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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개의 시련 일만 개의 희망

이덕행 저 | 평민사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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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156025 / 39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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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금도양행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던 한 평범한 기업인이 평상시 그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곧 이어 영화진흥공사의 감사와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초대소장의 직무를 맡?게 된다. 워낙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저자가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소장을 맡고 있을 때는, 많은 영화의 제작에 촬영소를 적극 활용하게 하는 등, 영화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촬영소를 365일 시민들을 위해 적극 개방하고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만드는 일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레들... 금도양행이라는 사업체를 운영하던 한 평범한 기업인이 평상시 그가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게 되고, 곧 이어 영화진흥공사의 감사와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초대소장의 직무를 맡게 된다. 워낙 영화를 사랑하고 ‘영화를 위해서는 못할 것이 없다’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저자가 남양주종합촬영소의 소장을 맡고 있을 때는, 많은 영화의 제작에 촬영소를 적극 활용하게 하는 등, 영화계에 지대한 공헌을 했을 뿐 아니라, 촬영소를 365일 시민들을 위해 적극 개방하고 시민들과의 소통공간으로 만드는 일에 큰 기여를 했다. 또한 《레들 대령》 《하드카바》 《펄프픽션》 《꿈의 구장》 등 많은 외국영화의 배급과 한국영화의 제작까지 하지만, 어떤 때는 큰 성공을 어떤 때는 처절한 실패를 겪게 된다. 그러나 그는 좋아하는 영화에 관련된 여러 사업을 통해, 인생의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되고, 하고 싶은 일을 더 하기 위해, 결국은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굴곡 많은 저자의 인생사를 풀어놓은 이 책에는 영화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정치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저자 소개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광주 사레지오 고등학교, 성균관대학교 경제학 학사,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석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을 수료하였고, 희망제작소 목민관학교를 졸업하였다.
(주)금도양행 설립(대표이사), 서울 남산 청년회의소(JC) 회장, 
(주) 금도문화 설립 대표이사, 영화진흥공사 상임감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정책연구원장,
남양주종합촬영소 초대소장, 한국영화교육원 교수 겸 학장,
(주)청원ENC 부회장,  한류우드에이엠(주) 대표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사)우리문화가꾸기 이사(전), 남양주 YMCA 이사장


저서로 《일천 개의 시련 일만 개의 희망》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공적자금이 한국영화산업에 미친 영향연구」, 「영상산업 기술적 측면에서 본 서울종합촬영소의 역할과 그 발전방향」이 있다.


 

책 속에서

"덕행이 영화하지? 그럼 영화진흥공사로 가야 되겠다!"
“허허허, 제가 거길 왜 갑니까?”
처음 불현듯 찾아온 제의도, 그에 대한 내 대답도 심플했다.
“너 영화 좋아하지? 그러니 영화를 ‘위해서’ 일 한 번 해봐라” 하는 제안에
“나 영화 좋아합니다. 그러니 영화랑 ‘자유롭게’ 살랍니다” 하고 당시엔 이를 정중히 고사하였다.
때는 1998년이 시작되던 겨울, 김대중 대통령의 취임을 앞두고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 내정자이자 ‘연청’에서 함께 활동해오며, 나와 돈독했던 문희상 선배에게서 ‘영화진흥공사’에 대한 이야기가 처음 흘러나왔다.
그때 나에게 영화란 ‘자유로움’ 그 자체였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였다. 특히 예술영화에 대한 애정과 관심은 남달랐고, 이를 보다 많은 관객들과 공유하고 싶은 욕심에 1988년, 늦깎이 영화인으로 영화판에 뛰어들었던 거다. 그렇게 해외예술영화들의 수입 및 배급사업을 시작한 지 10년, 이젠 제법 사업이 자리를 잡아 가던 시점이기도 했다.
그때 영화란 내게 어디로든 갈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어디로, 어떻게 움직일지 모르는 ‘흥분제’이자 ‘시한폭탄’과 같은 늘 두근거리는 존재였다. 그러한 영화를 ‘생업’이 아닌 ‘업무’로 마주한다는 것도, 그러한 영화를 통해 관직(官職)에 오른다는 것도 당시의 내겐 맞지 않는 일이라 여겼었고, 또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일이었다.
ㅡ본문 중에서

 

목차

목차
- 나의 ‘영화행정' 이야기
1. 영화진흥위원회 : 영화관에서 영화‘官’을 가다
2. 남양주종합촬영소 : 한국의 ‘유니버셜스튜디오’를 꿈꾸다
3. 이덕행의 영화제작노트 : 좋은 영화를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 나의 ‘영화인생’ 이야기
4. (주)금도문화 : 영화, ‘너는 내 운명!’
5. 영화인생 제2막 : 드라마틱 칸- 기적 같은 꽃잎
6. 영화와 사람 : 필름속 ‘인연’들- 영화밖 ‘사람’들
- 나의 ‘한류문화’ 이야기
7. 한류우드 : 못다 핀 한류의 꽃 못다 이룬 나의 꿈
- 나의 ‘정치세상’ 이야기
8. JC : ‘정치’와 ‘선거’의 생리를 깨우치다
9. 연청 : 1%의 DNA 대통령을 만들다
- 나의 ‘남양주’ 이야기
10. No.351 : 뼈아프지만 ‘약’이 된 숫자
11. 약속 : 에든버러의 ‘문화마을’을, 화성의 ‘도시계획’을 벤치마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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