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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 만델라의 바지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3

시리즈 :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46]

신현신, 이지후 저 | 밝은미래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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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5461333 / 48쪽 240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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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바친 삶,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 넬슨 만델라의 생애”


추장 아들로 태어나 백인 우월주의의 부조리한 사회에 맞서 투쟁하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첫 흑인 대통령이 된 넬슨 만델라. 이 책에는 전 세계인에게 진정한 자유와 정의, 용서와 화해를 몸소 보여 준 넬슨 만델라의 험난하고도 감동적인 일생이 담겨 있습니다.
- 박래군(‘인권재단 사람’ 소장, 인권 운동가)

지난해 12월 타계한 넬슨 만델라는 전 세계 인권 운동사에서 상징적인 인물입니다. 그가 지병으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전 세계 사람들은 정치적 성향과 종교, 인종과 무관하게 모두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빌게이츠 회장은 “넬슨 만델라로 인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 그가 떠나다니 가슴 아프다.”고 애도했으며,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나는 만델라로부터 영감을 얻은 수많은 사람 중의 한 명이다. 그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고 슬퍼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3권 <넬슨 만델라의 바지>에서는 전 세계 평화 운동의 상징인 넬슨 만델라의 생애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합니다. 남아프리카 추장 아들로 태어나 27년간의 긴 수감 생활을 거쳐 세계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고, 전 세계인으로부터 존경받게 되기까지의 삶을 잔잔하고 감동 깊게 들려줍니다.

◆ 넬슨 만델라가 꿈꾸는 세상
넬슨 만델라는 흑인과 백인 모두가 어우러지는 세상, 아프리카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생애를 바쳤습니다. 이 책은 천진난만한 흑인 소년이 성장하며 부조리한 백인 우월주의 사회의 현실에 눈뜬 이후, 흑인 차별에 맞서 싸웠던 역경의 과정, 자유를 향한 끝없는 도전, 그 결과 얻게 된 눈물겨운 성과, 그리고 진정한 용서와 화해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 주며 전 세계 평화의 상징이 되기까지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 넬슨 만델라를 떠올리게 하는 허름한 바지 이야기
비를 피해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로 들어온 선우는 젖은 바지를 갈아입기 위해 가게를 둘러보다가 낡은 바지 한 벌을 발견합니다. 그 바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받았던 인권 운동가 넬슨 만델라가 7세에 처음 학교에 갔을 때 아버지에게 선물 받았던 바지였습니다. 원주민 추장의 아들로 태어나 남아프리카의 자연 속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넬슨 만델라는 7세에 처음 학교에 들어가고, 청년이 되면서 흑인에 대한 인종 차별의 심각성을 느끼고 저항 운동을 결심하게 됩니다.

주요 내용
넬슨 만델라는 늘 경찰의 감시를 받으며 수차례 체포되기도 하고, 결국은 종신형을 선고 받아 27년이라는 긴 수감 생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수감 생활 중에도 끝없는 저항 운동을 펼친 결과 그는 세계 인권 운동의 상징적인 인물이 되었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됩니다. 수지와 선우는 자유와 인권을 위해 고통스럽고도 치열한 싸움을 벌였던 넬슨 만델라의 삶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평화의 의미, 특히 대통령이 된 이후에도 흑인들을 차별했던 백인들을 용서하고 포용하며 그들과 화해를 했기에 전 세계인의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 넬슨 만델라의 이야기에 위대한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저자 소개

글을 쓴 신현신 선생님은 동덕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독서 지도와 동화 쓰기의 즐거움에 푹 빠져 있답니다. 작품집으로는 《천 원의 행복》 《우리 친구 할래?》 《반기문의 영어 잡지》 《세상을 바꾼 상상력 스티브 잡스》 등이 있어요.
중앙대학교 서양화과 졸업하고. 현재 회화 작업을 하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흙바닥에 손가락 그림을 그렸던 것처럼, 순수하고 자유로운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세상을 뒤흔든 위인들의 좋은 습관》, 《게으름뱅이 탈출 학교》, 《나를 바꾼 그때 그 한마디》, 《에디슨과 발명 천재들》, 《일기가 나를 키웠어요》, 《정정당당 공룡축구》, 《삼각형으로 스피드를 구해줘!》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이 바지의 주인은 넬슨 만델라야. 이분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받은 분이지. 인종 차별 정책을 없애기 위해 평생 인권 운동을 한 대단한 분이란다.”
“할아버지, 인권 운동이 뭐예요?”
“인권 운동이란…… 말하자면, 사람으로서 누려야 할 기본적 권리, 그 권리를 찾기 위해 자신들의 뜻을 널리 알리는 거랄까?”
……
“넬슨 만델라는 포기하지 않고 변호사 일과 함께 계속 저항 운동을 이어갔단다. 백인들의 인종 차별 정책에 복종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흑인 교육 문제에 있어서도 백인들 마음대로 하려는 데 반발하여 학생들의 등교 거부 운동을 이끌었지. 그리고 흑인뿐 아니라 각기 다른 인종 집단의 많은 사람들이 모여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인종 차별은 없어져야 하며, 모든 사람의 권리는 동등해야 한다는 ‘자유헌장’을 선포했단다.”
……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평화를 위해 애쓴 결과 1993년에는 드 클레르크 대통령과 함께 노벨 평화상을 받았고, 인종에 관계없이 1인 1표로 모두가 선거를 할 수 있게 제도를 바꾸었어요. 그 결과, 1994년에 열린 최초의 흑인 참여 총선거에서 넬슨 만델라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으로 당당히 뽑혔지요.”
“흑인들은 이날을 잊지 못할 거예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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