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74532161 / 368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헤르만 헤세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호메로스
-
클레르 마랭
- 20,700
- 16,200
- 27,000
- 15,120
출판사 리뷰
<철학>이란 본래 지혜를 사랑함[愛知]의 어의를 가진 그리스어 Philosophia를 옮긴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그 본질에 있어 그리스적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오늘날 우리는 철학이 그리스 특유의 정신활동이라고 좁게 규정하지는 않는다 해도 철학은 서구적인 것이라는 편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서양의 전통에 맞설 만한 철학사상이 동양에도 있느냐?” 하는 우문(愚問)을 아직도 버리지 못한 사람이 많다. 말할 것도 없이 동양에도 훌륭한 철학사상이 있다. 인도철학, 중국철학뿐 아니라 한국의 철학도 건재하며 이들은 우리의 전통사상으로서 우리의 세계관, 인생관, 가치관의 기저를 형성하고 있다.
철학은 깊은 예지(叡智)의 활동이요, 인간정신의 가장 깊은 관심사에 대한 성실한 사색이다. 철학개론을 공부하는 목적은 단편적인 지식을 얻는 데 있지 않고, 정신의 탄력성을 기르는 데 있다. 또 우리의 삶에 새로운 의미와 방향을 찾을 수 있고, 개방된 심성으로 보다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는 데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