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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학교 - 아이스토리빌 18

시리즈 : 아이스토리빌 [40]

박경태, 신민재 저 | 밝은미래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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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어느 날 우리 학교에 도깨비가 나타났다! 어린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학교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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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1357 / 140쪽 18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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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딱!” 어린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학교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도깨비들도 무서워하는 게 있어요. 도깨비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는 무섭다고 소문이 자자했지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말?썽쟁이 도깨비 왈가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를 직접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몰래 도깨비 숲을 빠져나와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왔지요. 사람들 학교에서 어린이들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없었어요. 어린이들은 학교가 답답하고 무시무시하대요. 왈가와 친구들은 학교를 재미있고 신 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즐... 딱!” 어린이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학교 만들기가 시작됩니다! 도깨비들도 무서워하는 게 있어요. 도깨비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는 무섭다고 소문이 자자했지요. 궁금한 건 절대 못 참는 말썽쟁이 도깨비 왈가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를 직접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몰래 도깨비 숲을 빠져나와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왔지요. 사람들 학교에서 어린이들은 하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없었어요. 어린이들은 학교가 답답하고 무시무시하대요. 왈가와 친구들은 학교를 재미있고 신 나게 만들 수 있을까요? 학교의 주인인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학교를 선물해 주세요 아이들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동화 작가 박경태 선생님의 창작 동화 학교의 주인은 누구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질 때마다 한결 같은 대답이 돌아옵니다. 학교의 주인은 어린이들이라고요. 하지만 과연 우리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제대로 된 주인 대접을 받고 있는 걸까요? 실제로 많은 학교의 교육과 행정에서 어린이들의 생각과 목소리는 늘 뒷전으로 밀려나곤 합니다. 언젠가부터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신 나는 학교는 점점 사라졌습니다. 이대로라면 언젠가는 숨이 막히는 답답한 학교, 도깨비보다 무서운 학교만 남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동화 작가 박경태 선생님이, 학교의 진정한 주인인 어린이들을 위해 《도깨비 학교》를 썼습니다. 학교는 어린이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작은 사회입니다. 어쩌면 어린이들에게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를 만들어 주는 것은 우리 모두의 숙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학교를 처음 가게 된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학교의 제대로 된 모습을 보여 주고,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알려 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린이들은 《도깨비 학교》를 통해 재미있고 신 나는 학교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또한 진정한 학교의 주인이 되어 학교를 지켜 낼 마음가짐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주요 내용 ◆ 어둠이 찾아오면, 수리산 납덕골 깊은 숲속 골짜기에 도깨비들이 깨어나지요. 날마다 도깨비는 무척 바쁜 밤을 보낸답니다. 엄마 아빠 도깨비는 숲을 지키고 가꾸는 일을 하고요. 도깨비 어린이들은 도깨비 학교에 모여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술, 도깨비 셈, 도깨비 말과 글자를 배우지요. 도깨비 학교에는 장난꾸러기 도깨비가 많아요. 그중에서 장난도 심술도 1등인 도깨비는 ‘왈가’예요. 어느 날 왈가는 사람들이 다니는 학교가 궁금해졌어요. 그래서 “독아비 바라바라 뚝딱!” 주문을 외워, 사람으로 변신하고는 살금살금 마을로 내려왔답니다. 사람들 학교에 찾아온 장난꾸러기 왈가가 또 어떤 소동을 벌일까요? 그리고 왈가에게는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요?

저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회화와 디자인을 공부했으며,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는 《처음 가진 열쇠》 《가을이네 장 담그기》 《요란요란 푸른 아파트》 《또 잘못 뽑은 반장》 《영웅이도 영웅이 필요해》 《잘못 걸린 짝》 《안녕, 외톨이》 등이 있다.

1971년 전라남도 함평에 태어나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계몽사 아동문학상과 MBC창작동화 대상을 받았으며 단편 동화집 [첫눈 오는 날의 약속] [사슴이 사는 섬] [꽃무늬 팬티와 방공호 똥]장편 동화 [갯벌] [더 이상은 못 참아!] [너에게 희망을 주고 싶어]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도깨비 학교 ]등 많은 동화책을 썼습니다. 선생님은 누구보다 어린이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어린이들의 속마음을 시원하고 기쁘게 해 주는 글을 쓰려고 애씁니다.


 

책 속에서

 

정확히 밤 9시가 되면 골짜기 바위틈 사이 은밀한 동굴에서 아이들이 왁자그르르 떠드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한다. 여기가 바로 수리산 납덕골 도깨비 학교다.
도깨비 어린이들은 밤마다 도깨비 학교에 모여 도깨비 율법, 도깨비 요술, 도깨비 셈, 도깨비 말과 글자 따위를 배운다. 도깨비들은 이 학교를 졸업해야만 비로소 어른 도깨비 대접을 받는다. _15쪽

도깨비 학교에서는 도깨비 어린이들이 수업 시간에 심술을 부리거나 장난을 쳐도 나무라지 않는다. 이것은 오래전부터 내려온 도깨비들의 전통이다. 도깨비 학교에서는 놀이가 곧 배움이다. 배우면서 놀기도 하고 때로는 놀면서 무엇인가를 배우기도 한다. 도깨비들은 도깨비 율법만 지키면 무엇이든 자기 뜻대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그래서 때론 수업 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난장판이 벌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도깨비들은 무엇이든 스스로 터득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릴 줄 안다. _23쪽

교실 안이 답답했다. 숨이 막혔다. 도깨비 학교에서는 겪어 보지 않은 일이어서 그런지 교실 분위기에 도무지 적응이 되지 않았다. 왈가는 갑자기 심술이 났다.
‘무슨 재미있는 일이 없을까?’
왈가는 슬며시 웃음을 지었다.
“독아비 바라바라 왕벌아 나타나라! 뚝딱!”
왈가는 다른 아이들이 듣지 못하도록 입속말로 속삭이듯이 주문을 외웠다. 갑자기 열린 창문으로 커다란 왕벌 한 마리가 윙윙거리며 날아들었다.
“벌이다!”
조용하던 교실이 시끌벅적 소란스러워졌다. _65쪽

목차

목차
납덕골 도깨비 학교
왈가의 율법
낮도깨비
왕벌 소동
도깨비 귀의 비밀
도깨비 축구
무서운 손님
도깨비와 원숭이
다시 찾아온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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