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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림과 중국문화 4

시리즈 : 학고방 한국연구재단 학술명저번역총서 동양편 [32]

왕의 저 | 김대원 역 | 학고방 | 2013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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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713581 / 46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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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중국의 원림과 원림문화를 통시적으로 연구한 것이다. 중세 중국의 원림은 건축이면서 동시에 그것을 경영한 사람의 우주·사회·인간에 대한 정취를 표현하는 예술적·심미적 수단이었다. 뿐만 아니라, 원림을 통해 중세의 많은 시(詩)·서(書)·화(畵)·건축(建築) 등의 예술이 발전되기도 하였다. 원림[정원]은 중국인의 사상, 즉 그들의 우주관·자연관·인생관 등을 나타냈다. 이는 자연과 조화시키려는 마음, 자연과 인간이 하나라는 사유를 표현한 것이다. 중국인들은 원림으로써 정조(情操)를 배양하고, 미학적인 가치를 표현하며, 우주관과 인생관을 포함시켰다. 독일의 역사철학자 슈펭글러(Spengler; 1880~1936)의 저서 <서양의 몰락>에서도 그러한 점이 확인된다.

저자 소개

∙1954년 북경(北京)생으로, 1982년에 중국인민대학(中國人民大學) 중문학과(中文學科)를 졸업하고, 1982~2000년 중국사회과학원(中國社會科學院) 문학(文學)편집과 심의를 역임했으며, 2000~지금까지 중국사회과학원 철학연구소 연구원이다. 2007~2008학년도에 미국 하버드대학 ‘경관학연구센터[景觀學研究中心]’ 경관건축학(景觀建築學) 고급연구원을 지냈다. 연구영역은 중국철학(中國哲學)·사학(史學)·문학(文學)·법률사(法律史)·중국법철학(中國法哲學)·제도경제사(制度經濟史)·조형예술(造型藝術)·고전원림(古典園林)·민간종교(民間宗教)·사회생태(社會生態)와 제도윤리(制度倫理) 등이다.




목차

07 중국전통문화체계의 높은 자아완선이 원림문화에 미친 영향
제1장 동진 시기에 초보적으로 확립된 사대부 문화예술체계 3
제2장 송대 원림의 전형적인 의의 중 둘째인 호중壺中은 고도로 완선된 사대부 문화예술체계 21

08 중국고대문화체계와 중국고전원림체계의 종결
제1장 ‘호천’에서의 탐닉과 ‘천인’체계의 분산 155
제2장 은일문화의 필연적 침윤 215
제3장 졸재?나원과 사대부 인격의 융해 251
제4장 전통사유방식과 사의예술의 자체소멸로 인한 원시사유로의 복귀 307
제5장 이면으로 향하는 예술변증법과 중국고전원림?건축예술의 쇠퇴 361

결론 446
찾아보기 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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