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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방정식

시리즈 :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 [6]

이후경 저 | 좋은땅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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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97579 / 270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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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관계 방정식』은 인간관계의 해법에 관한 강연이다. 여기서는 ‘나사랑, 님사랑, 남사랑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행복과 성공을 추구한다. 핵심적인 화두가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관계 방정식은 세 가지로 요약된다. Doing, Having, Being이다. Doing은 행복에 관한 것이다. Having은 성공에 관한 것이다. Being은 존재에 관한 것이다.

이 책은 총 13파트와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의 ‘관계 방정식’에서는 불화와 화목과 고립이 반복되는 인간관계의 방정식에 대한 해법을 다루었으며 2장은 한국사회에 만연한 ‘한국문화병’에 대해 다룬다. 3장~8장까지는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추었고 ‘부부사랑’, ‘아이사랑’, ‘고객사랑’, ‘일사랑’, ‘회사사랑’에 대해 설명한다. 9장~11장은 성공과 행복을 위한 길을 열어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몰입’, ‘열정개발’, ‘창조성 개발’로 나누어진다. 12장은 이 시대 가장 탁월한 현대인의 성공 지침서인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요약해서 실었고, 13장에서는 최근 기업과 학교와 가정에서 부상하는 ‘코칭’에 대해 실었다. 그리고 이후경 저자가 CEO의 입장에서 직접 LPJ마음건강에서 조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룹코칭’ 사례를 실은 부록으로 끝을 맺는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시리즈는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 현대사회에 지친 우리 ‘마음’들에게 전하는 힐링 메시지
- 심리학 연구이론을 통한 자기발견 그리고 멘토링과 함께하는 자기치유의 모든 것
- CEO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내는 개개인들을 위한 마음건강의 기적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타인과의 교류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타인이 있으므로 해서 ‘내’가 정의될 수 있고 ‘내’가 확립될 수 있으며 ‘내’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타인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불가피하게 생기는 감정들은 때론 이해와 오해를, 또는 갈등과 화해를, 혹은 삶의 만족감과 회의감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고 할 수 있는 삶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맺은 관계들은 모두 다 만족스럽지 못하다.

처음부터 인간관계가 어려운 건 아니었을 터다. 우리는 어려서 순수한 마음으로 쉽게 인간관계를 해결한다. 이에 이후경 저자는 ‘일차방정식’이 적용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순수함을 사라지고 영악함이 들어서게 되면서 일차방정식보다 복잡해진 ‘이차방정식’이 나타난다. 마지막으로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면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삼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시기이다. 이 관계들의 방정식을 해결해야지만 우리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정신과 의사, 경영학 박사, CEO로서 저자의 30년 동안 임상 경험과 10년 동안 경영 경험을 총정리한 인간관계학이다. 이 책은 인간관계의 5가지 영역인 이해, 스트레스, 관계, 변화, 선택을 다룬다. 5권의 책 제목은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충분히 자극한다. ‘와이 앰 아이?’, ‘힐링 스트레스’, ‘관계 방정식’, ‘변화의 신’, ‘선택의 함정’ 이 책은 저자가 10년 동안 연대MBA저널과 연대경영동인 잡지에 기고해온 내용을 중심으로 저자가 시행했던 관련 강의를 있는 그대로 엮었기 때문에 생동감이 넘치며 보다 쉽게 심리학을 풀어낸다.

3권 『관계 방정식』은 인간관계의 해법에 관한 강연이다. 여기서는 ‘나사랑, 님사랑, 남사랑에 이르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행복과 성공을 추구한다. 인간관계와 행복과 성공은 같은 선상에 있다. 흔히 행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은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고 있다. 같은 말로, 변화무쌍한 인간관계를 잘 극복해 나가는 사람들이야말로 행복하고 성공한 인생을 산다. 그렇다면 행복과 성공이란 무엇일까? 여기에 핵심적인 화두가 있다.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화두를 끊임없이 던지며 시험문제처럼 딱 떨어지는 답이 아닌 인생 전반을 관통해 독자들이 스스로 인간관계의 해법을 추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 시리즈’는

‘인간의 심리에 대한 연구 + 심리적 결함의 발견과 치유 + 자기계발’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일상을 살아가는 개개인들에게는 건강한 마음을, 기업의 CEO에게는 건강한 경영을 이룰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한 후, 연세대학교 MBA를 거쳐 중앙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 집단정신치료 논문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수여하는 제4회 전공의 최우수논문상과 2001년 대한정신분열병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을 수상했으며, 2003년 이후 9년간 가톨릭대학교 정신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집단정신치료 교육을 시행했다.
2005년 설립한 ‘LPJ마음건강’을 2017년 현재 80여 명의 다전문가가 참여하는 정신건강전문 치료센터(www.lpj.co.kr, www.privatecounseling.co.kr)로 성장시키며, 한국 최고의 토탈힐링센터로의 도약을 실현해가고 있다. ‘LPJ마음건강’으로 정신건강의학과 부문 ‘2012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2016 대한민국 우수브랜드대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2015 연세MBA 경영인상’을 수상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중앙이코노미스트> 경제주간지에서 ‘후박사의 힐링 상담’ 고정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집단정신치료》,《임상집단정신치료》,《혼을 깨우는 테라피 PMA》,《PMA 심리의학적 검사》,《후박사의 마음건강 강연》(전5권),《후박사의 힐링시대 프로젝트》(전3권),《와이 앰 아이?》,《힐링 스트레스》,《관계 방정식》,《변화의 신》,《선택의 함정》,《힐링무비》 등 10여 권이 있다.

책 속에서

인간관계의 해법은 복잡합니다. 관계 방정식은 복잡합니다. 우리는 어려서 순수한 마음으로 쉽게 인간관계를 해결합니다. 일차방정식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라나면서 순수함은 사라지고 영악함이 들어섭니다. 방정식은 보다 복잡해집니다. 이차방정식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를 넘어서 새로운 인간관계를 경험합니다. 삼차방정식을 풀어야 하는 시기입니다. 삼성전자를 창업한 이병철은 돌아가실 때 유언장에 세 가지 한자를 남겼다고 합니다. 운(運), 근(根), 둔(遁)입니다. 인간관계의 해법을 명쾌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우선 뿌리가 있어야 합니다(根). 한 우물을 파야 합니다. 그리고 서두르지 말아야 합니다(遁).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運). 천하보다 나서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은 내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저와 동고동락하면서 MBA와 박사과정을 함께 했던 중견기업 회장님은 ‘성공철학’을 한마디로 말합니다. “늘 손해 보면서 살아야 한다.” - ‘관계 방정식’ 중에서

“아무리 험해도 내 집만 한 곳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부부는 영원한 애인이면서 친구입니다. 부부는 유일한 사업 파트너이면서 보호자입니다. 부부사이, 부부관계, 부부사랑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나이가 들어 늙어갈수록 더욱 실감납니다. 진정한 유대감과 친밀감이 요구됩니다. 이제 테스토스테론과 도파민은 중요치 않습니다. 옥시토신과 세로토닌이 매우 중요합니다. 옥시토신은 신뢰 호르몬이고, 세로토닌은 웰빙 호르몬입니다. 부부사랑은 이해에서 출발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이해해야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이해해야 합니다. 서로의 차이를 이해해야 합니다. 다름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 ‘부부사랑’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와 감정은 신경쇠약을 일으키고 불안, 우울, 공포, 피해의식에 시달리게 합니다. 긍정적인 사고와 감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 쉽게 전환이 안 됩니다. 그런데 무의식의 기전을 잘 이해하면 부정적인 덫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NLP를 잘 활용하면 신경쇠약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습니다. 우리 딸이 자주 쓰는 단어가 있습니다. ‘에이 짜증 나’, ‘됐거든’, ‘나 못해’입니다. 요즘 애들의 유행어입니다. 여기 신경질과 열등감을 몰아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자부심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릴 적부터 아이에게 이렇게 말하도록 가르쳐 줍니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정말 좋다.” 그리고 아이에게 박지성처럼 큰 소리로 외치게 합니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나는 최고다.” 아이들은 느리게 반응합니다. 부모에게 인내심과 기다림은 대단히 중요한 미덕입니다. 저희 집은 저녁때마다 와이프와 딸과 함께 큰 소리로 잠재의식을 자극합니다. “나는 내가 좋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반드시 해낼 수 있다. 나는 최고다.” - ‘아이사랑’ 중에서

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마음으로 일터에 출근하십니까? 매일 아침 2종류의 사람이 자신의 집을 나섭니다. 첫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 회사가기 싫어 죽겠네! 오늘 하루를 어떻게 때우지?” 두 번째 사람은 이렇게 말합니다. “와~ 회사가고 싶어 죽겠네! 오늘은 어떤 신나는 일이 있을까?” 첫째 사람은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금요일입니다.” 둘째 사람은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드디어 신나는 월요일이 왔습니다.” 여러분은 어디에 속하십니까? - ‘일사랑’ 중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현재 회사생활에 만족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우리가 다니는 회사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오늘 같이 생각해보려는 주제입니다. 물론 ‘회사사랑’은 좋은 회사를 전제로 해야 할 것입니다. 좋은 회사가 좋은 조직원을 만들 것입니다. 그렇지만 역으로 좋은 조직원이 좋은 회사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벽돌 하나하나가 쌓여서 위대한 성바오로 성전이 완성되는 것과 같이 좋은 조직원 한명 한명이 모여서 위대한 회사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세계 1위 기업 GE의 잭 웰치는 한창 활동할 때 집무실에 이런 글을 써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이다. People First, Strategy Second.” 성공하는 회사는 수많은 전략보다 ‘위대한 조직원’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정말 ‘위대한 회사’는 회사를 사랑하는 ‘위대한 조직원’을 통해서 만들어집니다. - ‘회사사랑’ 중에서

여러분! 혹시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싫어하십니까? 아니 미워하십니까? 100일 동안만이라도 시험 삼아, 한번 지극한 정성을 들여 여러분의 일에 한번 몰입해보시지 않으시렵니까? 몰입은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왕도입니다. - ‘몰입’ 중에서

“미치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가짜 줄기세포로 추락한 한때 한국 생명과학의 선구자였던 황우석이 남긴 말이기도 합니다. 그는 “우리는 일에 미쳤었다”라고 했습니다. 재미있는 예화가 하나 있습니다. 한 사람이 득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유명한 도인을 물어물어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도인이란 사람은 아주 무식하게 생겼습니다. 믿겨지지 않았지만 도인에게 어떻게 하면 득도할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도인은 묵묵히 그를 강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억센 팔로 그를 물속에 처넣었습니다.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았는데 점점 숨이 막히게 되었습니다. 너무 힘센 도인의 팔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도인이 아닌 미친놈을 만난 것입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젖 먹던 힘을 발휘해서 미친 사람을 밀치고 겨우겨우 살아났습니다. 그리고 대들었습니다. 그때 도인이 말했습니다. “득도하려면 이 정도 사력을 다해 목숨 걸고 뛰어들어도 쉽지 않다.” 세상에는 대충해서 성공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피자 하나를 만들더라도, 설렁탕 한 그릇을 끓이더라도, 우리는 정말 미친 듯이 몰두해야 뭔가를 이룰 수 있습니다. - ‘창조성 개발’ 중에서

여러분!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군가 내 고민을 열심히 들어주었던 경험이 있습니까? 남의 고민을 열심히 들어준 경험이 있습니까? 정말로 아무런 비판 없이 상대를 존중하면서 가슴 찡하면서 대화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우리는 진정한 대화를 10분 동안 하기도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들어주는 것 하나만이라도 위대한 일입니다. 피터 드러커는 13살 때 선생님으로부터 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너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는가? 만약 50세까지 대답을 하지 못한다면 인생에 실패한 것이다.” 그 질문은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훗날 커다란 결실을 맺었습니다. 코칭의 효과는 바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천천히 언젠가 나타나게 됩니다. 성경은 옥토에 씨를 뿌리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 ‘코칭’ 중에서

목차

서문

1장 관계 방정식
2장 한국문화병
3장 부부사랑
4장 아이사랑(Ⅰ) : 빙고 프로그램
5장 아이사랑(Ⅱ) : 빙고 심리학
6장 고객사랑
7장 일사랑
8장 회사사랑 : 위대한 조직원
9장 몰입 : 성공과 행복의 길
10장 열정개발
11장 창조성 개발
12장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3장 코칭

부록 비즈니스 그룹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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