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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교과서에나오는위대한인물

시리즈 : 교과서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 [23]

이지원, 윤보영 저 | 삼성당 | 2006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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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14015754 / 109쪽 185 x 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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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안중근 의사는 일제 침탈에 맞서 싸움으로써 우리 민족의 저항적 투쟁 정신을 보여 주었다. 어려서부터 한학을 공부했으나 신식 학문과 가톨릭을 접하기도 했던 안중근은 한때 교육 운동에 투신한 적도 있으나, 1908년 대한 의군 참모 중장이 되어 본격적인 항일 무장 투쟁에 나섰다. 1909년 하얼빈 역에서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뒤 체포되어 모진 고문을 받았으나 <동양평화론>을 집필하는 등 초연하게 죽음을 맞았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지원, 윤보영

목차

목차
북두칠성이 그려진 아이
1879년 9월 2일 황해도 혜주읍 광석동에
살고 있는 진사 안태훈과 부인 조씨 사이에
귀여운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남다른 데가 있었다.
기울어?져 가는 나라
안중근이 열여섯 살이 되던 해였다.
그는 김흥섭의 딸 아려라는
처녀와 결혼했다.
그 무렵 나라 안의 형편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었다.
을사늑약
나라의 운명이 마치 바람 앞의 등불처럼
위태롭기만 한 때였다.
청.일 전쟁 이후 우리 나라를 넘보는
외국의 세력은 북쪽의 러시아와
이웃인 일본으로 압축되었다.
민족 의식을 일깨우다
날아 대장부 뜻을 세워 고향을 떠나니
죽어서 어찌 뼈를 선영 아래 묻으리오.
살아서 성공하지 못하면
죽어서도 돌아오지 않으리.
사람이 이르는 곳마다 다 청산이거늘.
하얼빈에서 울린 총성
이튿날 안중근은 동지들의 성원을 받으며
우덕순과 같이 블라디보스토크 역을 떠났다.
우덕순은 같이 의병 활동을 하던 동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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