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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수금과 화목토

시리즈 : 책꾸러기 [15]

로트라우트 수잔네 베르너 저 | 엄혜숙 역 | 계수나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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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654919 / 80쪽 170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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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요. 그러면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 기획 의도 】 어른들은 종종‘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로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 부족한 한 부분을 보고 전체를 지레짐작하며 단정 짓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선입견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며 잘못된 편견으로 고정되기도 한다. “월수금과 화목토”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 흉을 보며 절대 가까이하지 않는다. 그런데 언제부터, 무엇... 색안경을 벗고 있는 그대로 바라보아요. 그러면 상대방의 좋은 점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 기획 의도 】 어른들은 종종‘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로 다른 사람을 평가한다. 부족한 한 부분을 보고 전체를 지레짐작하며 단정 짓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선입견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며 잘못된 편견으로 고정되기도 한다. “월수금과 화목토”는 주인공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가 편견을 이기고 우정을 쌓게 되는 과정을 그려낸 책이다.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 흉을 보며 절대 가까이하지 않는다. 그런데 언제부터, 무엇 때문에 다투게 되었는지 물으면 누구 하나 명쾌하게 대답하지 못한다. 서로를 향한 뿌리 깊은 오해는 후고와 한네스가 달리기 대회에 나가면서 흔들리기 시작한다. 둘은 위급한 상황 속에서 용기 있는 말과 행동으로 서로를 위로하면서 평소에 보지 못했던 좋은 점을 발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달리기 대회 후, 한네스와 후고는 잘못된 편견을 지우고 좋은 습관을 새롭게 만들어 우정을 쌓아 나간다. 이 책은 색안경을 쓰고 상대방을 바라보지 말기를 권하며, 누구든 나에게는 없는 한두 가지 장점이 있다는 점을 일깨워 준다. 【 내용 소개 】 토끼 한네스와 개 후고는 날마다 학교에서 만나지만 서로 말 한 마디 나누지 않는다. 토끼 가족과 개 가족은 상대방을 나쁘게 생각하며 월, 수, 금요일에는 개들이 토끼를 놀리고 화, 목, 토요일에는 토끼들이 개를 놀리기 때문이다. 무더운 어느 일요일, 한네스와 후고는 마을 달리기 대회를 나가 서로를 이기기 위해 경쟁하며 달린다. 빗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번개가 쳐서 대회는 중단되지만, 둘은 달리고 또 달리다가 길을 잃는다. 비가 세차게 내리고 천둥 번개가 그치지 않자 후고는 겁을 내며 울먹거린다. 한네스는 무서워하는 후고에게 “폭풍우 치는 날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잘 알아. 이리 와!”라고 말하며 위로해 준다. 한네스가 길을 잃은 것 같다며 울음을 터뜨리자 이번에는 후고가 한네스에게 “길을 잃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난 잘아. 귀를 쫑긋 세우고 내 뒤를 바짝 따라 와!”라고 말하며 달래 준다. 둘은 서로를 위로하고 의지하며 길을 찾아 나선다. 뿐만 아니라 갑자기 불어난 물 때문에 고립된 꼬마 돼지 마리를 구해 내는 큰 일을 한다. 한네스와 후고는 달리기 대회 특별상으로 롤러스케이트 한 켤레를 받게 된다. 한 짝은 한네스에게 또 한 짝은 후고에게 돌아간다. 그로부터 토끼 가족과 개 가족 사이에는 새로운 일이 벌어진다. 월, 수, 금요일에는 한네스가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화, 목, 토요일에는 후고가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것이다. 그리고 일요일에는 쉬거나 함께 탄다.

저자 소개

1948년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태어났으며 지금은 뮌헨에 살고 있다. [수학 귀신], [일요일의 아이], [우리 아빠]를 비롯하여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작품으로는 [얘들아, 모여 봐!], [월수금과 화목토], "카르헨" 시리즈, "4미터 그림책" 시리즈 등이 있다. 네 차례에 걸쳐 독일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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