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어머니 이야기 SBS 드라마 '신의 선물' 메인 테마 도서,영어 원문 페이퍼 증정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조선경 저 | 강신주 역 | 북하우스 | 2014년 02월

북트리

닫기 “제발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를 찾기 위한,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MD추천

정가
$25.60
판매가
$14.0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8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56057385 / 32쪽 260 x 25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650
  • 17,820
  • 16,200
  • 16,9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제발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를 찾기 위한,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안데르센의 또 하나의 명작 『어머니 이야기』, 단행본 출간!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어 원문 수?록! 안데르센의 걸작 동화 『어머니 이야기』가 북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어머니 이야기』는 ‘죽음’의 사자, ‘밤’의 여신, 생명의 ‘커다란 온실’ 등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조선경... “제발 제 아이를 살려주세요!” 아이를 찾기 위한, 어머니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여정 안데르센의 또 하나의 명작 『어머니 이야기』, 단행본 출간!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영어 원문 수록! 안데르센의 걸작 동화 『어머니 이야기』가 북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어머니 이야기』는 ‘죽음’의 사자, ‘밤’의 여신, 생명의 ‘커다란 온실’ 등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환상적인 이야기와 함께, 자식을 위해서라면 어떤 고통도 달게 받아들이는 어머니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한국어린이도서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조선경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그림으로 원작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되살려냈다. 안데르센의 ‘어머니 이야기’는 ‘미운 오리 새끼’나 ‘성냥팔이 소녀’, ‘인어공주’, ‘눈의 여왕’ 등 안데르센의 다른 동화에 비해 국내 독자들에게 친숙한 작품은 아니다. 원작은 1847년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영미 유럽권에서는 이미 여러 차례 영화화된 바 있다. 한국에는 주로 ‘안데르센 동화집’의 여러 편 중 하나의 이야기로 소개된 정도이고, 단독으로 번역된 책 가운데 원작을 개작하지 않은 단행본은 이 책이 유일하다. 『어머니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동화 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숨은 명작으로, 아이를 데려간 ‘죽음’으로부터 아이를 되찾아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며 동분서주하는 한 어머니의 절절한 모성을 담고 있다. 또한, 『어머니 이야기』는 가까운 이의 ‘죽음’이라는 인생의 통과의례를 모티브로 하여 슬픔, 절망, 인정이라는 애도의 과정이 그려지면서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그만큼 안데르센이 인생의 기쁨과 즐거움뿐만 아니라 슬픔과 시련을 다루는 데에도 뛰어나다는 사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걸작이다. 안데르센 자신이 “내가 쓴 이야기들은 어린이를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어른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했듯이, 『어머니 이야기』는 어른이 함께 읽기에 충분한 감동과 깊이가 있는 동화이다. 어린이 독자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자체가 주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어른 독자는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긴 삶과 죽음에 관한 심오한 철학과 강인한 모성의 힘에 감동을 받을 것이다. “어떻게 나보다 먼저 여기에 올 수 있지?” “전 엄마니까요!” 절박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모성의 힘을 예찬하다 어느 추운 겨울밤, 가난한 어머니가 아픈 아이를 돌보고 있다. ‘죽음’의 사자가 찾아와 아이를 데려가버리고, 어머니는 절박한 마음으로 아이를 찾아 나서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죽음의 사자를 찾아 나선 어머니의 여정은 안데르센 특유의 상상력과 결합하여 마치 구전설화와 같이 친근하면서도 신비하다. 아이에게 들려준 자장가를 한 곡도 남김없이 모두 불러달라는 ‘밤’의 여신, 자신을 품에 안아 따뜻하게 해달라는 ‘가시나무’, 밝게 빛나는 어머니의 두 눈을 요구하는 ‘커다란 호수’, 검고 긴 아름다운 머리칼을 자신의 흰머리와 바꾸자는 ‘온실의 할멈’까지, 어머니는 아이를 찾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모든 것을 기꺼이 내어준다. 모성의 본질을 가장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는 대목으로, 아이를 잃은 고통과 슬픔, 아이를 되찾기 위한 절박한 심정이 생생하게 와 닿는다. 어렵게 찾아간 ‘죽음’의 온실에서 어머니는 아이를 되찾아올 수 있었을까? 탁월한 이야기꾼인 안데르센은 이야기를 극한으로 몰아가며 주인공 ‘어머니’를 딜레마에 빠트린다. ‘죽음’은 어머니에게 두 아이의 미래를 보여준다. 행복으로 가득한 삶과 궁핍과 불행, 죄로 가득한 삶. 둘 중 하나는 어머니의 아이가 겪을 미래라고 말한다. 도대체 둘 중 누가 내 아이란 말인가? 어머니는 혼돈에 빠진다. 아이를 데려와야 할까, 하느님이 계신 ‘미지의 땅’으로 보내야 할까? 독자는 한 편의 동화를 통해 탄탄한 구조로 짜여진 이야기의 힘을 맛볼 수 있다. 상실감과 슬픔을 치유하는 이야기의 힘 불후한 어린 시절을 보낸 안데르센은 그 시절 가난한 집의 살림살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저자는 가난한 어머니가 아픈 아이를 죽음으로 떠나보내는 과정을 비참한 현실을 그대로 드러내는 방식이 아닌 신비롭고 환상적인 모티브와 함께 한 편의 아름다운 이야기로 승화시켰다. 안데르센은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과 상실감이 어떤 것인지 ‘괘종시계의 큰 시계추가 떨어지며 시계가 멈춰버렸다’와 같은 비유와 상징으로 표현한다. ‘어머니’가 상실감과 슬픔을 치유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슬픔을 딛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충실한 번역으로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전한다 안데르센은 평생 212편의 동화를 발표했는데, 그 중에는 엽기적인 동화로 오해 받는 작품들이 있다. 안데르센의 동화가 항상 권선징악의 행복한 결말로 끝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행간의 숨은 의미를 이해한다면 새드엔딩인 작품들도 인생에 관한 심오한 철학을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번역의 역할이 중요하다. 『어머니 이야기』 역시 자칫 한국인의 정서로는 이해할 수 없는 스토리가 될 수도 있었지만, 번역자 강신주의 충실한 번역을 통해 ‘어머니’의 심리를 고스란히 전달하여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책의 말미에 수록한 《옮긴이의 글》은 작품 해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야기에 담긴 비유와 상징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그 밖에도 『어머니 이야기』에는 영문판 텍스트를 삽지로 제공하여, 한글판과 비교하며 원작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꿈과 환상의 세계를 독창적으로 표현한 그림 『어머니 이야기』는 예술적이고 독창적인 표현으로 인정받아온 그림작가 조선경의 인상적인 11컷의 그림을 담고 있다. 『마고할미』로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그림작가 조선경은 『파랑새』, 『지하 정원』 등 이국적이면서도 몽환적인 터치가 돋보이는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선보여 왔다. 이 책에서도 순간의 이미지를 독창적이면서 세밀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슬픔과 절망, 아이를 되찾기 위한 의지와 강건한 마음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저자 소개

안데르센은 덴마크의 오덴세에서 구두 수선공의 아들로 태어났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라는 이름은 안데르센이 루터교회에서 세례 받을 때, 대부모(代父母)가 붙여 준 이름이다. 안데르센의 집안은 할머니가 병원에서 청소부로 일할 정도로 가난했지만, 안데르센의 성장과정에 큰 영향을 끼쳤다. 
독실한 루터교회 신자인 어머니는 안데르센에게 예수를 공경하는 순수한 기독교 신앙을 심어주었고, 아버지는 인형극과 독서를 통해 어린 그에게 옛날이야기와 <아라비안 나이트>를 자주 들려주며 상상력과 교양을 심어 주었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별세로, 가장의 자리가 비게 되자 안데르센 소년은 어린나이에 공장에서 일하고, 어머니는 빨래를 대신해주는 일을 했다. 
1819년에는 연극배우의 꿈을 품고 코펜하겐으로 갔으나, 변성기 이후 목소리가 탁해지면서 꿈을 접어야 했다. 더구나 가난 때문에 정규교육을 받지 못해서 문법과 맞춤법이 엉망인 그의 연극대본은 극단 주에 의해 반송되었기에 자살을 생각할 정도로 극심한 마음의 고통에 시달렸다. 다행히 그의 작가로서의 재능을 알아본 국회의원 요나스 콜린의 후원으로 라틴어 학교에 입학했으나, 안데르센이 시를 쓰는 것을 싫어하는 교장과의 갈등 때문에, 5년 만에 학교를 그만두고 1828년 코펜하겐 대학교에 입학하였다. 
몇 편의 희곡, 소설을 쓰면서 작가로서의 재능을 드러낸 안데르센은 《즉흥시인》(1834)으로 문학계의 호평을 받았다. 1835년부터 본격적인 동화 저작에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읽을 정도로 독자들의 반응이 좋았다. 1872년까지 발표한 총 160여 편의 동화 작품은 모두 유명해졌다. 62세 때 그는 고향 오덴세의 명예시민으로 받들어졌으며, 그가 1875년 병으로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 장례식에 덴마크 국왕과 왕비가 참석하였다.  

홍익대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과 미국 SVA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잡지와 광고, 어린이책 등에 그림을 그리고, 홍익대와 한겨레 SI 일러스트레이션 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1995년에 《마고할미》로 제16회 한국어린이도서상 일러스트레이션부문 문화체육부장관상을 받았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마고할미》, 《잔니 스키키》, 《아기돼지 삼 형제》, 《혹부리 영감》, 《파랑새》, 《어머니 이야기》 등이 있다. 

역자 소개

80학번으로 서강대학교에서 영문학 학사와 석사를 딴 후 유학을 빙자하여 세계를 놀이터 삼아 배우러(놀러) 다녔다. 이스라엘 하이파 대학 영문학 석사, 이스라엘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 영문학 박사, 프랑스 파리 제8대학 여성학과 D.E.A 등의 학위를 수집한 후, 남들이 다하는 객원학자라는 자격으로 미국으로 와서, 마늘 장아찌를 사탕처럼 집어먹는 벨기에 남자와 결혼하여, 영어보다 한국말이 더 자연스러운 튀기 아들과 딸을 키우며 살고 있다. 


저서 《세계를 놀이터삼아》 《페미니스트홈메이커PH.D.》 《나는튀기가좋다》 


역서《어머니 이야기》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