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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말을 듣는 아이

시리즈 : 느낌표 전래동화 [48]

정해왕, 윤상설 저 | 을파소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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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0947675 / 48쪽 200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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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장 원전에 충실한 천천히 읽는 전래동화

처음 읽을 때에는 재미를 두 번 읽으면 전래동화의 깊이를
세 번 읽으면 전 과목 학습효과를 누리는 신개념 전래동화!


1. 유치, 초등을 모두 아우르는 전래동화
유치에 맞춘 민담은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 유발의 이야기입니다. 초등에 맞춘 신화, 전설, 판소리는 문학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이아기로 구성되어 논리력과 사고력 확장시킵니다.

2. 가장 원전의 내용을 잘 살린 오래 두고 보는 전래동화
모든 도서에 이야기의 출처를 밝히고, 원전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중고등 언어영역과 논술 대비가 가능합니다. 또한, 민담, 전설, 설화 등의 구전문학뿐만 아니라 판소리계 소설, 고전소설, 삼국유사 등 다양한 갈래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3.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 포인트 완전 적용
마인드맵과 슬로리딩(천천히 읽기)을 반영한 논술형 전래동화로 교과 간의 연계와 스토리텔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최근 교육 개정의 핵심 포인트를 확실히 짚어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4. 전 과목 교과 연계로 교과 학습 대비
이야기에서 파생된 다양한 지식을 통해 국어 과목뿐만 아니라 과학, 수학, 음악, 미술, 생활, 창의 등 초등교과 전 과목의 학습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5. 구연동화 플래시 영상 CD포함
다양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된 플래시 영상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내용소개]

동물원에 가서 끽끽 소리를 내는 원숭이를 보거나 요란스럽게 울어 대는 새를 보면서, ‘저 동물은 지금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짐승 말을 듣는 아이>는 동물이 내는 소리가 궁금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법한 이야기랍니다.

옛날 길짐승, 날짐승은 물론이고 물고기의 말까지 알아들을 수 있는 아이가 있었어요. 하루는 아이가 까마귀 소리를 알아듣고 황소가 있는 곳에 갔다가 소도둑으로 몰려 관아로 끌려가게 됩니다. 아이가 아무리 까마귀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이야기해 봐도, 사람들은 아이의 말을 믿어 주지 않아요. 결국 사또는 아이를 시험하기 위해 새끼 제비를 몰래 감춘 다음, 재재거리는 제비의 울음소리가 무슨 말인지 아이에게 옮겨 보라고 합니다. 아이는 당연히 제비의 말을 알아 맞혔고, 사또는 아이를 풀어 주지요.

짐승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는 아이는 이렇게 위기에 처하기도 하지만, 또 그 능력 덕분에 큰 행운을 얻기도 해요. 원숭이들의 말을 듣고 세 가지 보물을 얻게 되었고, 그 보물로 공주님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을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마침내 공주님과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게 됩니다.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있어요. 솔로몬 왕은 요술 반지를 끼면 동물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고 전해지고, 동화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도 열심히 동물의 말을 배워 동물들과 여행을 떠났지요. 모두들 <짐승 말을 듣는 아이>의 주인공처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 덕분에 여러 어려움을 이겨 내게 됩니다. 만약 여러분에게도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동물의 말을 들어 보고 싶나요? 함께 상상해 보면서 이야기를 읽어 보아요!

저자 소개

충남 서천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다. 딸 ‘션션’을 얻어 아빠가 되었고, 동화 <개땅쇠>를 발표하여 작가가 되었다. 그 뒤로, 이야기 지어내는 일을 천직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지금은 ‘어린이책작가교실’ 대표로서 참신한 어린이책 작가들을 길러 내는 한편, 새로운 이야기를 지어 내는 일에 힘쓰고 있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 《개똥도 아끼다 자린고비 일기》, 《엄마, 고마워요!》, 《토끼 뻥튀기》, 《대기만성 손만성》 등이 있으며 <금강초롱>이 초등학교 교과서에, <한글 피어나다>가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다.

홍익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의 산과 강, 들판의 품에서 자라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사랑합니다. 우리 산하 곳곳에 산재해 있는 우리 문화를 사랑하고, 이를 찾아나서는 여행이 가장 즐거운 보람입니다. 


그린 책으로 『난이의 소원』『우리 신화를 만나다』『세계 신화를 만나다』『짐승 말을 듣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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