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65912378 / 148쪽 210 x 28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안나 밀버른
-
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
스즈키 유우토
-
박소연
- 15,750
- 15,300
- 5,850
- 20,700
출판사 리뷰
우리나라 국어교육사에서 획기적인 국어 교과서이다. 말과 글로써 사람을 살리고 삶과 세상까지 살리는 책이다. _김수업(전 우리말교육연구소장) 누구든지 이 책을 보면 ‘공부’와 ‘놀이’는 둘이 아니라 하나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말과 우리글을 배우고 가르치는 데 길잡이가 될 책이다. _서정오(동화 작가) 국정 교과서를 뛰어넘는 또 다른 빛깔의 국어 교과서! 생김새와 성격, 사는 곳과 가정환경뿐만 아니라 각각 개성이 다른 전국의 초등학생 아이들이 단 한 종류의 교과서를 국어로 배우고 있다. 아이들의 삶은 저마다 다른데 교과서는 그런 아이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여전히 획일적이다. 저마다의 동심을 품은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은 앎의 재미를 발견해 나가야 할 시기에 획일적인 교육에 압도되고, 그런 아이들을 보는 선생님들의 마음은 안타깝기 그지없다. 이처럼 아이들의 삶을 담아내는 교과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낀 선생님들이 모여 10년의 연구와 집필 끝에 《초등학교 우리말 우리글》을 선보였다. 2013년 국정 국어 교과서의 개정 방향을 제시한 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시 한 번 자리매김한 《초등학교 1학년 우리말 우리글》에 이어서 《초등학교 2학년 우리말 우리글 1학기, 2학기》도 새로운 옷을 입고 더욱 단단해졌다. 1학년 책이 낱자를 중심으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을 통합적으로 담아내었다면, 2학년에서는 한 편의 문학 작품을 중심으로 말하기와 토론, 쓰기, 문법을 비롯해 놀이, 이야기, 정보 등을 통합했다. ‘앎’이라는 지식이 뜻을 가지려면 아이들의 행동과 삶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 어떤 지식이든 아이들의 읽기, 쓰기에 도움이 되어야 그 뜻이 깊어진다. 아이들이 배움의 주체가 되고 배움의 결과가 아이들의 삶에 스며들도록 하기 위해 《초등학교 2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여러 갈래의 지식을 자연스럽게 버무렸다. 이야기 한 편의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여 배움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느끼며 즐겁게 토론하고, 읽고, 쓰도록 하며,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했다.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채 여러 활동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저절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부려 쓰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들의 삶의 모습을 닮은, 익살스럽고 따뜻한 그림을 대폭 수록해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고 활동할 수 있게 했다. 공부와 놀이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활동 영역에 다채로운 그림과 사진을 담아내었다. 아이들이 공부하며 놀고, 이야기하며 듣고, 자신을 표현하는 데서 나아가 남을 이해할 줄 아는 넉넉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선생님들의 진심을 담아낸 소중한 국어 교과서이다. 사람은 누구나 제각각 다른 결의 삶을 살아가고 있고, 아이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의 삶이 각기 다른 것처럼 교과서도 저마다 다른 빛깔을 지니고 있어야 합니다. 그 첫 번째 다른 빛깔의 교과서가 바로 《우리말 우리글》이라고 생각하며 집필하였습니다. 당연한 일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며 한 걸음씩 걸어왔습니다. 늦었지만 이렇게 만나게 되어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_ 중에서 앞서 가는 교과서는 확실히 다르다! 여덟 편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말과 글, 그리고 삶이 서로 어우러진다. 아이들의 삶과 관련된 내용을 중심으로 듣고, 말하고, 읽고, 쓸 수 있도록 했다. 신기하고 재미있는 옛이야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엄선했다. 단편적 지식에 맞추어 이야기를 쪼개어 수록하던 기존 교과서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작품 한 편을 온전히 읽도록 하여 아이들이 배움의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지식을 얻을 수 있다. 지식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삶을 보살피려는 마음을 함께 담아 아이들이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함께 웃고 울며 즐길 수 있도록 판을 열어주는 책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구성으로 여러 갈래의 글을 공부할 수 있다. 바탕 이야기를 중심으로 입말(말하기, 토론), 글말(쓰기) 활동과 말본, 갈래 지식(노래, 놀이, 이야기, 정보)이 통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이야기를 읽으며 쌓인 지식을 바탕으로 활동과 놀이뿐만 아니라 낱말, 문법까지 고루 익히게 되어 말과 글뿐만이 아닌 다양한 갈래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다. 이야기에 푹 빠진 채 여러 갈래의 활동을 하다 보면 저절로 우리말과 우리글을 부려 쓰는 힘을 갖게 된다. 배우기도 쉽고, 가르치기도 쉽다. 아이들의 지식 발달 단계에 맞는 구성으로 선생님뿐 아니라 부모님도 쉽게 가르칠 수 있다. 바탕글에 나오는 낱말 가운데서 아이들이 어려워할 단어들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풀이하여 어휘 확장에 도움을 준다. 특히 가르치기도, 배우기도 까다로운 문법을 쉬운 우리말로 생각하고 나눌 수 있어 아이들이 문법을 딱딱하고 어렵지 않게 받아들일 수 있다. 선생님, 부모님,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고, 만들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신 나고 재미있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익힐 수 있다. 이처럼 《초등학교 2학년 우리말 우리글》은 아이들이 우리말과 우리글을 제대로, 그리고 즐겁게 익히기를 바라는 전국초등국어교과모임의 오랜 교육 철학을 담아낸 결과물이다. 단기적인 지식 습득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삶을 고려한 장기적인 교육 과정이기에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고 확실하게 우리말과 우리글을 아이들의 삶 깊숙한 곳에 뿌리내릴 수 있게 도와주는 교과서이다.
2학기
첫째 마당
날씨와 먹거리
둘째 마당
싸움과 놀이
셋째 마당
신기한 도구
넷째 마당
상상 속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