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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0300009 / 309쪽 178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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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역자는 국제법 전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에 유학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귀국하여 영미법과 법률영어 관련 과목을 수차례 강의한 바 있다. 이때부터 국내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법률영어 교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외국의 관련 교재를 두루두루 수집하기 시작하였고, 법률영어에 관한 교재 집필을 마음먹었다. 이때 나온 역서가 [미국법과 법률영어]이다.
역자의 [미국법과 법률영어]라는 책이 번역된 지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다. 미국법과 법률영어는 미국법 연구의 입문서로 미국법 관련 자료와 판례요약을 영어 원문 그대로 수록하여 이의 강독을 통하여 미국법률 체계를 학습하게 하고, 가능한 한 쉬운 말로 이를 해설한 데 그 특징이 있다. 그 당시 역자는 [미국법과 법률영어]보다 심도 있는 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국제비즈니스와 법률영어(English for International Business and Law) 교재의 향후 출간을 기약하였다. 이에 늦게나마 본서의 출간이 이루지게 되었다.
본서는 [국제비즈니스를 위한 영미법입문]이라는 우에다 준(植田 淳) 교수의 책을 번역한 것으로 ‘영미법과 국제거래법의 에센스 50강’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다. 따라서 본서는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계약법, 불법행위법, 신탁법, 재산법, 형사법, 헌법, 소송법 등 영미법 전반을 다루며, 제2부에서는 국제비즈니스를 위한 국제거래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제2부에서는 영문계약서 작성방법, 인코텀즈, 외국환, 국제물품운송, 국제화물보험, 국제투자, 국제금융, 국제경제법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미국법과 법률영어]와 함께 본서를 읽는다면 영미법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역자의 기획하에 이루어졌으나 여러 사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먼저 번역을 허락해준 일본의 법률문화사 출판사와 저자 우에다 준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일본어 초벌번역 과정에 참여해준 대한상사중재원의 조인호 군, 처음부터 끝까지 원고 정리와 교정 작업을 도맡아준 역자의 조교, 석사과정 김경우 군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그리고 최종원고를 읽고 검토해주신 충북대학교 이경재 교수님께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법률도서 시장의 축소와 번역권료 문제 등 어려움 속에서도 계속하여 역자의 여러 책들이 박영사에서 출간되고 있다.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본서의 출간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안종만 회장님과 조성호 부장님, 항상 역자의 책을 맡아서 수고해주시는 문선미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자 한다.
(/ '머리말' 중에서)
목차
제1부 영미법
제2부 국제거래법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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