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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468217 / 242쪽 154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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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본서는 ‘탈’서구적 인문학 연구를 위한 이론적 지평을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 같은 주제 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은 일관되게 ‘나’와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론적 관점에서 전유된다. 1부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철학적 함의를 폭넓게 성찰하기 위한 총론적 성격의 글을 담았다. 2부에서는 ‘전통으로 현대 읽기’(古爲今用)의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는 불교(佛敎), 노장(老?莊), 주역(周易)의 핵심 개념을 집중적으로 고찰하였으며, 이를 통해 동양적 사유논리의 범례를 학문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2부는 필자가 ‘전통... 본서는 ‘탈’서구적 인문학 연구를 위한 이론적 지평을 구축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이 같은 주제 의식의 연장선상에서 [전통]은 일관되게 ‘나’와 ‘세계’를 바라보는 인식론적 관점에서 전유된다. 1부에서는 ‘전통’과 ‘현대’의 철학적 함의를 폭넓게 성찰하기 위한 총론적 성격의 글을 담았다. 2부에서는 ‘전통으로 현대 읽기’(古爲今用)의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는 불교(佛敎), 노장(老?莊), 주역(周易)의 핵심 개념을 집중적으로 고찰하였으며, 이를 통해 동양적 사유논리의 범례를 학문적으로 제시하고자 하였다. 특히 2부는 필자가 ‘전통’이란 이름으로 호명하고 있는 제반 가치 (혹은 인식론적 입장)을 정당화하기 위한 이론적 토대이기도 하다. 제3부는 내용상 이 책의 본론부에 해당하며, [후기]는 3부와의 상보적 관점에서 읽어나가는 것이 합당할 듯하다. 원래의 의도는 본서에 대한 결론적 성격의 글을 기술하는 것이었으나, 내용을 살펴보건대 후기가 오히려 중국문학 연구와 관련된 새로운 문제들을 암묵적으로 노정한 측면을 시인하지 않을 수 없다.
목차
[제1부] 총론
제1장 ‘모순’을 읽는 존재론적 눈
제2장 인문학과 회통의 문제
[제2부] 삼교귀일(三敎歸一)의 원리
제3장 불교 인식론
제4장 노장 철학과 해체론적 사유
제5장 주역의 세계관 -천지수화(天地水火)의 철학적 함의
제6장 삼교회통의 사례
[제3부] 전통으로 현대 읽기
제7장 ??탈??현대와 불교적 사유
제8장 오사 현대성 회고
제9장 루쉰 문학 속의 노장과 불교
제10장 ??광인일기?소고
제11장 루쉰 글쓰기의 아포리아
[후기]
[별첨] [그림 1] 주자태극도(周子太極圖) , [그림 2] 하도(河圖), [그림 3] 낙서(洛?書)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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