상 수상자들의 전기를 쓰면서 그들의 용광로처럼 뜨거운 열정으로 제련하던 문학 혼과 만날 수 있었다. 문학인이 한생의 업적으로 남긴 시, 수필, 희곡, 소설 등의 창작 흔적은 그의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가 아닐 수 없다. 오늘 12여 년간 4권의 시집을 출간하고 수필집 「뒤 돌아보면」을 설렘으로 내어놓는 전영구 수필가의 첫걸음은 자못 기대하지 않을 수 없다. 새로 운 장르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이다.
목차
1부 무형의 언어는 가슴을 타고
나비
꽃의 의미
들꽃에 대한 잔상
봄
불청객일까
물안개 스민 수종사
오월의 바람, 그리고 바람
비 이야기
가을이라는 것은
蓮의 일생
작은 토닥임
2부 모두에게는 사랑이라는 이유가
반지
사랑을 부르는 말
사랑이 헤퍼도 되나요
중년의 권태기가 주는 매력
기억 또는 추억
장모님의 외출
밥이 곧 사랑
별미 예찬
손맛
작은 소망, 큰 기쁨
눈물
3부 바라보고 돌아보다보면 힐링이
긍정의 힘
연어의 삶처럼
재치의 미학
가족이 힐링이다
드라마 같은 삶
가끔은 리모델링하기
때
친구 바라기
명언과 충언
기다리는 마음
종교 같은 사랑
4부 모두살다보면 삶의 여정이
삶의 충전
터닝 포인트
집착이 남긴 것
아날로그 체질
놓음과 놓침
사소한 중독
인생 요리
마음속 화초 가꾸기
생활 속 재발견
겸손
무한리필
5부 떠나고 또 걸으면 거기에 인생이
숲이라는 옷을 입고
인사동 자존심
황제 여행
강릉을 떠올리면
여수 훔쳐보기
하늘 숲을 걷다
갈 수 없는 시간으로의 여행
만만디에 숨겨진 조급증
크지만 조용한 나라
스치듯 다녀온 추억
화성 걷기가 준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