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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무 2

시리즈 : 화무 [2]

서향 저 | 조은세상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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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5123744 / 400쪽 132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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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수천 년의 시간을 살다 보니 이젠 모든 것이 상투적이고 기계적이다. 이제 살아간다는 건 지루함을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느냐였다. 마노석 같은 눈을 지닌 소녀가 갑자기 찾아와 같이 살자 한다. 낯선 이물같이 파고드는 소녀가 귀찮은 그는 그것을 떼어내기 위해 힘쓴다. “내가 너를 망가트릴지도 모르겠구나.” 그런데 소녀가 이상하다. 신비한 힘을 지녔고,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답게 성장한다. 옆 마을 은허라는 놈까지 소녀를 훔치기 위해 눈을 부라린다. “두 번 다시 내 앞에서 다른 사내를 위해 목숨을 걸지 ... 수천 년의 시간을 살다 보니 이젠 모든 것이 상투적이고 기계적이다. 이제 살아간다는 건 지루함을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극복하느냐였다. 마노석 같은 눈을 지닌 소녀가 갑자기 찾아와 같이 살자 한다. 낯선 이물같이 파고드는 소녀가 귀찮은 그는 그것을 떼어내기 위해 힘쓴다. “내가 너를 망가트릴지도 모르겠구나.” 그런데 소녀가 이상하다. 신비한 힘을 지녔고, 눈을 뗄 수 없게 아름답게 성장한다. 옆 마을 은허라는 놈까지 소녀를 훔치기 위해 눈을 부라린다. “두 번 다시 내 앞에서 다른 사내를 위해 목숨을 걸지 마라. 그 앞을 가로막은 자가 너라 해도 망설임 따윈 없을 것이다.” 갖고자 지키지 아니하였으나, 뺏겨서 원통하고 싶지 않아 지켰다. 바라보다 보니 아름다웠고, 듣고 있다 보니 어느새 웃게 되었다. 성숙해져 버린 소녀는 이제 그에게 오롯이 여인이었다. -일평생 울어 본 적 없던 심장이 그녀로 인해 뜨겁게 뛰기 시작했다. 명예, 지위, 목숨, 그가 가진 모든 것을 걸고라도 그녀를 잡으리라, 홍흑.

저자 소개

2003. 9월 첫 종이책 출간. 
서울 출생, 60살까진 로맨스를 쓰고 싶다.
이후엔 멋진 서양화가가 되고 싶다.


-고전 story 
<무한련>, <쾌걸황후>, <왕릉후>, <붉은낙인>, <칠성쾌담> 
<폭군>, <푸른 의관의 그녀>, <야수의 포효>, <무소화> 
<화무>, <화설>, <오만한 신을 지배하라>


 


-현대 story 
2013년<홀리다, 미혹> <그 겨울의 열대야> <내 안에 흐르는 너> <명가의 작업실> 
2014년<오픈하트> <블루힐> <꽃을 탐한 재규어> <맛 좀 봐도 될까요?> 
2015년<골든타임> <자칼의 봄> <담벼락 너머의 Mr.괴물> <악녀와 사냥개>외 다수.


 


-미출간작
<매곡지야>, <폭풍보다 잔혹한>, <블랙스완>

목차

목차
12. 언제나 유치하고 서툰…….
13. 기쁨은 곡(哭)이 되고.
14. 해를 등진 꽃.
15. 댓잎이 메마른 바람에 찢겨지고.
16. 쉬어가듯 잠시 스친 인연이여.
17. 아프게 새겨봅니다.
18. 둘이 되어선 살지 못해요.
19. 고운 봄꽃 흩날리는 날엔.
20. 목 놓아 울고 싶은 이 마음을…….
21. 가질 수 없다면, 눈을 멀게 해줘.
22. 변치 않을 것이다.
23. 눈을 감고 부르면 그대 온기가…….
24. 가질 수 없는 소중한 그대.
25. 심장 정원에 피는 꽃
# 종(終)-완벽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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