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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가 불안하다 공교육도 사교육도 아닌 교육 사각지대에 내던져진 우리 아이들

박효정 저 | 사과나무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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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7260071 / 232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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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방과후 학교의 실상을 다룬 최초의 책! 교육청도, 학교도, 학부모도 외면했던 방과후 학교에 대한 신랄한 현장 보고서! 교육부는 2014년 1월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800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대?학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를 강의하는 저자가 방과후 학교의 실상을 다룬 책 《방과후 학교가 위험하다》를 출간했다. 방과후 학교란 정규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의 특기적성을 위해 전국 모든 초중고에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취재를 하면서 ‘학교 교실 붕괴’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방과후 학교가 망가져 있음을 보았다. 공교육 안에서 ... 방과후 학교의 실상을 다룬 최초의 책! 교육청도, 학교도, 학부모도 외면했던 방과후 학교에 대한 신랄한 현장 보고서! 교육부는 2014년 1월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800개 늘리겠다’고 발표했다. 대학에서 방과후 아동지도사를 강의하는 저자가 방과후 학교의 실상을 다룬 책 《방과후 학교가 위험하다》를 출간했다. 방과후 학교란 정규수업이 끝난 뒤 아이들의 특기적성을 위해 전국 모든 초중고에 개설된 프로그램이다. 저자는 취재를 하면서 ‘학교 교실 붕괴’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방과후 학교가 망가져 있음을 보았다. 공교육 안에서 이루어진다는 믿음으로 아이들을 보내는 방과후 학교가, 어떻게 학원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망가뜨리는지 이 책을 통해 생생히 들려주고 있다. 공교육도 사교육도 아닌 사각지대에 내던져진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해, 교육 당국도 학교도 학부모도 침묵하고 있는 방과후 학교에 대한 실상을 밝힌다. 학교의 실적으로 전락해버린 방과후 학교 정부는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공교육 안에서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지게 하겠다’는 목표로 2006년 전국 초중고에 방과후 학교를 개설했다. 막대한 예산 지원을 통해 2014년 현재 방과후 학교는 99.9%의 학교에서 프로그램만 60만 개가 넘는, 정규교육에 맞먹는 명실상부한 공교육의 양 날개가 되었다. 과도한 사교육을 해소하고 ‘사교육을 공교육 안으로 끌어들여 사교육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교육 당국의 야심찬 의욕과 10년 넘게 정부의 예산 쏟아 붓기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양극화는 더 심해졌으며 사교육 문제도 전혀 해결되지 않았다. 방과후 학교를 확대해도 사교육이 줄어들기는커녕 오히려 늘어났다. 그 이유는 원래 학원만 다니던 아이들이 방과후 수업까지 중복해서 듣느라 아이들만 더욱 지치게 만드는 것이다. 방과후 학교의 가장 큰 문제는 책임지는 주체가 없다는 것이다. 학교 안에서 시행되니 공교육이라고 생각되지만, 이미 외부 업체들이 학교 안으로 들어와 강사 송출, 교재판매 등으로 방과후 학교를 장악하고 있어서 아이들은 교육 대상이 아닌 돈벌이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더구나 아이들의 특기적성을 키워준다는 방침으로 시작된 방과후 프로그램은 슬금슬금 교과연계 수업으로 바뀌면서 방과후 학교는 일반 학원과 같아졌다. 오히려 사교육을 흉내내면서 방과후 학교가 공교육을 망가뜨리고 있는 것이다. 교실도 없고 좋은 강사도 없는 방과후 수업 대부분 방과후 학교는 따로 정해진 교실이 없이 정규수업이 끝난 교실에서 이루어진다. 정규 수업이 끝난 뒤 담임교사는 교실을 내주면 갈 곳이 없어져 잔무나 아이들 상담 같은 것을 할 수가 없다. 방과후 학교가 반가울 리 없다. 방과후 수업을 듣는 아이들 역시 학교 사정에 따라 어떤 날은 이 교실로 어떤 날은 저 교실로 아이들이 피난민처럼 떠돌아야 한다. 좋은 강사를 구하기도 어렵다. 학교에서 직접 선발하는 경우는 자격 미달 강사가 선발되는 것은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학교가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자 교육부는 2007년부터 방과후 학교의 위탁운영을 허가했고, 이후로 많은 위탁업체가 학교로 들어왔다. 그런데 문제는 이 위탁업체들과 함께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강사들도 같이 학교로 들어왔다는 사실이다. 업체들이 학교 내에서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방과후 학교는 더 이상 공교육으로서의 기능을 상실한다. 심리적 차별, 고용불안, 저임금에 시달리는 방과후 강사들 자신의 전문 분야를 아이들에게 가르치려는 열정으로 방과후 강사를 지원했던 많은 이들이 한두 해가 지나면 학교를 떠난다. 방과후 강사를 채용할 때 ‘계약 기간 1년이 만료되면 자동으로 계약 해지’라는 불합리한 계약서 조항이 방과후 강사들의 의욕을 꺾는 것이다. 교사로부터도 학생들로부터도 ‘선생님’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차별을 감수해야 하고,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월급에 또 한번 좌절하게 된다. 그래서 방과후 학교에서는 ‘교사의 질이 곧 교육의 질이다’라는 진리를 찾을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희망은 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직장에 간 엄마가 돌아올 때까지 쓸쓸하게 혼자 집을 지키는 아이들이 있다는 사실을. 방과후 학교가 없다면 그대로 방치돼야 하는 전국의 수많은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방과후 학교다. 저소득층 아이들뿐만 아니다. 아이의 예체능 소질을 발견하고 학원에서는 만날 수 없는 각종 스포츠 수업과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서도 방과후 학교는 필요하다. 그리고 아이를 학원으로만 내모는 것을 원치 않는 학부모들, 학교를 믿고 학교에 의지하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방과후 학교는 꼭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래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방과후 학교의 지향점을 제시하고 있다. 가장 바람직한 방과후 학교란 가정과 학교로부터 심리적 압박을 받은 아이들이 와서 격려와 위안을 받는 곳이어야 한다고 역설한다. 아이들에게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관심을 가져주는 안전한 환경’이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어려움을 도와주는 어른이 있는 곳.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그곳이 방과후 학교가 가야 할 지향점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학부모, 학교가 공동체가 되어 지금의 무너진 방과후 학교를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있다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는 방과후 학교란 성적으로 줄세우기에서 소외되는 많은 아이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베이스캠프가 되어야만 한다고 말한다. 비록 수업시간에는 성적 때문에 야단맞고 차별받지만 방과후 학교에 가면 따뜻하게 맞아주고, 배우고 싶은 것을 마음껏 배울 수 있는 베이스캠프. 방과후 수업이 꼭 필요한 아이들 이 책은 방과후 학교에 대한 실상을 밝힌 최초의 책이다. 교육부는 방과후 학교에 대한 중간 점검 없이 무작정 예산을 투입하고 확대한다고 의욕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금 같은 방과후 학교 운영으로는 국민 혈세만 낭비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만 가중되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방과후 수업’이라는 또 다른 이름의 사교육에 지쳐갈 뿐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고, 어떤 점을 보완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우리 모두가 고민할 때이다. 이 책은 모든 교육 당사자들에게 그런 숙제를 던져주고 있다. 책에서는 방과후 학교의 성공 사례를 제시하고 방과후 학교에 만족하는 학부모를 인터뷰하고 “빨리 학교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방과후 수업 가려고요. 방과후 시간이 제일 좋아요.”라는 아이들을 만나 얘기하면서 그 해답의 실마리를 찾아내려고 한다. 그리고 방과후 수업이 꼭 필요한 아이가 있는데 “무기력한 아이, 반항하는 아이, 산만한 아이”라고 말한다. 이는 오늘날 대부분의 아이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과도 일치한다. 그만큼 방과후 학교는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활력소가 되어주고 꼭 필요하다는 믿음을 공고히 해준다. 다만 지금의 방과후 학교가 전면 개선되지 않는다면 그 희망의 싹도 사라질 것임을 우려하고 있다.

저자 소개

박효정 선생님은 부모 교육 전문가이다. 수백 명이 들어찬 대학 강당에서부터 대여섯 명이 모인 문화센터 강의실까지, 아이 교육을 고민하는 엄마들이 모인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 목이 터져라 강의하는 열혈 강사이다.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하고 작가가 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웠으나 용돈을 벌 목적으로 발을 디딘 학원에서 20대의 전부를 보냈다. 그 후 학원에서 처절하게 상처받고, 형편없이 망가지는 아이들에 대해 더 알고 싶어 대학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잘 웃고 잘 우는 ‘과도한 타인공감능력’ 탓에 문화센터, 도서관, 대학교 평생교육원, 기업체, 학교 등에서 아이 교육으로 지친 전국의 수많은 엄마들의 손을 붙잡고 같이 웃고 같이 울면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학습 코칭과 독서코칭 강사로 살고 있다.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깔깔 웃으며 공부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쓴 이 책에서는 학원에 찌들어 학습을 포기해버린 많은 아이들이 학원 중독을 끊고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로 변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초등 1년부터 시작하는 서술형 글쓰기』를 집필했다. 『학원 끊고, 사교육 걱정 없는 우리 아이 1등 공부법』을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만든 『학원 끊고, 사교육 없이 나도 1등 한다.』를 곧 만날 수 있다. 현재 2012년 출간 예정인 『우리 아이 1등을 만드는 엄마표 감성코칭』과 『우리 아이 1등을 만드는 자녀교육의 원칙』등을 집필하고 있다. http://blog.naver.com/cammeray 

책 속에서

아이들이 학원에 가지 않고 학교에서 놀면 밝고 명랑하게 자랄 것이라는 내 믿음은 ‘방과후 아동지도사’ 강의를 하면서 무참히 깨졌다. 수업에 들어온 방과후 강사들이 들려주는 방과후 학교의 실상은 ‘학교 교실 붕괴’는 명함도 못 내밀 만큼 망가져 있었다. 믿을 수 없었지만 현실이었다. 방과후 학교에 과연 교사와 학생이 있는 건가, 그 안에 교육이 있긴 한 건가, 의심하며 많은 학교 선생님들과 방과후 선생님들을 만났다. 내가 직접 방과후 학교에서 수업을 하면서 현장의 아이들과 학부모들도 만났다. 그들은 내게 어떻게 학교가, 학원이 하는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아이들을 망가뜨리는지 생생히 들려주었다. 12p

방과후 학교는 아무의 책임도 아닌 채로 존재한다. 학교도 아니고 그렇다고 학교가 아닌 것도 아닌 채로 말이다. 그런데 이상한 게 있다. 왜 학교는 책임질 수도 없는 방과후 학교를 열심히 운영하는 것일까? 할 일만 산더미처럼 끌어안아야 하는 방과후 학교를? 그 대답은 바로 방과후가 학교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24p

“방과후가 애들의 꿈을 심어주고, 애들의 적성을 키워주고, 소질을 개발시켜주고, 교육적으로 필요하다, 이런 게 아니고, 각 학교가 평가를 잘 받으면 교육청에 돈이 내려오고, 교육청은 그 돈을 다시 학교에 확 뿌리고, 그럼 그 돈으로 또 실적을 내서 교장 교감이 더 좋은 자리로 가고, 이런 시스템이라니까요 지금.” (K중학교 교사) 27p

아이들은 5~6시간의 정규수업을 받아서 피곤하다. 피곤해진 아이들은 전혀 쉬지 못하고 다시 방과후 수업에 온다. 그리고 피곤한 채로 또 다시 무언가를 공부한다. 아이들은 방과후 수업 시간에 극도의 피로를 느낀다. 학교 공부가 끝난 뒤에는 쉬기도 하고 간식도 먹어야 하는데 간식은커녕 학교 교실에서 방과후 교실로 장소만 바뀐 노동이 계속된다. 정신적 피곤과 육체적 허기가 한꺼번에 몰려온다. 31p

더욱 문제인 것은 예체능 수업이다. 예체능 수업은 좋은 장비와 적절한 공간이 좋은 수업의 기본인데 방과후 시범학교로 지정된 학교조차도 이런 시설을 제대로 갖춘 경우가 많지 않다. 피아노 수업은 칸막이가 없어서 이 피아노 소리가 내 소리인지, 친구 소리인지도 구분하기가 어렵다. 피아노 소리 때문에 더 크게 떠드는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어가며 이론 문제를 풀고 있으면 귀까지 먹먹해온다. 방과후 과학수업은 과학실을 개방해주지 않아 교실에서 이루어지거나, 설령 과학실을 쓸 수 있다 해도 실험도구가 훼손될까봐 방과후 수업에서는 쓰도록 허락해주지 않는다. 방과후 선생님이 가져오신 실험도구 하나를 돌아가며 쓰다보면 간단한 실험 하나 하는데도 한 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37p

학교가 학원과 가장 다른 점은 ‘교육의 공공성을 바탕으로 경제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학교가 학원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방과후 학교를 공교육 안에 포함시키는 것은 단지 장소가 학교 안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교육을 실현하는 목적이 ‘경제적 이득’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학교 내로 위탁업체가 들어오면서 이 경계가 모호해졌다. 업체들이 학교 내에서 영리추구를 목적으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 방과후 학교는 더 이상 공교육이 아니다. 40p


방과후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자기 교실에서 쫓겨났다가 교실로 돌아온 담임교사는 화가 난다. 우리 반 아이들이 깨끗하게 치워놓고 간 교실을 방과후 아이들이 엉망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이다. 먹을 것을 흘리고 칠판에 낙서를 해놓고 간 아이들도 있다. 남의 교실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어 놓은 방과후 수업에 짜증이 난다. 방과후 수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다 업무 처리가 늦어져 제시간에 퇴근조차 못하는 교사들에게 방과후란 학교수업에 지장을 주는 공공의 적일 뿐이다. 44p

만일 누군가 나에게 ‘바람직한 방과후 학교’가 어떤 곳이어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곳이 ‘아이를 유심히 관찰해주고 아이가 잘했든 못했든 아이의 등을 두드려주는 선생님이 있는 곳’이라고 대답하겠다. 가장 바람직한 방과후 학교란 가정과 학교로부터 심리적 압박을 받은 아이들이 와서 격려와 위안을 받는 곳이어야 한다. 모든 아이들에게 지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안전한 환경’이다. 아이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어려움을 도와주는 어른이 있는 곳.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곳. 그곳이 방과후 학교가 가야 할 지향점이다. 94p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지 못한 채 엄마가 원하는 대로 살아야 하는 아이들은 참을 수 없이 화가 난다. 엄마와는 이혼할 수도 없으니 이 분노는 끝나지 않는다. 엄마가 무서워 말도 못하고 마음속에 분노를 차곡차곡 쌓아뒀던 아이는 자아가 급격히 성장하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자신의 분노를 행동으로 드러내기 시작한다. 엄마들이 사춘기라고 착각하는 증상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의 거대한 분노는 다음의 세 가지로 압축되어 나타난다. 첫 번째는 무기력, 두 번째는 반항, 세 번째는 산만함이다. 191p

목차

목차
여는 글 : 방과후 학교, 이대로 괜찮은가?
PartⅠ
왜 방과후 학교에 대해 아무도 말하지 않는가?
학교가 절대 말해주지 않는 것들
학교의 실적이 되어버린 방과후 수업
바우처 제도의 문제점
좋은 강사 구하기의 어려움
공교육도 사교육도 아닌 교육 사각지대
교사는 방과후 학교가 괴롭다
교실을 빼앗겨버린 선생님들
폭탄 돌리기가 된 죽음의 보직
특기적성 교육은 누가 하나요?
차별에 상처받는 방과후 강사들
심리적 차별
고용불안
낮은 월급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방과후 학교
또 다른 이름의 사교육에 내몰리는 아이들
흥미 위주로 진행되는 방과후 수업
엄마들은 왜 방과후 학교를 믿지 못하는가?
낮은 수준의 교육 서비스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뛰어넘을 수 없다
Part Ⅱ
함께 방과후 학교를 얘기하자
좋은 교사가 된다는 것
아이들에게 꼬리표를 붙이지 않는다
아이들과 대화할 때 필요한 것들
남자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키나?
사냥꾼은 어떻게 살아가나
사냥꾼 다루기
여자아이들은 왜 문제를 일으키나?
여자는 무엇으로 살아가나
여학생 다루기
그래도 희망은 학교에 있다
가창초등학교의 성공 스토리
폐교 위기에서 전학 1순위 학교로
아직 늦지 않았다
희망은 공동체의 협력을 통해 온다
엄마는 아이의 학교생활을 모른다
학부모가 만드는 올바른 방과후 학교
Part Ⅲ
아이의 특성에 맞는 방과후 수업 선택하기
다중지능이론을 이용한 방과후 수업 매칭방법
뛰어놀기를 좋아한다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아이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
-공간지능이 높은 아이
노래를 흥얼거린다
-음악지능이 높은 아이
말싸움에서 지지 않는다
-언어지능이 높은 아이
수학과 과학을 좋아한다
-논리수학지능이 높은 아이
친구들을 몰고 다닌다
-대인관계지능이 높은 아이
뭐든 혼자서 해낸다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아이
하루 종일 개미를 들여다본다
-자연탐구지능이 높은 아이
Part Ⅳ
방과후 수업이 꼭 필요한 아이들
무기력한 아이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한다
쉬운 것부터 시킨다
칭찬, 또 칭찬한다
반항하는 아이
아이는 상처받은 작은 동물이다
아이에게도 체면이 있다
긴장완화 기술을 가르친다
아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산만한 아이
아이는 호기심 많고 산만하도록 만들어진 존재
좋아하는 것에 ‘집중’하도록 한다
산만함은 창의력과 상상력의 표현이다
몸을 움직여 에너지를 발산시킨다
마치는 글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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