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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중산보

안광중 저 | 좋은땅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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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4497791 / 1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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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금 살아 있다는 것이
살아야 하는 이유로 충분하다


《우중산보》는 총 세 편의 단편 소설집이다.
첫 편 ‘우중산보’는 주인공 우중을 통해 직장과 인간관계 속에서 부조화와 부적응을 겪는 갈등 속에서도 오늘을 살아가야 하는 현대인의 단면을 보여준다.
‘말의 낙엽’에서는 어린 아들과 아버지의 아기자기한 여행 이야기를 통해 어렸을 적 추억을 회상하게 하며, 따뜻한 감성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 편 ‘킨사이다는 목이 길다’는 형과 동생의 이야기이다. 동생은 형을 믿고 의지하기도 하지만 또 때로는 경쟁상대로 보기도 하면서 티격태격하면서 자라지만, 성장하면서 차츰 형을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간다.

저자 소개

동국대 경영대학원(마케팅)과 성균관대 경영대학원(MBA)에서 공부했고, 현재는 외국계 보험회사 지점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자는 사람이 많아 사람이 소중한 세상에서 소소한 일상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는 것도 훌륭한 힐링이 될 수가 있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하고 있다.


저서 《우중산보》


 

목차

우중산보
첫째 날 노천온천
둘째 날 중정(中庭)
셋째 날 은하의 밤
넷째 날 아이누의 땅
다섯째 날 붉은 벽돌 집
여섯째 날 오르골의 고향
나흘 전 메타세콰이어 길
사흘 전 바람의 그림
이틀 전 검정 비닐봉지
하루 전 어깨 통증·

말(言)의 낙엽
말문
11월 금요일 백 살까지
11월 토요일 깊고 푸른 숲
11월 일요일 충전 중
11월 월요일 요란한 천둥소리
11월 화요일 받아쓰기
11월 수요일 가을 장미
11월 목요일 마른 잎이 떨어진다
11월 다시 금요일 보드랍고 시린 손
11월 다시 토요일 불은 라면
11월 다시 일요일 묻지 않아도 될 말

킨사이다는 목이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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