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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독일인 선교사의 한국 천주교 수난기 이야기

시리즈 : 겨레문화 [6]

암브로시우스 하프너 저 | 이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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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1075248 / 214쪽 230 x 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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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천주교를 소재로 한 논픽션 소설 30여 년 간 조선에 천주교 선교사로 머물면서 19세기 초 우리나라 천주교 전래와 박해기의 여러 사실들을 논픽션 소설로 재구성하여 실감 있게 묘사한 독일인 선교사 암브로시우스? 하프너의 책을 번역했다. 이 이야기는 조선의 중부지방 예산고을과 그 밖의 지역. 천주교가 이 나라에 전파되기 시작한 초기, 관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금지된 서양의 외래종교와 그 신자들의 희생과정들이 소상하게 묘사되고 있다. 그리고 다른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었던 평신도 중심의 자발적 선교의 힘찬 역사도 알려주고 있다. 그들은 마음속으로 온 힘을 다하여 “천주님의 교리”를 받아들이고, 그로부터 얻은 신앙적 신념을 죽기까지 충실하게 지켜냈다. 또한 유교사상이 지배하고 있는 곳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야기에 이어 천주교 잡지 속에 실린 성서의 [돌아온 탕자] 이야기를 이어서 별도로 편집, 번역하여 함께 소개했다.

저자 소개

건국대학교 독문과 명예교수. 시인.
고려대학교 독문과 및 대학원 졸업(문학박사).
스위스 연방정부초청으로 바젤 및 프리부르대 수학(Lic. Phil.).
독일 바이로이트, 뮌스터대, 캐나다 토론토대 연구교수.
저서로는 『독일시의 이해』, 『라이너 마리아 릴케』, 『독일문화기행』, 『오르페우스에게 바치는 소네트』 등 다수의 논, 저술 및 번역서, 그리고 『중랑천 근방』 외 3권의 시집이 있다.

목차

어느 독일인 선교사의 한국 천주교 수난기 이야기
예산 고을 원님 김광옥 안드레아
평신도 보조원 강완숙 콜룸바
세 친구들
마을의 화재
운수행각(雲水行脚) 중의 계월

작은 미사로 드리는 돌아온 탕자 이야기
돌아온 탕자
귀향의 선물
떠남
노상구걸
용서하는 아버지
공동의 기도
하느님의 말씀
고백
빵과 포도주
물
경탄과 찬양
식탁기도
평화
성찬
축복과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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