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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존슨 근대의 탄생 2

시리즈 : 폴 존슨 근대의 탄생 [3]

폴 존슨 저 | 명병훈 역 | 살림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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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8215 / 800쪽 156 x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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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의 현재는 단지 15년1815~1830만에 만들어졌다! 폭군, 천재, 광인들이 뒤엉킨 불같은 시대! 근대의 시작이자 완성점인 그 뜨거운 현장의 이야기! ▶ 내용 소개! 경이로운 역사의 초상화! _월스트리트 저널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저자만의 묘미가 깃든 역작! _뉴욕타임스 정치학에서 예술로, 문학으로, 의학으로 국가와 국가를 넘나드는 책! _라이브러리 저널 러시아에서 이루어진 유토피아 실험 유토피아주의라는 미명 하에 끔찍하고 비인간적인 실험이 이루어진 것도 이 시기가 처음이었다. 그 ... 우리의 현재는 단지 15년1815~1830만에 만들어졌다! 폭군, 천재, 광인들이 뒤엉킨 불같은 시대! 근대의 시작이자 완성점인 그 뜨거운 현장의 이야기! ▶ 내용 소개! 경이로운 역사의 초상화! _월스트리트 저널 생동감 넘치는 에피소드와 저자만의 묘미가 깃든 역작! _뉴욕타임스 정치학에서 예술로, 문학으로, 의학으로 국가와 국가를 넘나드는 책! _라이브러리 저널 러시아에서 이루어진 유토피아 실험 유토피아주의라는 미명 하에 끔찍하고 비인간적인 실험이 이루어진 것도 이 시기가 처음이었다. 그 실험이 이루어진 곳은 공교롭게도 러시아였다.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는 자기 소유의 광대한 땅에서 유토피아 건설에 착수했다. 그는 게으르고 더러운 러시아에도 질서와 청결이 강제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었다. 황제는 러시아 전역에 군대 공동체를 만들고 그 공동체에 자신의 신념과 이상을 반영하기로 했다. 이 계획은 1810년에 시도되었다가 잠시 중단됐는데, 1816년에 다시 재개됐다. 황제는 노보로시스크 지역에 1개 보병대대 규모의 자유 소작농 집단을 강제이주시켰다. 그리고 이후 5년 동안 비슷한 공동체를 노브고르드 지방에 90개, 모길료프에 12개, 우크라이나에 36개, 그 밖의 지역에 240개를 더 만들었다. 이들 지역에서 어린아이를 포함해 무려 남녀 75만 명이 외부와는 완전히 단절된 채 살게 됐다. 일단 이 공동체 안에 들어가면 아무도 외부로 나올 수 없었다. 이 공동체에서만 적용되는 24권짜리 법전도 있었다. 외부로 선전되는 이 공동체의 모습은 아름다웠다. 많은 수의 어린이들이 잘 지어진 학교 건물에서 교육을 받았고 학교, 병원, 소방서, 당구장, 독서실, 예배당, 식당 등이 잘 갖춰져 있었다. 농부의 집집마다 정식 화장실이 있고, 그 공동체의 곡물수확량 증가는 엄청나 보였다. 하지만 실제는 달랐다. 병원 마루는 반짝반짝 하게 닦여있었지만 환자들은 마루를 어지럽혀 벌을 받을까봐 그 마루를 밟지 못했다. 대신 창문을 통해 병원을 출입했다. 그런 방식으로 대다수의 시설이 ‘한 번도 사용되지 않은 채’ 시찰용으로 관리됐다. 곡물수확량이 증가했다는 보고서는 꾸며진 것이었다. 실제로는 엄청난 국가의 자금으로 메우고 있을 뿐이었다. 황제의 명을 받은 관리자들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질로 사람들을 다스렸다. 공동체를 관리하는 장교들은 착복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착복했다. 그렇게 공동체는 부패했다. 당연히 1819년부터 여기저기서 반란이 일어났다. 그러나 황제는 전혀 개의치 않았다. 오히려 총책임자인 아락체예프에게 이렇게 말하며 격려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내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노브고로드에 이르는 길을 시체로 뒤엎어야만 할지라도, 공동체들은 올바로 세워질 것이다.” 이 끔찍한 실험은 황제 알렉산드르가 죽었을 때에야 비로소 끝날 수 있었다. 근대 최초의 사회개혁 실험은 이렇게 끝났다. 이 실험은 미래에 대한 불길한 전조나 다름없었다. 독재자 한 사람의 단순한 기분에 따라 100만 명의 목숨을 좌지우지할 수 있는 체제가 러시아에서는 얼마든지 쉽게 도입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던 것이다. 불행히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실험은 러시아 땅 전체를 뒤덮는 공산전체주의의 악몽으로 현실화되고 말았다. 근대의 산물, 노예제도 한편 미국 남부에서는 또 다른 끔찍한 제도가 근대의 기술문명과 함께 태어났다. 목화 때문이었다. 양모나 실크는 아무리 가공처리를 해도 기름기가 남는데 반해 목화로 만든 옷은 깨끗하고 시원했다. 단지 목화실을 만들기 위해 노동력이 무척 많이 들었다. 그러나 방적기가 개발되면서 생산성이 증대됐다. 1780년대 산업혁명을 통해서였다. 1815년이 되자 기술개발이 가속화되어 기계 가동 속도가 10배 이상 올라갔다. 가격을 급속히 떨어뜨릴 수 있게 되자 영국의 면직물은 세계로 뻗어나가게 됐다. 문제는 영국에서는 목화가 재배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중동, 이집트, 인도에서 수입을 했다. 브라질과 서인도 제도에서도 목화가 들어왔다. 그러다 결정적으로 미국의 엘리 위트니가 목화씨와 보풀을 분리하는 기계, ‘조면기’를 개발하게 됐다. 놀라운 발명이었다. 1명이 하루에 목화를 1파운드를 생산하다가 50파운드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 게다가 1815년 이후 외륜증기선이 미국 남부에 보편화됐다. 목화를 저비용에 대량으로 얼마든지 실어 나를 수 있게 된 것이다. 당연히 미국이 영국에 목화를 수출하는 주요 공급국이 됐다. 목화 산업은 이제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됐다. 매년 전년도 대비 7퍼센트씩 성장하는 유망 산업이었다. 미국의 최대 수출품이 된 것이다. 그게 미국 남부의 ‘노예제’를 대두시킨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그러니 미국 남부의 노예제는 러시아의 농노제처럼 과거의 유물이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커다란 착각이다. 산업혁명이 가져온 면직물 산업과 그 재료를 대기 위한 목화산업의 발달이 ‘노예제도’를 정착시킨 거였다. 영국 해군이 세계 경찰로 떠오르게 된 것도 이 ‘노예제도’ 때문이었다. 노예를 부리는 것은 미국만이 아니었다. 유럽 각국에서도 노예를 이용해 돈을 그러모았다. 노예 800명을 데리고 대서양을 건너 동에서 서로 한 번만 장사를 떠나면 금화 6만 파운드의 순수익이 남았다. 대규모 농장에서 노예를 부려 얻을 수 있는 이익도 매우 컸다. 그러니 유럽의 나라들은 어디라고 할 것 없이 노예를 부렸다. 그러자 노예제에 대한 반대의 움직임도 함께 일어났다. 당시 가장 일반적인 노예제 보이콧 운동은 ‘설탕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마치 요즘 의식 있는 소비 운동으로 대두된 ‘공정 무역 상품’을 활용하는 방식의 초창기 형식 같다. ‘만약 10명 중 1명만 설탕 보이콧에 동참하면 서인도 제도의 노예제는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대중들을 설득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영국에서는 노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하고 관련 법을 정비했다. 사반세기가 걸린 일이었다. 문제는 영국이 노예제를 폐지했을 때 경쟁 국가들이 반사이익을 얻게 된다는 점이었다. 다른 국가들이 노예를 매매하지 못하도록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영국 해군이 세계의 경찰로 나서게 됐다. 노예를 공급받는 나라에 노예제를 종식하도록 압력을 넣는 것은 무리였다. 대신 공해상에서 노예무역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아프리카에서 사람들을 모아 수출하는 것을 막는 방법을 썼다. 그렇게 나서게 된 영국 해군은 세계의 경찰 역할을 떠맡게 됐다. 당시에 영국의 해군력과 맞설만한 나라는 없었던 까닭이었다. 남대서양과 태평양의 남부 및 중부, 그리고 남양제도는 영국이 통제하게 됐고, 1815년부터 수십 년 동안 인도양은 영국의 호수가 됐다. 나폴레옹의 모방자들 한편 근대 유럽 최초의 독재자 나폴레옹은 근대가 탄생한 바로 그 15년 동안 대서양 건너편 라틴 아메리카 대륙에 수많은 모방자들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사람이 1819년 6월 잡동사니 퇴역 군인들과 부녀자, 어린이들을 이끌고 제대로 된 지도도 없이 안데스 산맥을 넘어 콜롬비아로 쳐들어간 사이먼 볼리바르였다. 알티플라노 산을 넘은 볼리바르는 스페인 지배하의 콜롬비아 심장부로 공격해 들어갔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일단 보고타에 입성한 뒤에는 잔학해졌다. 거리 광장에서 포로로 잡은 반대파의 병사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총살했다. 이런 처형방식은 이후 라틴 아메리카의 전통처럼 굳어졌다. 라틴 아메리카의 반식민운동 지도자들이 이처럼 영웅적 행위와 야만적 행위가 혼재된 리더십을 보인 것은 바로 나폴레옹이 전수한 것이었다. 혁명기의 프랑스에서는 자유론자의 수사적인 기교와 형식상

저자 소개

20세기 영국의 석학, 비판적 저널리스트, 역사 저술의 거인. 1928년 맨체스터에서 출생했고, 예수회 계열 학교인 스토니허스트 칼리지와 옥스퍼드 대학 맥댈런 칼리지에서 공부했다. 1950년대에 저널리스트로서 처음 명성을 얻은 뒤 〈레알리테〉 부편집장과 〈뉴 스테이츠맨〉 편집장을 역임했다. 보수적이면서도 비판적인 입장에서 〈더 스펙테이터〉, 〈데일리 메일〉, 〈데일리 텔레그라프〉,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내셔널 리뷰〉 등에 정규 칼럼과 기사를 썼고, 마거릿 대처의 정치적 조언자로서 연설문 작성을 담당하기도 했다. 종교적으로 보수 성향의 가톨릭 신자였던 그는, 해방신학을 이단으로 여기고 사제 독신주의를 옹호했으나 여성 사제 서품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2006년 미국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유의 메달’(저널리즘 부문)을 받았으며, 역사, 인문, 예술, 문화를 넘나들며 50여 권의 방대한 저작을 남겼다. 기독교의 2천 년 역사를 정치․사회․문화적 조건을 탐색하며 객관적으로 풀어낸 이 책 《기독교의 역사》 외에, 4천 년 유대인의 역사를 그려낸 《유대인의 역사》(포이에마 근간),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과 〈내셔널 리뷰〉 ‘20세기 100권의 책’에 선정된 《모던 타임스》, 《근대의 탄생》 등 엄청난 박식함과 예리한 통찰이 돋보이는 저술로 독자를 매료시켰다. 이 외에도 《지식인의 두 얼굴》, 《창조자들》, 《폴 존슨의 예수 평전》, 《위대하거나 사기꾼이거나》, 《르네상스》 등이 우리말로 번역되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했다. 「중앙일보」「경향신문」 등에서 일했다. 현재는 인문학을 기반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지식과 열정을 불어넣는 출판 기획자로 활동 중이다. 


책 속에서

워털루전투 이후, 과학 발명은 급성장하는 영국 사회와 국제 사회에 열렬한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것이야말로 새로운 시대를 특징짓는 매우 중요한 변화일 것이다. 그 무렵은 또한 어느 정도 교양을 갖춘 남성이나 심지어 여성까지도 최신 과학의 발전을 가늠할 수 있었다. 화학 분야에 대한 설명서는 특별히 여성독자의 흥미를 끌도록 작성된 것도 있었다. 실제로 스티븐슨처럼 경험에 바탕을 둔 과학자도 아무런 정규 교육을 받지 않았지만 과학기술의 최첨단에서 데이비와 어깨를 겨루며 실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물리학과 화학, 과학과 공학, 문학과 철학, 예술과 산업 디자인, 이론과 실제 등 이 모두가 지식과 기술의 연속체를 구성했고, 인간은 그 안에서 자유롭게 탐구했다. 훗날 대학들에 의해 독립되어 구분하는 ‘학문’의 개념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_2권 ‘데이비의 화학 강좌’ 중에서

1815년부터 로스차일드 가문은 국제 금융계에서 새로운 방향타 역할을 맡았다. 그 동안 정부는 언제나 신용대출로 전쟁비용을 충당했다. 로스차일드 가문은 그에 못지않게 훨씬 많은 자금을 조달해 평화 발전을 가속시켰다. 금융은 그 나름대로 근대 세계를 탄생시킨 결정적 요인이지 않았나 싶다. 왜냐하면 이로 인해 수많은 발전이 가능케 되었기 때문이다. _2권 ‘로스차일드 가문의 금융 네트워크’ 중에서

선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되돌릴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생활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작가와 예술가는 특히 이를 재빨리 눈치 챘다. 그러나 그 반응은 뚜렷하게 엇갈렸다. 매콜리와 베를리오즈 같이, 변화가 준 기회들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들도 있었고, 반대로 노골적으로 싫어하는 자들도 있었다. 로시니는 이 새로운 세계의 탄생을 너무나도 싫어한 나머지 아예 작곡을 영원히 멈춰버렸다.
“문명의 이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세계를 불태워버릴 이 기술을 버릴 수는 없을까? 과학은 진보한다는 말도 있지. 그런데 누가 과학의 퇴각을 알리는 북을 두드릴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디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럴 것이다. _2권 ‘변화하는 세계’ 중에서

목차

목차
제7장 힘과 기계와 시각표현
안전등의 개발 경쟁│데이비의 화학 강좌│전기에 매료된 셸리│패러디와 전기역학│야외 과학자 돌턴│지질학의 발전│배비지의 자동계산기│산업화와 과학 기술 진흥│대영제국을 만든 기술자들│관행만 고집하는 노동조합│경이로운 생산 설비│템스 터널 계획│초창기의 철도│과학과 미의식│신경계통의 연구│삽화책과 인쇄기술│풍경화 제작의 새로운 기법│장인 의식이 강한 화가들│환영을 말하는 블레이크│파머와 고대인│후원자 시대의 종언│대중 미술관의 등장│돈벌이가 되는 개인 전시회│사진의 발명│천재 보닝턴│평가받지 못한 컨스터블│프랑스가 좋아한 영국 그림들│들라크루아의 활약│터너가 준 충격│빛과 색의 마술사
제8장 무질서의 가면극
안데스 산맥을 넘은 볼리바르│스페인 제국의 문화유산│초기의 반란과 군벌의 출현│볼리바르의 출신 배경과 성격│스페인 재통치의 실패│영국과 미국의 간섭│먼로 선언과 캐닝│볼리바르의 실패│파라과이의 고집│최초의 다민족 국가 브라질│스페인의 자유주의와 프랑스의 간섭│이탈리아의 비밀 결사│바이런의 이탈리아 생활│터키가 지배하는 방식│그리스의 산적들 │바이런의 죽음│무하마드 알리와 이집트│터키의 서구화│강대국에 의한 평화 유지│나바리노 해전│근대화의 발목을 잡은 민족의식
제9장 상쾌한 공기와 나른한 시럽
즐겁게 걷는 사람들│최초의 축구 경기│크리켓 경기│권투와 도박│경마의 발전│무어크로프트의 중앙아시아 탐험│무어크로프트의 ‘대전략’│애견가와 동물 보호 운동│어린 노동자│바이런의 육아법│공작 집의 아이들│밀과 브라우닝의 어린 시절│죄책감에 시달린 키르케고르│어떤 교육방식이 좋은가│리스트와 멘델스존│비운의 베버│의학의 진보와 한계│사체 도굴꾼의 일기│돌팔이 의사와 특효약│정신병 치료│늘어나는 자살 사건│인기를 끈 해수욕장│다이어트 열풍│푸짐한 저녁 식사│마약의 유행│아편중독과 매킨토시│과학자들의 아편│아편의 국제무역│청나라의 아편 유행│중국의 구조적 약점│비밀결사의 출현│다가오는 아편전쟁의 그림자
제10장 거대한 그림자
제1차 버마전쟁│영국의 인도 지배│인도 지배의 정당성│필리핀과 인도네시아│문호를 닫은 일본│돈 걱정하는 쇼군│국수주의 사상의 발전│독일 민주주의의 대두│전쟁을 찬양한 철학자 헤겔│역사학의 유행│생시몽의 착각│콩트의 실증주의│유토피아를 꿈꾼 지식인들│벤담의 공리주의│대중을 불신한 불쌍한 콜리지│드 메스테르의 교황 옹호론│러시아 제국의 군대 체제│러시아의 비밀경찰│흑인의 후예 푸슈킨│데카브리스트 혁명│니콜라이 1세의 철권통치│황제와 시인│혁명 신화의 탄생
제11장 대폭락!
로스차일드 가문의 금융 네트워크│대출을 늘려라!│1819년의 금융위기│존 마셜의 등장│금본위제도로의 전환│근대적인 경기 순환의 시작│근대적인 형법 개정│노동조합 합법화│생활수준의 개선│미국 생활양식의 향상│소비 사회의 출현│프랑스 출판 산업의 발달│라틴 아메리카의 공채 남발│광산 개발 붐│넘쳐나는 투기성 자금│1825년의 금융위기│휴지가 된 라틴 아메리카 국채│버블 경제의 여파│빚에 쪼들린 베스트셀러 작가 스콧│파산에서 살아남은 디즈레일리│주식투자에 실패한 파머스턴│곡물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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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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