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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콜드 3 철의 키스를 받은 자들

원제 : Iron Kissed
시리즈 : 머시 톰슨 [3]

파트리새 브릭스 저 | 최용준 역 | 시공사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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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80119 / 431쪽 125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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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트와일라잇》을 이은 어번 판타지 최고의 화제작
매혹적인 슈퍼내추럴들의 더 깊어진 로맨스 《문 콜드》 제3탄


《트와일라잇》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의 차세대 대표주자 파트리샤 브릭스의 ‘머시 톰슨 시리즈’ 제3탄. 클래식 판타지에서 실력을 쌓은 작가답게 탄탄한 세계관에 개성적인 등장인물들, 그리고 마지막까지 전력 질주하는 흡인력 강한 스토리로 무장, 시리즈의 매력이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코요테 인간 머시는 북미 최고의 늑대인간 아담과 첫사랑 새뮤얼 사이에서 좀처럼 마음을 정하지 못한다. 옳지 않은 일, 강압적인 태도를 견디지 못하고, 자동차 정비를 하면서 누구보다 독립적으로 살아온 머시는 매사 통제를 좋아하는 아담에게 삐딱하게 굴지만 그런 그에게 끌리는 마음은 어쩔 수 없다. 머시는 위험에 처한 스승 지를 돕기 위해 만난 밀라노비치에게 매력을 느끼고, 그녀를 둘러싼 감정들은 한층 복잡하고 강렬해진다.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감정을 지닌 아름답고 강력한 슈퍼내추럴들의 비밀과 갈등이 독자를 매혹시킨다.
시리즈 본편과 스핀오프 시리즈, 프리퀄 코믹스 모두가 연이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여 화제를 낳은 ‘머시 톰슨 시리즈’.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8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스크린 진출까지 예정된 본작의 진정한 매력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메르세데스(머시) 톰슨
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독일 클래식카 전문 정비소를 운영한다. 거의 멸종상태의 워커인 그녀는 어린 시절을 매록의 늑대인간 무리에서 보냈으나 첫사랑의 아픈 추억을 안고 무리를 떠나왔다. 늑대도 평범한 인간도 아닌 자신의 정체성 때문에 방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온갖 초인간들 틈에서도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정의감에 불타는 행동파.

아담 하웁트만
섹시한 외모에 카리스마 넘치는 성격을 지닌 이혼남. 컬럼비아 분지 무리의 알파로 매록인 브랜과 그 아들들을 제외하면 북미 지역에서 가장 힘센 늑대이다. 인간인 전 부인과의 사이에 제시라는 딸을 두었으며, 머시와는 이웃사촌. 머시를 놀리는 걸 즐기는 듯 보이지만, 배타적인 늑대인간 무리로부터 남몰래 그녀를 보호해주기도 한다.

새뮤얼 코닉
매록 브랜의 장남으로, 북미 지역 늑대인간 가운데 서열 2위. 브랜이 인간일 당시에 태어난 가장 오래 산 늑대 중 하나이지만 보통의 늑대인간과는 달리 인간을 좋아하며 붙임성이 좋다. 강력한 포식자의 본능을 누르고 의사로 활동할 정도로 자제력이 강하나 머시과 관련된 일은 예외다. 머시의 첫사랑.

브랜 코닉
북미 늑대인간 무리의 매록. 특별히 시선을 끌지 않는 외모에, 늑대로 변신했을 때도 특별히 강력하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2백 년 동안 철권통치를 유지할 정도로 북미 늑대인간들에게는 절대적인 존재. 상대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 나이는 추정 불가.

제시
아담의 딸. 전 부인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인간이지만 알파인 아버지 탓에 ‘거친 일’들을 많이 겪어서 늑대인간을 애완견 정도로 생각한다. 아담의 아킬레스건이자 고양이 메데아와 더불어 머시가 가장 사랑하는 생명체.

지(지볼트 아델베르트스미스)
금속을 다루는 요정. 은퇴하면서 머시에게 정비소를 물려줬고, 그녀에게 자동차에 관한 모든 것을 가르쳐준 인물이다. ‘흑림의 지볼트 아델베르트의 타격자’라는 전설적인 존재로 추정되나 정작 본인은 ‘그렘린’이라는 현대식 명칭을 더 좋아한다.

마이크 삼촌
요정은 위한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어떤 마법의 존재라도 입장을 허락해주는 것으로 보아 상당한 실력자라는 소문이 있다.

저자 소개

1965년 몬태나 출생. 생생한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대화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작가로 《문 콜드(Moon called)》를 첫 권으로 시작되는 《머시 톰슨 시리즈》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다. 세계적으로 여전히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어번/패러노멀 판타지에 속하는 ‘머시 톰슨 시리즈’는 2012년 현재 총 6권이 출간되었으며, 시리즈 본 편은 물론이고 스핀오프 시리즈인 《알파와 오메가(Alpha and Omega)》, 주인공 머시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 그래픽노블 《홈커밍(Homecoming)》에 이르기까지 모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의 감독 마이크 뉴웰이 시리즈 전체(총 7권 예정)의 판권을 사들여 앞으로도 《머시 톰슨 시리즈》의 열풍은 계속될 전망이다. 


 

역자 소개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우주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플라스마를 연구한다. 옮긴책으로 코니 윌리스의 《둠즈데이북》, 제임스  S.A. 코리의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코니 윌리스의 《화재감시원》 (공역),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댄 시먼스의 《히페리온》,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슐러 K. 르 귄 걸작선집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기술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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