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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달콤한 지혜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 | 장운갑 역 | 레몬북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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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257020 / 27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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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를 밝혀줄 그라시안의 지혜로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라! 과학과 의학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은퇴 시기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넘쳐나다 보니 웬만한 기능적 전문성 하나만으로는 이제 경쟁에서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지금 우리에게 다재다능한 슈퍼맨 혹은 원더우먼이 될 것을 요구한다. 분명, 한 우물만 꾸준히 파면 성공을 보장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야말로 융 ? 복합, 통섭을 기반으로 한 멀티 플레...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나를 밝혀줄 그라시안의 지혜로 성공하는 인생을 만들라! 과학과 의학 발달로 인간의 평균수명은 점점 더 길어지고 있다. 이에 반하여, 일자리는 한정되어 있기에 은퇴 시기는 조금씩 빨라지고 있다. 공급에 비해 수요가 넘쳐나다 보니 웬만한 기능적 전문성 하나만으로는 이제 경쟁에서의 생존을 장담할 수 없다. 세상은 지금 우리에게 다재다능한 슈퍼맨 혹은 원더우먼이 될 것을 요구한다. 분명, 한 우물만 꾸준히 파면 성공을 보장했던 시대는 지나갔다. 그야말로 융 ? 복합, 통섭을 기반으로 한 멀티 플레이어의 시대가 온 것이다. 통섭적 지식과 능력은 물론이거니와 무슨 일에서나 최고가 되겠다는 프로정신과 새로운 일을 시도하는 도전정신을 다 갖추어야 지금의 21세기를 제대로 살아갈 수 있다. 프로는 늘 준비한다. 그러면서 자신을 완벽히 표현한다. 아무리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일지라도 그 능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평범한 아마추어다. 타고난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이 표현의 기술일 수 있다. 주위의 훌륭한 인물들로부터 끊임없는 자극을 받고, 그들을 흉내 내며, 잠자고 있던 자신의 재능을 깨워 역동적 에너지를 창출해내는 것, 그게 연출력이다.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그 연출력을 쌓아야 한다. 그 연출법이 이 책 안에 있다. 발타자르 그라시안이 전수하는 지혜의 정문일침으로 이제 성공하는 인생의 맥을 잡아보자. 17세기의 지혜와 21세기의 처세를 융합하라! 지혜의 대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에게 배우다! 17세기를 살았던 발타자르 그라시안의 지혜는 가치관이 다양화되고 인간관계가 복잡해진 현대인의 삶에 오히려 더 필요한 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는 그의 실제적 처세술은 이 시대를 살아가면서 적용해야 할 것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 그만큼 인간에 대한 그라시안의 통찰력이 날카롭다고 하겠다. 이 책은 총 5장에 걸쳐 성공, 일상, 인간관계, 생존, 지성과 품성의 지혜를 담은 실전 처세 실용서다. 지혜 역시 각인하여 유념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면 체화되게 마련이다. 어설프고 지지부진했던 그동안의 삶은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 이제 이 책을 당신의 인생에 적용해보자. 그동안 답답했던 인생의 패턴을 멋지게 재정립해보자. 니체, 쇼펜하우어 등이 극찬한 그라시안의 인생 지혜론을 오늘날에 걸맞게 재탄생시킨 이 책은 평생 옆에 두고 함께해야 할 인생 지침서, 특히 앞으로 세상에 나아가 날갯짓하려는 젊은이들에게 유용한 성공 지침서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1601년 스페인 아라곤 지방의 칼라타유드 인근 한 마을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하층 귀족 가문 출신의 의사였다고 알려져 있지만, 그 외에 그의 유년기에 대한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다. 다만 그의 다른 형제들이 훗날 신부가 되었고 발타사르 그라시안 자신도 신부가 되었다는 사실에서, 그가 매우 종교적인 분위기 아래에서 성장했을 것임은 충분히 추정 가능하다.

그라시안은 18세 되던 해인 1619년 예수회 교단에서 사제 수업을 받기 시작했으며, 1623년부터는 사라고사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1627년 사제 서품을 받은 그는 칼라타유드에 돌아와 이곳 학교에서 인문학과 문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일부 연구자들에 따르면 이 시기의 교육 경험이 훗날 그가 수사학에 관한 저서를 내는 출발점이 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1630년에 발렌시아로 임지가 바뀐 그라시안은 이곳의 사제들과 상당히 심각한 마찰을 겪게 되었다. 이듬해인 1631년에 레리다, 그리고 1633년에는 간디아로 부임지가 바뀌게 되지만, 발렌시아에서 갈등은 이후 상당한 후유증을 남겼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그의 시각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636년 그라시안은 아라곤 지방의 우에스카에 강론 담당 신부로 부임했는데, 이곳에서 첫 저서 ≪영웅론≫을 발간함으로써 작가로서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그라시안은 예수회 사제로서 주로 아라곤과 발렌시아 지방 일대에서 교육, 설교 혹은 고해 관련 업무를 담당했고, 다른 한편으로는 꾸준히 개인적인 저술 작업을 계속하다가 1658년에 생애를 마감했다.

1637년에 출판된 첫 저서 ≪영웅론≫은 ‘범속한 대중의 범주를 뛰어넘는 영웅들을 특징짓는 행동 양식들은 무엇인가’에 대한 저자의 성찰을 담고 있다. ≪영웅론≫은 이보다 조금 앞서 이탈리아에서 출판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나 카스틸리오네의 ≪궁정론≫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되지만, 이 두 저서들과 차별되는 그라시안 고유의 시각 역시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후 그라시안이 발표한 저서들은, 문학 이론서와 종교 교리 책자를 제외하면, 그의 첫 작품에 나타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흐름을 보인다. 즉 1640년에 출간된 ≪정치가≫는 통치자가 지녀야 할 덕목과 행동 규범을, 1646년에 출간된 ≪사려 깊은 자≫는 사회적 성공을 원하는 자가 갖추어야 할 인간적인 덕성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1647년의 저서 ≪사려와 지혜의 책≫은 아포리즘 형식으로 된 일반적인 삶의 지혜를, 그리고 1651년부터 1657년 사이에 3부로 나뉘어 출간된 ≪비판자≫는 세상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과 인간 삶의 형태들에 대한 총체적 관찰을 보여 주고 있다. 

그라시안이 바라보는 세상의 모습은 대단히 부정적이어서, 이 세계는 위선과 기만으로 가득 찬 곳이다. 마땅히 성공해야 할 사람은 실패하고 이길 자격이 없는 자가 승리하며, 진실을 말하는 자는 주위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아첨으로 상대를 기분 좋게 하는 이들일수록 높은 자리에 올라간다. 이 같은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 혹은 단순히 생존하기 위해, 그라시안이 독자에게 전하는 주된 충고 중 하나는 신중하라는 것이다. 즉 세상의 모순에 섣불리 자신을 던져 항거하지 말고, 타인의 생각을 귀담아 듣되 자신의 생각은 외부에 누설하지 말라는 것이 그의 전형적인 권고다. 

이처럼 세상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린 그라시안의 세계관이 그가 속한 교단의 종교적 세계관과 충돌했음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라시안은 첫 작품에서부터 로렌소 그라시안이라는 필명을 사용해 자신을 숨겼지만, 교단에서는 어렵지 않게 그가 실제 저자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라시안은 여러 차례 교단의 질책을 피할 수 없었으며, 특히 ≪비판자≫의 발표 이후 그에게 가해진 징계는 이미 약해져 있던 건강을 악화시켜 안타깝게도 그의 죽음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었다. 

목차

목차
Prologue 글로벌 시대의 성공 노하우
Chapter 1 성공의 지혜
자신의 말을 고집하여 상대방에게 승리를 거둬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을 때가 있다. 자신이 아무리 옳다고 주장해도 누구도 그것을 인정해?주지 않을 때는 슬며시 백기를 들면 된다. 고집을 피운다는 것은 돌아가는 상황을 제대로 보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다.
Chapter 2 일상의 지혜
용기 없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단련하는 데 힘써야 한다. 용기가 넘치며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어떤 고난에도 잘 견딘다. 결코 운명에 굴복해서는 안 된다. 굴복하면 불운이 또 다른 불운을 불러와 더욱 견디기 어려운 운명에 휩싸이게 된다.
Chapter 3 인간관계의 지혜
친구와 사이가 벌어져 적이 되었다고 해도 친했을 때 알게 된 사실을 무기로 상대방을 공격해서는 안 된다. 우정이 증오로 바뀌었다 하더라도 지난날 자신에게 보여줬던 신뢰를 악용해서는 안 된다.
Chapter 4 생존의 지혜
공적을 쌓아 타인이 중히 여기도록 만들어야 한다. 약점을 이용해서 자신을 주목하게 만들어서는 안 된다. 때로는 친구 사이에서도 상대의 비밀을 알게 되어 커다란 재앙을 초래하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비밀을 타인에게 말하면 상대의 노예가 돼버린다.
Chapter 5 지성과 품성의 지혜
고상한 사색에만 잠겨 있으면 세상일에 어두워지게 된다. 누구나 알고 있는, 생활에 꼭 필요한 지식을 모르기 때문에 천박한 대중의 웃음거리가 되며 무지한 사람으로 낙인찍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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