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상)

시리즈 : 스티븐 킹 단편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4] , 밀리언셀러 클럽 (황금가지) [180]

스티븐킹 저 | 조영학 역 | 황금가지 | 2009년 06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172173 / 404쪽 141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6,200
  • 19,8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스티븐 킹에게 오 헨리 문학상을 안긴 「검은 정장의 악마」를 포함한 14편의 단편이 수록된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이 황금가지에서 밀리언셀러 클럽 100권 돌파 기념작으로 출간되었다. 이 단편선에는 오 헨리 문학상 수상작 외에도 스티븐 킹의 대표작인 『다크 타워』 시리즈의 외전, 영화 「1408」의 원작, E-Book으로 첫선을 보여 화제가 된 「총알 차 타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들은 공포 외에도 환상, SF, 추리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하고 있어 스티븐 킹만의 놀라운 솜씨를 만끽할 수 있다. 게다가 각 단편마다 스티븐 킹이 자신만의 해설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달아 재미를 배가시켰다.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Everything's Eventual)」는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되어 올해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스티븐 킹의 문학적 전성기에 씌어진 14편의 단편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 스티븐 킹 단편집』에 수록된 대부분의 단편들은 스티븐 킹의 문학적 최전성기라 불리는 1990년대 초중반에 집필되었으며, 이때는 스티븐 킹이 『스탠드』, 『그린마일』 등의 대작과 『돌로레스 클레이본』, 『인섬니아』 등 공포 자체보다는 인간의 내면에 대한 탐구에 집중하며 문학적 가치를 높게 평가받던 작품을 집필한 시기이다. 《워싱턴 포스트》는 이 단편집에 대해 \"문학적 기교가 탁월하고 분위기가 섬세한 몇 작품은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필력을 보여준다. 에드가 앨런 포와 너새니얼 호손도 공포소설을 썼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그런 작품들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뉴욕 타임스》는 \"이 예측불허의 단편선 이야기들은 너무도 소름이 끼치는 걸작들\", 《USA 투데이》는 \"책을 다 읽은 후에도 한동안 넋을 잃게 만든다.\"라며 호평하였다.

스티븐 킹만의 유머러스한 해설의 향연

각 작품에는 스티븐 킹이 직접 단편에 대해 회고하는 형식으로 해설을 담았다. 작품이 쓰여지게 된 경위에서부터 작품을 발표한 후, 독자들의 반응이나 그로 인해 겪게 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독자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뉴요커》가 이 글을 출간하겠다고 했을 때 난 깜짝 놀랐다. 1996년 오 헨리 단편 경쟁부분에서 최초의 상을 탔을 때에는 누군가의 착오일 거라고 생각했다\" - 「검은 정장의 악마」 중
\"취조 중인 친구들은 거의 모두 있는 대로 자백을 하고, 끝내 살해당하거나 미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조금 비현실적이다 하더라도 난 좀 더 행복한 결말에 대해 쓰고 싶었다. 이 단편은 그 결실이다.\" - 「죽음의 방」 중
\"어느 날 한 젊은이가 교외의 자기 집 배수구에 잔돈을 버리는 장면이 머리에 떠올랐다. 오직 그 하나뿐이었건만 그 이미지가 어찌나 선명하고 기이한지 나는 그 이야기를 써보기로 했다.\" -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게 바로 그 정서적 클라이맥스다. 이야기를 읽는 독자들을 웃거나 울게 만드는 것…… 아니 동시에 웃고 울게 만드는 것. 요컨대 난 여러분의 심장을 얻고 싶은 것이다. 책에서 뭔가를 배우고 싶다면 차라리 학교로 가는 게 낫다.\" - 「L.T.의 애완동물 이론」 중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

전작 『스켈레톤 크루 - 스티븐 킹 단편집』가 외부의 괴생명체나 살인마에 의해 벌어지는 섬뜩한 사건이 중심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의 심리적인 갈등과 고뇌 등이 공포로 표출되는 형태를 띠고 있다.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죽음의 방」, 「총알 차 타기」, 「1408」 등이 대표적이며, 표제작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나 「잭 해밀턴의 죽음」처럼 호러 장르를 표방하지 않았음에도 작품 속에서 인간 내면의 공포를 파고드는 집요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스티븐 킹이 추구하는 공포의 본질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스티븐킹
지은이 : 스티븐 킹 (Stephen King)
1947년 미국 메인 주에서 태어났다. 스티븐 킹은 데뷔 이후 호러, SF, 미스터리, 스릴러, 판타지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독보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포브스》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수익을 많이 창출한 작가 중 7위로 스티븐 킹을 뽑았다. 많은 수의 그의 작품들이 영화, 텔레비전 드라마, 코믹스 등의 매체를 통해 다양하게 변주되어 사랑을 받고 있다. 그에게 유명세를 가져다준 초기작들 대부분이 호러 소설이기 때문에 ‘호러 킹(King of Horror)’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작가로 데뷔한 이후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스티븐 킹은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만큼 수상력도 화려하다. 그는 500편이 넘는 작품들을 발표하며 전미 도서관 협회상, 로커스상, 세계 판타지상, 영국 판타지상, 휴고상, 브램 스토커상, 세계 호러 컨벤션상, 미국 추리작가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2003년에는 미국 문학계에서 최고의 영예로 꼽히는 전미도서상에서 미국 문학에 가장 크게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훈장을 수상하기도 했다.  

옮긴이 : 조영학
한양대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대학에서 영문학과 영어관련 강의를 맡았다. 2003년부터 시작한 영어권 소설 번역이 80여 편에 이른다. 2013년 KT&G상상마당에서 출판번역 강연을 시작한 이래, 3백 명 이상의 번역 지망생과 기성 번역가에게 강연해왔다.

좀비 소설의 고전 『나는 전설이다』에서 시작해, 장르 소설계의 대부인 스티븐 킹의 작품을 여럿 맡아서 한국 소설을 읽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글맛 나는 번역으로 팬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고스트라이터』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바그다드의 프랑켄슈타인』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콘클라베』 『앨런 튜링의 최후의 방정식』 『어느 물리학자의 비행』 등이 있다.

사석이나 강연에서 번역가가 아니라 ‘번역쟁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유는, 번역은 지식이 아니라 기술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 ‘기술’을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수강자들의 번역본을 꼼꼼하게 첨삭 지도한다. 이 책 『여백을 번역하라』는 한국에서 글맛을 가장 잘 살리는 ‘좀비 번역가’이자, 가장 성실한 번역 강사가 내놓은 번역에 관한 첫 책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조영학
한양대에서 영문학 박사 과정을 마치고 현재 영문학 및 영어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스릴러, 호러 소설을 전문으로 번역하고 있으며, 주요 번역 소설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이니그마』, 『아크엔젤』, 『고스트라이터』, 『나는 전설이다』, 『히스토리언』, 『스켈레톤 크루』, 『듀마 키』, 『가빈, 아이야, 가빈』, 『머더리스 브루클린』,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스트레인 1, 2』 등이 있다.

목차

상권

제4호 부검실
검은 정장의 악마
당신이 사랑하는 모든 것이 사라질 것이다
잭 해밀턴의 죽음
죽음의 방
엘루리아의 어린 수녀들
모든 일은 결국 벌어진다

하권

L.T.의 애완동물 이론
로드 바이러스, 북쪽으로 가다
고담 카페에서의 점심식사
데자뷰
1408
총알 차 타기
행운의 동전

역자 후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