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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201143 / 199쪽 150 x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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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커, 이희영, 강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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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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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무슨 자리든 임기 첫 100일에 최대의 임팩트를 보여주라! 어떤 자리에 앉든 첫 100일은 엄청나게 많은 요구사항이 몰려들어 스트레스를 잔뜩 받게 되는 기간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 앉게 된 사람이면 누구가 겪게 되는 힘든 과제와 정서적인 압박을 지혜롭게 이겨낼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어떤 자리에 앉고 나서 첫 100일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그것은 바로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닦는 것이다. 그리고 취임 후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게 되면, 그 직책에서 궁극적으로 성공을... 무슨 자리든 임기 첫 100일에 최대의 임팩트를 보여주라! 어떤 자리에 앉든 첫 100일은 엄청나게 많은 요구사항이 몰려들어 스트레스를 잔뜩 받게 되는 기간이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 있는 자리에 앉게 된 사람이면 누구가 겪게 되는 힘든 과제와 정서적인 압박을 지혜롭게 이겨낼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어떤 자리에 앉고 나서 첫 100일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그것은 바로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닦는 것이다. 그리고 취임 후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내게 되면, 그 직책에서 궁극적으로 성공을 거둘 가능성은 매우 높아진다. 이 책은 여러분이 새로운 직책을 맡고 나서 첫 100일 동안 부딪치게 되는 실질적인 문제들에 대해 실무적인 코칭을 해 준다. 내용이 일목요연하게 압축 정리되어 있어서 독서에 익숙한 독자들이라면 100분에 독파할 수 있는 분량이다. 첫100일 개념의 유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 후 첫100일 첫100일 개념은 프랭클린 D 루스벨트 미국대통령이 취임 후 첫100일간 거둔 전설적인 성공의 속도와 범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다. 모든 직종에서 각 단계의 직책에 새로 임명된 리더들이 초기에 업무수행을 잘해서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이해관계자들의 호응을 얻는 과정을 설명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쓰이고 있다. 책은〈시작단계〉-〈중간 시기〉-〈마지막 단계〉등 3개 파트로 나누어졌으며, 각 파트별로 준비단계에서부터 시작해 30일-60일-90일-마지막 10일 순으로 단계별 준비사항과 실행사항,성공요인 등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 놓았다. 10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 이 책은 업무수행의 가속화라는 책의 기본적인 주제에 걸맞게 시간의 압박을 받는 사람이 빨리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에게 시간은 언제나 부족한 자원이지만, 새로운 직책을 맡은 직후에는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기 때문에 더욱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만들었으며, 시간에 쫓기는 리더인 여러분에게 100분 정도의 읽는 시간에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줌으로써 당신이 ‘취임 후 첫 100일’이라는 매우 치열한 기간 동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런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지금 처한 상황이 다음에 소개하는 사항에 해당되는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으라고 권하고 싶다. ○ 다른 회사로 이직했거나 다니는 회사에서 최근에 승진한 사람 이 책은 고도로 조직화되고 단순 명료한 포맷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독자들이 읽고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매우 간단하게 쓰여져 있다. 읽는 사람이 찾고 있는 해답을 아주 손쉽게 이 책에서 찾을 수 있다. ○ 큰 목표를 가진 사람 글로벌 리더들을 위해 쓰여졌다. 30~40대인 이들은 동료들보다 앞서서 고속 승진을 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고 싶은 야망이 매우 크며, 가능하면 그룹 CEO의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어할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각도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야망이 큰 리더들에게 남보다 앞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은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한다. 그런 사람이라면 단 100분만 이 책을 읽는 데 투자하면 곧바로 원하는 해결책을 얻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출장길에 열차나 비행기를 탈 때 이 책을 가져가도록 하라. ○ 실패할까 봐 초조해하는 사람 새로운 직급으로 승진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실패하면 안 된다는 초조한 마음이 클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여러분을 안심시켜 주고, 새로 맡은 직책을 위해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 즉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다. 조직과 주위 사람들은 새로운 자리에 앉은 여러분이 빠른 시일 안에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을 보여주길 원한다. (추천하는 글) 통찰력으로 가득찬 100분의 독서 분량이다. 여러분의 첫 100일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산데르 반트노르덴더 | 액센츄어 경영컨설팅 그룹 사장 새로 맡은 자리에서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겪게 될 어려움들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극복할 방법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새 직책에 적응해 나갈 수 있다. -앨런 맥킨타이어 | 올리버 와이먼 그룹 COO 모든 단계의 간부들에게 새 직책으로 옮기고 나서 100일에 처리해야 할 힘든 과제들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토니 핸웨이 | 텔레포니카02 디렉터
시작하는 글
- 첫 100일이 왜 중요한가
- 첫 100일 개념의 유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100일
- 이런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 독자들께 드리는 편지
1. 첫 100일이 왜 중요한가
새로운 직책을 맡고 나서 첫 100일은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를 결정지을 중요한 시기이다. 그리고 이 첫 100일은 앞으로 여러분이 해나갈 직장생활 전 시기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공직에 있더라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여러분이 어떤 자리에 취임하고 첫 100일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그것은 바로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낼 수 있는 토대를 닦는 것이다. 그리고 취임 후 첫 1년을 성공적으로 보낸다면, 그 직책에서 궁극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물론 여러분은 새로 맡은 직책에서 반드시 성공하고 싶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직책은 여러분이 승진해서 새로 맡은 것이고, 새로 책임을 맡은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시야를 넓혀 더 큰 그림도 봐야 한다. 여러분이 만일 이 직책을 잘 수행해낸다면, 이 직책에서 기대 이상으로 더 성공적으로, 그리고 더 빨리 성공한다면, 더 나은 자리로 보다 빨리 승진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맡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게 될 것이다.
처음부터 잘하면 더 빨리 승진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도 물론 가능하다. 여러분이 새로 맡은 직책에서 시동이 늦게 걸리거나 제대로 순조로운 출발을 하지 못할 경우, 나중에 그 잃어버린 시간을 만회하려면 대단히 힘들지 모른다. 일을 맡은 초기부터 잘해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그 직책에서 성공할 가능성은 크게 떨어질 것이다. 이것은 앞으로 당신의 사회생활에서 성공하는 속도가 아주 더뎌지거나, 성공 전망 자체가 흐려질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새로 맡은 직책을 잘해내지 못하는 사람에게 또 다시 승진기회가 쉽게 주어지겠는가? 그러니 여러분의 경력 전 과정에서 이 첫 100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2. 첫 100일 개념의 유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100일
이 개념은 원래 미국의 프랭클린 D. 루스벨트(FDR) 대통령이 취임 후 첫 100일간 거둔 전설적인 성공의 속도와 범위를 표현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후 다른 미국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이 새로 시작한 임기를 얼마나 성공적인 출발을 하는지 판단하는 척도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취임 후 첫 100일’ 개념은 이제 새로 기업이나 공직을 비롯한 각종 단체에서 새로 임명된 리더의 취임 후 초기 단계를 묘사하는 전문용어가 되었다. 이것은 새로 임명된 리더가 초기에 한정된 기간 동안 업무 수행을 잘 해서 가시적인 결과물을 내놓고, 이해관계자들의 호응을 얻는 과정을 설명하는 효과적인 방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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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클린 D. 루스벨트 대통령- 전설적인 ‘취임 후 첫 100일’
프랭클린 D. 루스벨트는 1933년 3월 4일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했는데, 당시 미국은 심각한 금융공황에 처해 있었다. 역사가 아서 슐레신저는 루스벨트가 취임할 당시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대의민주주의 체제로 당시의 경제 붕괴상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가 걸려 있었고, 임박한 폭력사태(심지어 혁명이 초래될지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를 피할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도 함께 걸려 있었다.”
당시 미국인 가운데 거의 1300만 명(4명 중 1명꼴)이 실업자였고, 1900만 명이 빈약한 정부지원금에 기대어 간신히 생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다행히 일자리가 있는 근로자들도 대공황이 시작된 1929년 당시 수준의 3분의 2 정도밖에 벌지 못하고 있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돈을 잃었으며, 1933년에 들어서고 나서는 연초 두 달 사이에 4000개의 은행이 파산했다. 너무나 심각한 비상사태였기 때문에 독재적 권력 행사를 촉구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FDR은 대의민주주의 정치를 포기하려고 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이 엄청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동, 나아가 즉각적인 행동’(Action, and Action Now) 계획을 추진했는데, 그가 취한 행동의 속도와 범위는 전례가 없는 파격적인 것이었다.
루스벨트의 전설적인 ‘취임 후 첫 100일’은 그가 내세운 ‘즉각적인 구제’ 전략의 첫 번째 부분에 집중했다. 그는 곧바로 ‘은행 휴일’(bank holiday)을 선포해 정부와 은행들이 상황을 다시 통제할 수 있을 때까지 모든 은행을 무기한 폐쇄조치함으로써 예금인출 사태를 성공적으로 막았다. 1933년 3월 9일부터 6월 13일까지, 루스벨트는 의회에 전례없이 많은 수의 법안을 제출했으며, 이 법안들은 모두 쉽게 통과되었다. 그리고 그가 추진한 전략의 두 번째 부분은 미국경제의 장기적인 개혁안을 제시하는 것이었다. 루스벨트가 추진한 ‘취임 후 첫 100일’이 첫 목표는 뉴딜 정책을 빨리, 그리고 강력하게 출발시키는 것이었다. 이 기간 동안 루스벨트 행정부는 오늘날 미국에서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수많은 정책을 탄생시켰다. 돌이켜보면 실로 대단히 중요한 기간이었다.
이후 많은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정권을 가동시키는 방법으로 루스벨트의 이 ‘취임 후 첫 100일’계획을 활용했지만, 루스벨트에 필적하는 성공을 거둔 사람은 없었다. 이렇게 해서 루스벨트 대통령 취임 후 4개월도 채 안 되서 경제는 안정을 되찾았다. 수많은 주택과 농장이 압류를 면했으며, 대규모의 구제 프로젝트와 근로 프로젝트들을 통해 절박한 상황에 처한 사람들이 도움을 받았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루스벨트의 ‘취임 후 첫 100일’이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 주었을 뿐 아니라 그 과정에서 미국의 민주정부를 지켜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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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벨트와 버락 오바마 이 두 명의 대통령이 각자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직면했던 문제들에도 서로 흥미로운 유사성이 보인다.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다시 정상궤도로 복귀시켜야 한다는 커다란 압박에 직면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당선되자마자 곧바로 2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취임식도 하기 전에, 다시 말해 공식 임기가 시작되기도 전에 일찌감치 달리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독자들이 일반 기업이나 공직에서 새로 맡은 직책의 ‘첫 100일’ 동안 겪는 일은 루즈벨트 대통령이나 오바마 대통령처럼 극적이지는 않을지 모른다. 그렇지만 오늘날 대기업 조직의 리더들도 자신의 능력을 다른 사람보다 더 돋보이게 하고, 유능한 리더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압박을 강하게 받고 있다. 그래서 국가 지도자 못지않게 빠른 시일 안에 자신이 맡은 일을 장악하고, 빠른 속도로 본격적인 출발을 할 필요가 있다.
3. 이런 사람은 이 책을 반드시 읽어라
만약에 여러분이 처한 상황이 다음에 소개하는 사항에 해당된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다른 회사로 이직했거나 다니는 회사에서 최근에 승진한 사람 ― 여러분이 만일 최근에 다른 회사에 간부로 스카우트 되었거나, 아니면 다니는 회사에서 새로 승진했다면 우선 축하인사를 보내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새로운 일을 시작한 여러분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고도로 조직화되고 단순 명료한 포맷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이 읽고 쉽게 소화할 수 있도록 매우 간단하게 쓰여져 있다. 여러분은 찾고 있는 해답을 아주 손쉽게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큰 목표를 가진 사람 ― 이 책은 현대의 글로벌 리더들을 위해 쓰였다. 대체적으로 30-40대인 이들은 지금까지 동료들보다 앞서서 고속 승진을 해온 사람들이다. 그리고 자신의 커리어에서 앞으로도 계속 성공하고 싶은 야망이 매우 크며, 가능하면 그룹 CEO의 자리까지 올라가고 싶어 할 것이다. 이 책은 새로운 각도에서, 그리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함으로써 이처럼 야망이 큰 리더들에게 남보다 앞설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여러분에게 매우 유익한 도움이 될 것이다.
○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 ― 시간이 많지 않은 사람은 즉각적으로 만족스러운 해결책을 찾고 싶어 한다. 자신이 직면한 문제에 대해 가능한 한 빨리 해답을 구하고 싶어 하는 것이다. 그런 사람이라면 단 100분만 이 책을 읽는 데 투자하면 곧바로 원하는 해결책을 얻을 것이다. 이런 사람은 출장길에 열차나 비행기를 탈 때 이 책을 가져가도록 하라. 그러면 이동시간을 매우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며, 가장 알차고 생산적인 여행을 하게 되는 것이다.
○ 실패할까 봐 초조해하는 사람 ― 금방 새로운 직급으로 승진한 사람이라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결의와 함께 실패하면 안 된다는 초조한 마음이 클 것이다. 높은 자리로의 승진은 자신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변화임에 틀림없다. 개인적으로 너무나 많은 것이 새 자리에 걸려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 닥친 새로운 문제들에 대한 해답과 자신을 새로운 직책에 안착시켜 줄 꼭 필요한 정보를 찾고 싶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여러분을 안심시켜 주고, 새로 맡은 직책을 위해 준비하는 최선의 방법, 즉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서를 작성하고, 그 계획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방법에 대해 친절히 알려준다.
조직과 주주들은 새로 취임한 리더가 빨리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을 보여주길 원한다.
○ 똑똑하고 잘 나가는 리더인 경우 ― 시중에 나온 경영 관련 서적은 대부분 중간 관리자들을 위한 것이 많고, 조직의 고위 리더들이 읽을 만한 책은 별로 없다. 이 책에는 똑똑하고 잘 나가는 고위 리더들에게 필요한 지적인 자극과 통찰력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다음과 같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새로운 자리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남보다 빨리 성공하기
- 극심한 시간 압박에 직면해서도 성공적으로 대처하기
- 새로 맡은 직책의 이해관계자들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그리고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하기 바란다.
- 회사의 온보딩 프로그램(on-boarding program: 조직에 새로 들어온 멤버가 조기에 적응하고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내 프로그램)만으로는 새 자리에 순조롭게 적응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 ‘이행 능력’(ability to transition)은 이행 과정의 어려움을 과소평가해서 만든 기술이다.
- 여러분의 커리어 전체가 이 시기에 따라 좌우된다.
이 책은 또한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 100일간을 타임라인에 따라 접근할 수 있다.
- 책 전체가 10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이다.
- 100 퍼센트 실천 가능한 내용이다. 결코 어려운 목표가 아니다.
순조롭게 출발하면 더 빨리 성공한다
여러분이 새로운 자리에 취임한 첫 100일간 실시작으로 직면하는 갖가지 도전 과제를 잘 수행하도록 도움을 주자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10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에 체계적인 계획 수립 방법뿐 아니라 비즈니스 통찰력과 리더십에 관한 조언도 제공한다. 이 책은 한 입 크기의 사이즈로 실용적인 안내와 사려 깊은 통찰, 그리고 유용한 어드바이스를 제시하고 있어서 이해하기 쉽고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첫 100일’ 계획서 작성법과 중요한 시점인 ‘취임 후 30일, 60일, 90일’의 타임라인에 따른 중간평가, 그리고 ‘해야 할 일’ 등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제공하는 전문적인 도움과 고위 간부들을 위한 차별화 된 지식을 통해 여러분의 ‘취임 후 첫 100일’을 최대한 활용하라. 그러면 여러분은 좀 더 빨리, 순조롭게 출발할 수 있고, 이를 발판으로 남보다 빨리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경쟁력 있는 리더십을 갖추게 될 것이다.
극심한 시간 압박에 잘 대처해라
요즘은 어떤 조직에서든 높은 투자수익률을 바라는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새로 임명된 리더들은 ‘첫 100일’ 동안 빨리 실적을 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게 된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에서 빨리 실적을 올리는 것은 중요한 비즈니스 요구사항이다. 수십 년 전만해도 투자자들이 10년 단위의 전략계획을 따졌는데, 이후 5년으로 바뀐 데 이어, 3년 단위 계획이 유행하게 되었다. 그리고 2007년 이후부터는 남보다 앞서 생각하는 CEO와 비즈니스 리더들 사이에서 ‘2개년 계획’이 부상하고 있다.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의 최고경영자인 경우, ‘취임 후 첫 100일’은 새로운 직책에서의 업무 첫날부터 주식시장에서의 실적평가가 나오는 날까지의 기간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최고경영자가 아닌 경우에도, 투자수익률과 관련해 상사나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상당한 압박을 받을 것이다. 기업의 임원들은 수십만 달러의 보수를 받고 있고, 이들을 외부에서 스카우트하는 비용도 엄청나기 때문이다. 이들의 가치를 판단하는 데 이전처럼 12개월을 기다려주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직책을 12개월도 채 유지하지 못할 수가 있다.
첫 3개월을 ‘정착 기간’으로 봐주던 시대는 지났다. 이처럼 시간적 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기 때문에 새로 리더의 자리에 임명된 사람의 ‘취임 후 첫 100일’이 갖는 중요성도 더 커지고 있다. 취임 후 첫 3개월을 ‘정착 기간’으로 여유롭게 봐주던 시대는 이제 끝났다.
새 직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을 잘 관리하라
여러분은 시간 압박 외에도 새 직책과 관련된 이해관계자들에게 뛰어난 업무수행능력을 빠른 시일 안에 보여줘야 한다는 압박을 느끼게 될 것이다. 고위직 임명에 관한 결정은 쉽게 내려지는 것이 아니며, 이 결정에 많은 이해관계가 걸려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중대한 변화나 전환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사람들은 새로운 리더가 조기에 해답을 제시해 주고, 앞으로 가야할 길을 명확하게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
회사의 인사부장이나 자신의 휘하에 있는 팀원 등 해당 조직의 여러 이해관계자들은 새로 임명된 리더에 대해 기대감과 우려가 뒤섞인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새로운 리더가 임명되고 나면 첫 번째 단계는 새로운 출발을 나타내는 기대감과 함께 앞으로 제대로 성공할 것인가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는 시기다. 이 기간은 서로 상대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기간이며, ‘취임 후 첫 100일’을 성공적으로 보내는 것은 취임 후 첫 12개월, 그리고 이보다 더 이후의 성공을 결정짓는 데 큰 영향을 끼친다.
회사의 온보딩 프로그램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나는 런던 금융가의 고위직 헤드헌터로 일한 경험이 있는데 그 경험을 토대로 해서 보면, 사람들은 대부분 스카우트 대상자를 평가하고 채용하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과 주의를 기울이지만, 이들이 새 조직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응하느냐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을 쏟지 않는다. 나는 보다 높은 지위의 리더가 되거나 새로운 조직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전문가인 제3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보는데, 실제로 조직이나 기업의 인적자원 부서는 이런 생각을 못하는 것 같다. 회사가 여러분의 ‘취임 후 첫 100일’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말해 주고, 여러분이 성공할 수 있도록 회사가 지원해 주겠다는 식으로 얘기는 할 것이다. 하지만 최고의 글로벌 기업들과 일해 본 내 경험으로는 외부에서 새로 스카우트 된 고위직 간부나 내부에서 승진한 고위직 간부에게 꼭 필요한 내부 솔루션을 제공해 주는 사례는 본 적이 없다.
그리고 외부에서 스카우트해 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온보딩' 프로그램 같은 것은 있을지 몰라도, 내부에서 승진한 사람들이 새로운 직책에서 성공하도록 지원하는 과정이 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이 책은 내부 승진자들, 즉 다니던 회사에서 새로운 직책을 맡았을 때 단기에 효과적인 성과를 보여주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효과적인‘이행능력' 기술이 중요하다
물론 여러분이 새로운 직책에 최고의 적임자일 수가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에도 새로운 자리로 순조롭게 옮겨가려면 효과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여러분의 재능이 순조롭게 빛을 발하려면 먼저 새로운 자리로의 효과적인 이행이 이뤄져야 한다는 말이다. 나는 그동안 뛰어난 재능을 지닌 사람들이 새 직책에서 실패하는 경우를 수없이 목격했다. 그것은 모두에게 기회의 낭비가 되고 만다. 당사자의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면 상당한 좌절감을 느끼거나 아예 일자리를 잃기도 하고, 조직의 입장에서는 막대한 스카우트 비용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의 임명 건이 이루어지기 전 리더가 공석인 상태였던 팀인 경우 그 팀은 또다시 리더를 잃게 되는 것이다. 팀원들은 또다시 리더십 실패와 리더십 부재를 겪어야 하고, 새로운 사람이 리더로 임명되어 다시 시작할 때까지 힘든 과정을 견뎌내야 한다.
당신의 향후 커리어가 좌우된다
리더는 자신의 팀과 조직에 미치는 영향을 전체적으로 고려할 책임이 있지만, 유능하고 야망이 큰 고위간부라면 앞으로 직장에서 계속 성공가도를 달려가기 위해서 ‘취임 후 첫 100일’ 동안 빨리 업무 성과를 보여줘야 한다는 개인적인 동기도 갖고 있을 것이다.
고속 승진한 리더의 ‘취임 후 첫 100일’이 성공적이었는가에 대한 판단은 그 사람이 2-3년 후 더 높은 자리에서 성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평가로로 이어질 수 있다. 다시 말해, ‘취임 후 첫 100일’의 성공을 위해 당신이 <첫 100일 코치>(First 100 Coach)나 <첫 100일> 같은 책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면, 전문지식이 없는 경우보다 당연히 더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상사나 다른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높은 자리로 승진하기가 수월해질 것이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더 낫고, 더 빠른 방법이라는 것은 너무나 분명한 일이다. 내가 담당했던 고객들을 보면 전문적인 코치를 받고 나서 12개월 이내에 다시 승진한 경우가 드물지 않다. 그리고 이렇게 연속 승진하는 고객들 덕분에 나의 비즈니스도 도움을 받는 것이다.
100일간의 타임라인에 따른 접근법
이 책은 여러분이 새로운 직책을 맡은 후 100일 동안 실시간 직면하게 되는 도전들을 잘 헤쳐 나가도록 코치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시작 전 준비’ 방법과 ‘취임 후 100일 계획’ 구상 방법, 중요한 시점인 30일, 60일, 90일 시점의 대처법 등, 100일이라는 기간에 대한 매우 체계적인 타임라인 접근법을 취하고 있으며, 100일이 지났을 때 이 시기를 어떻게 성공적으로 마감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10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는 분량
이 책은 업무수행의 가속화라는 책의 기본적인 주제에 걸맞게 시간의 압박을 받는 리더가 빨리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우리에게 시간은 언제나 부족한 자원이지만, 새로운 직책을 맡은 직후에는 성과를 빨리 내야 한다는 압박감이 크기 때문에 더욱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그래서 의도적으로 간결하게 만들었으며, 시간에 쫓기는 리더인 여러분에게 100분 정도의 읽는 시간에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해 줌으로써 당신이 ‘취임 후 첫 100일’이라는 매우 치열한 기간 동안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이 책은 100분 안에 중요한 통찰력을 여러분에게 제공한다 100 퍼센트 실천 가능한 내용
이 책은 여러분이 100일간 성취하고자 하는 성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도록 해줌으로써 여러분이 업무수행을 더 빨리 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치 겸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취임 후 첫 100일’은 빨리 처리해야 하는 긴박한 필요성이 있는 기간이기 때문에 문제를 관념화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 책은 체계적인 접근법과 현실적인 지도, 사려 깊은 통찰, 그리고 유용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모든 것은 이해하기 쉽고 즉시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독자들께 드리는 편지
친애하는 독자 여러분,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있는 리더이기 때문에 중요한 사람이고, 여러분은 유능한 사람, 즉 비즈니스적인 두뇌와 재능을 갖춘 존재이면서 감성적인 특성을 함께 갖춘 사람일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여러분은 이전에 해보지 못했던 역할을 새로 맡아 더욱 발전해 나가는 사람이기 때문에 나는 여러분이 전문가의 지도와 조언에 귀 기울일 자세가 되어 있는 학습자로 본다.
여러분의 성공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간 ‘취임 후 첫 100일’은 주위의 모든 시선이 여러분에게 쏠리는 때로서 극심한 압박과 치열한 점검을 받는 시기이다. 여러분이 취임 첫 해의 나머지 기간과 그 이후의 시기가 순항할 수 있도록 올바른 토대를 성공적으로 놓을 수 있을지 여부가 이 기간 동안에 결정된다.
나는 여러분이 ‘취임 후 첫 100일’의 기간에 성공하도록 도와주고 싶다. 그래서 모든 사람이, 즉 여려분과 여러분이 맡은 팀, 여러분을 외부에서 스카우트했거나 내부에서 승진시킨 조직, 그리고 여러분이 맡은 직책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여러분의 성공을 보며 만족스러워하게 되기를 바란다.
나는 ‘첫 100일 코치’로서의 일상적 업무에서 벗어나 그동안 ‘취임 후 첫 100일’ 전문가로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을 한 권의 책에 담고자 했고,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만들고자 했다.
부디 이 책을 즐겁게 읽어주기 바란다. 내가 이 책에서 사용한 접근법이 여러분이 처한 비즈니스 현실에 기반을 둔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접근법이라는 평가를 받기 바라며, 여러분에게 훌륭한 아이디어와 통찰력을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취임 후 첫 100일’ 여정이 성공하기를 기원한다.
목차
시작하는 글
- 첫 100일이 왜 중요한가
- 첫 100일 개념의 유래-루스벨트 대통령의 취임 후 첫 100일
- 이런 사람은 반드시 이 책을 읽어라
- 독자들께 드리는 편지
Part 01 시작 단계
Chapter1 준비
1. 이전에 해오던 역할에서 벗어나라
2. 자신만의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세워라
3. 새로운 자리로 옮겨가는 데 따른 핵심 도전과제들을 파악하고 이해하라
4. 새 직책과 조직, 시장에 대해 상세한 프로필을 작성하라
5. 목표를 염두에 두고 시작하라
Chapter2 ‘취임 후 첫 100일’ 계획
○ ‘퍼스트100-어시스트’ 프레임워크
여러분은 이제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서를 작성할 준비가 되었다.
다음 사항과 관련해 지금까지 수집한 모든 정보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 이행과정에서 만나는 어려움
- 역할·조직·시장의 상세 프로필
- 2년 임기를 상정한 비전, 그리고 첫 12개월의 전략적 우선순위
Chapter3 스타트
-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을 가동시킨다
- 단순 관리자가 아니라 리더로 등장한다
- 실질적 내용(substance)뿐 아니라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sizzle)도 필요하다
- EQ도 IQ 못지않게 중요하다
- 향후 30일의 중요한 성공요인: D1∼30
Part 02 중간 시기
Chapter4 30일
○ 계획 대비 진도 점검
○ 여기서 누가 진짜 중요하고 무엇이 진짜 중요한지 결정
○ 팀의 업무수행 가속화
○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의 갱신
○ 향후 30일(D30∼D60)의 결정적 성공요인
Chapter5 60일
- 계획 대비 진도 점검
- 누가 남고 누가 떠날지 최종 결정한다
- 리더십 ‘승수효과’ 활용
-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의 손질
- 향후 30일(D60-D90)의 결정적인 성공요인
제3부 마지막 단계
Chapter6 90일
- 계획 대비 진도 점검
- 마지막 10일간 ‘해야 할 일’ 리스트 작성
- 피드백 요청
-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 갖기
- 마지막 10일(D90-D100)의 결정적인 성공요인
Chapter7 마무리
- ‘취임 후 첫 100일’ 계획의 마감
- 성과를 기록하고 그동안 얻은 교훈 정리하기
- ‘첫 100일’의 성공을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 팀원들과 함께 축하
- ‘제2막’에 대해 생각하기
마지막 당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