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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6660858 / 320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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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여사(김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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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연을 만나고, 더 단단해진다! ‘사교육’ 대시 ‘산교육’으로 세상을 만나게 해주세요 ‘사교육 줄이고, 공교육 살리기’가 요즘 교육계의 큰 화두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여전히 뒤처짐을 불안해하며 사교육에 매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보다 ‘공부해야 할 세상’을, 남과의 ‘경쟁’보다는 스스로의 ‘성장’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가장 좋은 계기는 바로 ‘여행’이다. 엄마와 열 살, 열한 살 두 꼬마가 직접 여행 ... 아이는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자연을 만나고, 더 단단해진다! ‘사교육’ 대시 ‘산교육’으로 세상을 만나게 해주세요 ‘사교육 줄이고, 공교육 살리기’가 요즘 교육계의 큰 화두다. 하지만 가정에서는 여전히 뒤처짐을 불안해하며 사교육에 매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이럴 때일수록 ‘공부’보다 ‘공부해야 할 세상’을, 남과의 ‘경쟁’보다는 스스로의 ‘성장’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생각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러한 생각의 전환을 가져다주는 가장 좋은 계기는 바로 ‘여행’이다. 엄마와 열 살, 열한 살 두 꼬마가 직접 여행 루트를 짜서 한 달 동안 베네룩스 3국을 누볐다. 작아서 더 깊게 보고 더 많은 사람을 만나는 울림이 있는 여행을 하고 싶었다. 좋은 성적보다는 좋은 습관, 좋은 추억, 좋은 관계를 교육 이정표 삼아,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소신맘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녹아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유럽 이야기가 펼쳐진다. 저자는 자신만의 교육철학과 방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풀어놓는다. 직장맘으로서 아이들을 학원에 보내지 않고 어떻게 교육 시키는지, 또 사교육비를 조금만 줄이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을 더 값지게 쓸 수 있는지를 생생한 경험담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사교육보다 산교육을 하고 싶은 부모들, 아이와 함께 다른 나라 여행을 하고 싶지만 용기를 못 내는 부모들에게 작은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사교육을 줄이면 더 살아 있는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여행+교육 책 아무리 열심히 벌어도 언제나 경제사정은 빠듯하기 마련이다. 혼자도 아니고, 아이들까지 비행기를 타려면 적금을 깰 각오를 해야 한다. ‘모아서 떠나려면 평생 못 떠난다!’는 가슴 아픈 현실 앞에서 저자가 찾은 탈출구는 바로 사교육비를 줄여 쓰는 것. 원어민 영어 학원 한 달 강습비는 평균 30만 원, 아이가 둘이면 일 년에 720만 원. 스스로 공부하게 하고 이 돈을 아끼고 있다고 생각하면 여행비에 대한 돌덩이 같은 마음의 부담을 내려놓을 수 있다. 아이에게 꼭 필요한 사교육인지, 남들이 하니까 무조건 따라하는 건 아닌지, 스스로 할 수 있는 건 아닌지 따져보면 사교육비를 줄일 방법이 분명히 떠오를 것이다. 인성교육의 소신을 펼쳐가는 과정을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제시 좋은 성적보다는 좋은 습관, 좋은 추억, 좋은 관계를 양육 이정표로 삼아,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우고자 하는 소신맘의 이야기가 아이와의 여행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 있어,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무릎을 치고 공감할 것이다. 아이와 함께 배낭여행을! 아이와의 여행은 일부러 더 편한 휴양지 위주로 고르는 부모들이 많다. 부모들은 패키지나 휴양지 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을 부러워하면서도 용기를 내지 못한다. 이 책은 나도 아이와 함께 배낭여행을 해볼 수 있겠다는 작은 용기를 가지게 하고, 몸부터 지치는 여행지 스펙 쌓기 보다는 나만의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여행을 꿈꿔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여행 후에도 여행에서 맺었던 관계들이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한 번으로 그치는 여행이 아니라 여행의 인연과 감동이 오래도록 이어지는 여행의 롤모델을 보여준다. 식상한 유럽 여행기 중 보기 드문 베네룩스 여행기 유럽 여행 중에 지나치기 쉬운 작은 세 나라(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구석구석에 숨은 매력을 소개하고, 색다른 여행 루트와 천천히 오래 여행하면서 친구를 만들어가는 남다른 유럽 여행의 길을 제안하고 있다.
목차
차 례
PART 1 스스로 자라는 유기농 아이들
흔들흔들 갈대 엄마 분투기 13
더디고 못생겨도, 천천히 알차게 18
심심해도, 빈둥대도 좋은 이유 21
차라리 학원 보내는 게 속 편하지 25
어떤 어른으로 살면 행복할까? 31
부모님이 물려준 귀한 여행 추억 36
PART 2 미리 떠나는 여행
사교육비를 줄이면 더 멋지게 쓸 수 있어요 45
유럽은 뷔페 음식점이 아니잖아 49
따라다니는 여행, 함께하는 여행 54
PART 3 풍차 말고도 이야기가 많은 나라
엄마를 쉬게 해주어서 고마워 61
참 ‘네덜란드’스러운 하루 65
도서관에서 피아노 쳐도 되나요? 73
마음만 통하면 친구가 될 수 있어 81
일흔 살 버지의 독학 영어 87
델프트는 어떤 심상일까? 94
내 눈엔 베르메르, 아이들 눈엔 오리 98
델프트 지붕 위의 소박한 파티 102
부모의 전성기 108
나는 서울을 소개할 수 있을까? 111
제발, 엄마한테 다시 돌아와 117
호텔보다 좋은 유스호스텔 127
엄마 냄새, 아가 냄새 133
만인을 위한 하얀 자전거 136
베네룩스에서 보기 힘든 것 148
고급 레스토랑보다 더 좋은 건 부엌 152
세 나라가 한 점에 모이면 발스 156
집안일에서도 훌쩍 떠나오는 기회 163
중세 성당의 아름다운 변신 165
마음껏 보세요, 우리집 170
궁금하면 망설이지 말아요 173
PART 4 작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작다고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179
별 게 다 신기해 186
낮과 밤, 둘 다 볼 수 있다면 190
명함으로 소개하지 않은 만남 196
아프다는 건, 쉬라는 고마운 신호 198
엔돌핀 자전거 204
엄마랑 아이들이랑, 낯선 수영장도 걱정 없어 210
경쟁에서 이겨야만 행복한 건 아니잖아? 214
거리마다 공연장, 무엇을 골라볼까? 218
PART 5 또 보고 싶은 친구가 되었어
벨기에의 땅 따먹기 225
너무 깔끔주의자로 살지 않았나? 229
고마워요, 스페셜 레일바이크 233
여행와서까지 싸워야 하니? 24
책의 밤은 깊어 가고, 우리 이겼다 241
부족해서 더 많이 채울 수 있어요 250
꽃보다 사람이 아름다운 광장 252
잔머리 굴리기 달인, 엄마 257
3천 권의 한국 책을 만나다 262
‘프렌치 프라이’의 국적을 찾습니다 266
스튜디오 글로보에 가볼 수 있나요? 269
시몬과 누라, 사진하고 똑같이 생겼네 275
중심을 벗어나면 브뤼헤가 더 잘 보인다 284
PART 6 여행 끝나고도 오래 오래
다 큰 어른도 더 크게 하는 여행 297
할 수 있는 말, 하고 싶은 말 300
집에서도 세계 여행을 304
어떤 엄마로 기억될까? 309
여행이 우리에게 남긴 것: 좋은 습관, 좋은 추억, 좋은 관계 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