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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본질에대하여

시리즈 : 한길 그레이트북스 [197]

루트비히포이어바흐 저 | 강대석 역 | 한길사 | 200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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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656608 / 509쪽 223 x 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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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는 포이어바흐의 철학과 종교이론을 결산한 책이다. 포이어바흐는 이 책에서 수많은 종교의 현상들을 비교하고 분석하면서 종교의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집요하게 추구해간다. 그는 결코 일정한 종교를 합리화하는 방향으로 자신의 종교철학적인 연구를 끌고 가지 않는다. 그가 내린 결론은 인간이 중심이 되고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해주는 종교는 참된 종교이며 인간을 비하시키고 인간을 왜소하게 만드는 종교는 잘못된 종교라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독일의 유물론 철학자이며 종교철학자이다. 1804년 남부 독일의 작은 도시 란츠후트에서 법률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 신학과에 입학했으나 맹목적인 신앙의 강조나 합리적인 짜깁기에 불과한 궤변으로 강의를 주도하는 신학 교수들에게 실망하고 베를린 대학으로 옮겨 헤겔 철학을 공부했다.

처음에는 충실한 헤겔 학도로서 학문의 장도에 올랐으나 곧 헤겔 철학과 결별했으며 결별한 뒤에는 인식과 도덕의 문제를 감성적, 구체적, 자연적 인간의 시각에서 고찰하여 자신의 철학을 인간학이라고 명명했다. 그러나 그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은 종교적 비판으로서 신과 모든 종교적 표상은 현세에서 인간의 고뇌, 바람, 이상의 관념적 반영이며 인간의 자기소외의 형상 이외의 그 무엇도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은 이 소외된 자신을 다시 취함으로써 현세의 행복을 취하려고 한다는 것이다.

헤겔 철학에서 관념론 철학 일반에 대한 비판과 유물론 철학으로 넘어간 그는 <죽음과 불멸성의 고찰>(1830) 등의 비판적 저술 때문에 대학 강단에 설 수 있는 길이 막혀버려 부르크베르크라는 시골에 은거하면서 철학사, 종교비판, 행복론 등의 광범위한 저술에 전념했다.

그는 헤겔 좌파의 가장 급진적인 사상가로서 그의 사상은 칼 마르크스와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비판적 극복을 거쳐서 키에르케고르, 니체, 프로이트, 베르자예프, 하이데거, 사르트르, 마르틴 부버, 에리히 프롬 등에게 영향을 미쳤다.

지은 책으로 <기독교의 본질>, <베이컨에서 스피노자에 이르는 근세철학사>, <라이프니츠 철학의 서술과 비판>, <피에르 벨> 등이 있다. 

역자 소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및 같은 대학원 철학과를 졸업했다. 독일 정부 초청 장학생(DAAD 장학생)으로 독일에 유학하여 하이델베르크 대학교에서 철학과 독문학, 독일사를 공부했고 스위스 바젤 대학교에서 철학, 독문학, 미학을 연구했다. 귀국 후에는 광주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독어교육과 및 대구 효성여자대학교(현 대구가톨릭대학교) 철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제헤겔학회’ 회원, ‘국제포이어바흐 학회’ 창립 회원이며 ‘진정한 철학은 현실로 돌아온다’는 신념 아래 철학 입문자와 청소년이 철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철학 쉽게 풀기’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명언 철학사》, 《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vs. 불꽃을 품은 철학자 포이어바흐》, 《무신론자를 위한 철학》, 《미학의 기초와 그 이론의 변천》, 《예술철학에의 초대》, 《현대 철학의 이해》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기독교의 본질》, 《종교의 본질에 대하여》 등이 있다.

목차

목차
포이어바흐와 종교철학 /강대석
엮은이의 말
제1강 나의 삶과 철학적 저술들
제2강 나의 종교에 관한 저술들
제3강 신학과 종교의 본질
제4강 종교의 근거로서의 종속감
제5강 자연종교의 본질
제6강 동?물숭배와 종교의 관계
제7강 이기주의와 종교의 관계
제8강 종교에서 나타나는 제물의 의미
제9강 인간제물의 의미와 목적
제10강 종교의 근거로서의 자연
제11강 신의 존재에 대한 우주론적 증명
제12강 신의 힘과 자연의 힘
제13강 선한 신과 악한 신
제14강 신과 자연의 합목적성
제15강 섭리와 자연법칙
제16강 신과 자연의 상호배타성
제17강 신학적인 자연해명의 한계
제18강 합리주의와 변신론
제19강 자연종교와 정신종교
제20강 물신주의와 기적신앙
제21강 종교와 상상력
제22강 종교의 근원으로서의 행복욕
제23강 종교와 교양
제24강 종교감은 인간에게 고유한가
제25강 우상숭배와 신숭배
제26강 소원과 기적
제27강 기적신앙과 연관되는 의무와 행복
제28강 종교의 이상
제29강 신과 불멸성
제30강 종교의 본질에 관한 성찰과 그 실천적 의미
포이어바흐의 보충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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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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