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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05253 / 26쪽 182 x 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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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우리 아이가 이기적이지 않고, 서로 도울줄 아는 아름다움을 가진 아이로 자라났으면. 아직 함께한다는 것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할 시기이지만, 이미 그러한 느낌들을 몸으로 느끼고 있을 0~3세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입니다. 시소를 타기 위해서, 나무 열매를 따기 위해서, 물을 마시기 위해서, 일상적인 것들에 함께함의 귀한 의미가 숨어있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도록, 반복적으로 리드미컬하게 구성한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기우뚱거리는 긴 통나무는 어떻게 들면 될까요? 높이 달린 맛있는 감은 어떻게 딸 수 있을까요? 눈 내리는 추운 겨울은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혼자서는 어렵고 힘든 일들도, 둘이서 함께 하면 쉽고? 편하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 책 ≪둘이서 둘이서≫는 동물들이 펼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이기적으로 자라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일깨워 줍니다. 20여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을 그려 온 중견 일러스트레이터 김복태가, 10년 전에 나왔던 책의 글과 그림을 ... 기우뚱거리는 긴 통나무는 어떻게 들면 될까요? 높이 달린 맛있는 감은 어떻게 딸 수 있을까요? 눈 내리는 추운 겨울은 어떻게 지내면 좋을까요? 혼자서는 어렵고 힘든 일들도, 둘이서 함께 하면 쉽고 편하고 즐거운 일이 됩니다. 이 책 ≪둘이서 둘이서≫는 동물들이 펼치는 다양한 상황들을 통해, 이기적으로 자라기 쉬운 요즘 아이들에게 더불어 사는 지혜를 일깨워 줍니다. 20여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해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을 그려 온 중견 일러스트레이터 김복태가, 10년 전에 나왔던 책의 글과 그림을 다듬어 시리즈로 새롭게 펴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반복 구조의 단순한 이야기지만 분명한 주제의식이 돋보이는 영아용 그림책입니다. 형제자매도 없이 외둥이로 자라며, 컴퓨터 앞에서 혼자 노는 데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누군가 옆에 있고 그들과 함께 하면 된다는 사실을 말해 줍니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동물이 등장하여 일상생활에서 있을 법한 상황들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문제 상황에 감정을 이입하고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앞장에서는 “기우뚱기우뚱 통나무 / 어떻게 옮기나?” 하며 문제 제기를 하고, 페이지를 넘기면 “둘이서 들면 되잖아. / 영차 영차.” 하며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이렇게 두 펼친 면이 문답 구조의 짝을 이루고 있어, 읽어 주는 부모와 듣는 아이가 즐겁게 묻고 답하며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구조와 각 상황에 어울리는 다양한 의성어·의태어의 사용으로, 한 편의 동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 김복태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한 동물 캐릭터가 인상적이며, 초봄 - 늦봄 - 여름 - 가을 - 늦가을 - 겨울로 이어지는 사계절 자연 변화의 분위기를 배경에 살려 독자들이 좀 더 풍성한 시각적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음 장면에 나올 동물이 이전 장면에 조그맣게 등장하여, 이들을 찾아보는 일도 즐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