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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271460 / 383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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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예수를 닮은 인간, 그리스도를 닮은 교부, 20세기 한국이 낳은 성자, 가난한 자, 병약한 자, 억눌린 자, 갇힌 자들의 벗이 되어 그들을 보듬었던 한경직 목사님, 온전히 겸손과 온유로 청빈과 나눔으로 어둔 세상 밝히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설파했던 작은 예수 한경직 목사님, 그 분이 성도들에게 들려주는 권면의 말씀, 호롱불 아래 어머니가 자식들의 옷을 짓던 그 정성, 한 땀 한 땀 바느질하듯 꼭꼭 집어 써내려간 묵상 365, 매일매일 그 분의 말씀을 듣는다.
사람은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했을 때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중요 영양분도 있지만 철분, 인, 칼슘, 각종 비타민 등 미세영양소도 중요하다. ‘한경직 묵상 365’는 우리가 영적으로 건강하기 위한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갖추었다. 그리스도인이 갖춰야 할 신앙적 기본적인 요소들뿐만 아니라 건전한 사회인으로서 갖춰야 할 국가관, 세계관, 교육관 등 수많은 담론들을 간명하지만 정확하게 성경적으로 풀어 말씀하셨다.
좋은 그리스도인은 참 그리스도인을 본받는 데서 나온다. 한경직 목사님을 본받고 싶은 목회자, 목회를 지망하는 젊은이, 우리가 가정 예배를 통하여 자녀들에게 가르치거나, 휴대하여 읽고 명상하면 우리의 신앙생활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닮고 싶은 성자(聖者) 한경직
하나님과 인간은 창조주와 지음을 받은 피조물이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대상은 아닙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존재이기 때문에 비록 죄로 타락 하였으나 필연 돌아갈 목표는 하나님뿐입니다. 어떤 이가 ‘하나님만이 완벽할 뿐이다. 인간은 완벽을 소망할 뿐이다’라고 하였지만 인간의 특성과 가치는 하나님을 향한 갈망과 닮는데 있습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다른 점은 하나님은 말씀과 행함이 일치하십니다. ‘빛이 있으라.’ 고 말씀하시면 빛이 생깁니다. 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일어나 나오라’하시면 죽었던 자가 살아나옵니다. 말씀과 행함이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믿어도 되는, 아니 믿어야하는 유일한 믿음의 대상이십니다. 인간은 말과 실천이 다릅니다. 말을 하여도 이루어지지 않고, 말 한대로 실행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믿을만한 존재가 못됩니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과 함께 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완전 할 수는 없지만, 언행일치 즉 말과 행함이 일치하는 변화를 받습니다. 믿어도 되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세상은 그런 분을 성자(聖者)라고 부릅니다. 세상에는 그런 분의 말이 필요하고, 그런 분의 삶이 있어야 올바른 세상으로 바뀝니다. 그런 분이 많을수록 서로 믿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세상에 그런 분이 많지 않지만 우리는 그 분의 말과 행함(삶)을 본받아야합니다. 바로 한경직 목사님이 그런 분입니다. 그는 신행일치의 사람이었습니다.
가장 어려울 때 한국 교회와 민족을 섬겼던 한경직 목사님은 가까이서 직접 모셨던 신자들이나 교계는 물론 그를 아는 여러 종파의 종교 지도자들과 빌리 그래함 목사를 비롯한 세계적 지도자들까지 많은 이들이 ‘성자(聖者) 한경직 목사’라고 존경의 표현을 합니다.
한경직 목사님 같은 모범적 그리스도인을 가졌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나 한국 교회와 민족 차원에서 참으로 다행한 일입니다. 그를 닮고 그와 같은 생활을 하도록 힘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지름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한경직 목사 가정예배집을 책 제목도 새롭게 ‘한경직 묵상 365’로 개명하고 읽기 편하게 디자인 하여 새롭게 편집하여 출판하게 되었습니다.
한경직 목사님을 본받고 닮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현역 목회자들이나, 목회를 지망하는 젊은이들이나, 가정 예배에 활용하며 자녀들에게 가르치거나, 평신도들 개인적으로 휴대하며 읽고 명상하면 우리들 신앙생활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참 그리스도인은 참 그리스도인을 본받는데서 나옵니다. 제2의 한경직! 수많은 한경직목사님과 같은 인물이 배출되기를 기원합니다.
이 책을 내기 위하여 오랫동안 수고해 주신 도서출판 나눔사에 감사드립니다.
2013년 12월 20일
(사) 한경직목사기념사업회
이사장 림 인 식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