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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르게 보여! - 지식이 잘잘잘 시리즈 동물들이 본 고흐의 방

시리즈 : 지식이 잘잘잘 [9]

신광복, 김지윤 저 | 한솔수북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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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140077 / 36쪽 291 x 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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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고, 눈의 생김새 또한 다양합니다.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동물의 눈에는 다르게 보여요. 다양한 동물의 눈에 비친 서로 다른 세상, 한번 만나볼까요? 고흐의 방에 동물들이? 놀러 왔어요! 각 동물의 눈에 비친 고흐의 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각 동물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 세상에는 많은 동물이 있고, 눈의 생김새 또한 다양합니다. 같은 장면을 보더라도 동물의 눈에는 다르게 보여요. 다양한 동물의 눈에 비친 서로 다른 세상, 한번 만나볼까요? 고흐의 방에 동물들이 놀러 왔어요! 각 동물의 눈에 비친 고흐의 방은 어떻게 다를까요? 밝고 어두운 것만 겨우 구별하는 달팽이, 모든 것이 둥그렇게 휘어져 보이는 물고기, 이불 속에 숨어 있는 쥐를 볼 수 있는 뱀, 눈앞이 온통 모자이크처럼 보이는 벌, 파란색과 노란색밖에 볼 수 없는 개……. 각 동물이 본 서로 다른 고흐의 방이 독특한 계단식 구성을 통해 펼쳐집니다. 동물들은 사람의 눈과는 전혀 다른 눈으로 세상을 보지요. 사람의 기준으로 봤을 때는 불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각 동물들의 눈에는 그럴만한 까닭들이 숨어 있어요. 햇볕을 피하는 게 가장 중요한 달팽이는 밝고 어두운 것만 보이는 단순한 눈이 오히려 편리하고, 물고기의 눈은 휘어져 보이는 대신 화각이 넓어서 천적을 피하기 좋지요. 적외선을 보는 뱀은 수풀 속에 숨겨진 먹잇감을 찾아낼 수 있고, 자외선을 보는 벌은 꿀샘을 금세 찾을 수 있어요. 또 후각이나 청각이 발달한 개는 눈이 나빠도 사람보다 더 많은 것들을 알아차릴 수 있답니다. 생태 학습과 미술 학습을 동시에! 고흐는 후기 인상파의 대표작가로서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작가이지요. [모두 다르게 보여]에 나오는 고흐의 방에는 고흐의 대표작들이 여기저기 숨겨져 있어요. ‘해바라기’ ‘별이 빛나는 밤’ ‘삼나무가 있는 밀밭’ 등……. 숨은 그림 찾기 하듯 고흐의 그림들을 찾다 보면, 동물의 생태뿐만 아니라, 고흐의 멋진 미술 세계를 만날 수 있답니다. 알찬 정보가 가득가득! 풍성하게 구성된 정보 페이지에서는 눈에 대한 생태적인 정보들을 더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시세포에서 눈이라는 기관으로 발달하게 된 과정이나, 다양한 눈의 형태, 색을 구별하는 원뿔세포와 명암을 구별하는 막대세포가 어떻게 다른지, 초식동물과 육식동물의 눈이 붙어 있는 위치가 왜 다른 지 등, 재미있는 눈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에서 지질학을 공부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과학철학을 공부했어요. 동아사이언스에서 편집팀장으로, 도서출판 성우에서 기획주간으로 일했어요. ‘초등 과학 뒤집기 시리즈’ ‘초등학생 과학동화 시리즈’ ‘속 보이는 물리 시리즈’ 등 많은 책을 기획하고 편집했으며, 쓴 책으로는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 <광물과 암석> <과학적 생각> <똑바로가 요정과 그림자> <대단한 발바닥돌> <수학으로 보는 세상> <수학과 과학의 만남> <모두 다르게 보여> 등이 있어요.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또 제대로 하기 위해 오늘도 끊임없이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이제는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의 상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통민화의 신비로움에 빠져 살면서 아이들의 눈망울처럼 반짝이는 그림을 그리는 꿈을 꾸며 아름다운 파주의 밤하늘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이름 없는 백성이 주인인 나라 꼬레아> <모두 다르게 보여>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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