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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가 뜬 날

김소담 저 | 책과나무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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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528874 / 147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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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의 상상과 영혼이 현실을 관조한다!

시인의 길을 걷기 위한 몸부림, 현실이라는 경계 밖으로 마음을 던진 김소담(본명; 김장기) 시인의 시집 『행복지수가 뜬 날』은 새로운 꿈을 꾸고 있다. 이 시집에서는 어린 시절의 굴레 없는 상상을 잃어버리고 사는 현대인의 삶을 관조하고 있으며, 저자는 삶의 원동력을 현실과 상상, 영혼의 삼박자 위에서 발견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의 성찰은 무엇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하여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삶의 근거를 찾아 헤매이고 있는 시인의 행보를 함께 걸을 수 있다. 『행복지수가 뜬 날』은 길을 잘못 찾아 헤매이던 날의 기억들이 인연이 되어 꿈틀거리고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그는 소담이고 달샘이다. 2012년에는 ‘카페의 초상’ 등으로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14년에는 ‘사월의 개나리꽃’으로 신인작가상을 수상하였다. 이제껏 『내 영혼 그 위의 사랑』, 『행복지수가 뜬 날』, 『정말 이 나라 개똥스러워』 등의 저서를 발간했다.
그리고 온누리교회의 전문인선교훈련학교OPMS와 예수제자학교JDS를 이수했다. 사람들은 소담스럽고 재미있는 이야기꾼, 또는 옹달샘과 같이 청량감 있는 글을 쓰길 원했다. 어느 날부터 형제들은 그를 달샘 선생이라고 불렀다.
그의 시작은 사소한 것에 있으며, 주변을 돌아보며 잃어버린 의미를 재발견하려고 한다. 그리고 매번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길 원한다. 재발견은 현실에 대한 근원을 설명하기 위한 출발점이며, 그것을 발견하는 일이 그의 시poet이고 소통이 되었다.

목차

서문

하나. 생활 속의 난장

카페의 초상
엉터리
갤럭시 폰의 뒤 끝
구형 라디오
출근길 행렬
퇴근길 행렬
난장 할머니의 생애
Y자형 이어폰
오늘을 사는 사람들
가상공간
시간놀이
이글아이
소통의 벽
춘천발 서울행
일의 역설
개미인생
배기통 정치
이념의 벽
계급사회
명제풀이
호송현장
치과 보철
한우 국밥


둘. 상상과의 소통

선풍기의 핑계
사월의 개나리꽃
늦가을 빛 화장
발가락 건반
라데나의 아침
내 마음의 풍금
머그잔의 늦깍이 변명
별자리 펜션의 하루
삼인삼색
경춘선 우주여행
서울 도깨비 월드
봄이 오는 여정
겨울 달님의 다이어트
휴게실
노란 은행잎
차창 밖의 봄비
통풍환자
매미잡이 소년
용산역 우주시대
허물은 흔적이 남는다
암사동 유적지1 - 공간이동
암사동 유적지2 - 상상 퍼즐
암사동 유적지3 - 문명의 블랙홀
노동의 형상
산단풍
침묵 사인


셋. 영혼과의 교감

롯데리아엘 가면
쿠쿠는 밥을 짓는다
늙은 애호박
생의 길을 찾다
밤바다 위의 광란
인공아이스^바지
기러기 1
기러기 2
기러기 3
기러기 4
기러기 5
기러기 6
길을 찾는다
갈대의 춤사위
푸념
황금빛 광채
그녀는 나에게
하늘정원엘 가면
마린데코
빨래 건조대
캔 사이다
벤치 위의 고백
사역의 땅으로
일본을 품다
양치질
하나님 땡큐
끝나지 않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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