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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79338 / 30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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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청년 사회적 기업가, IT 공유 기업 대표, 미술 테라피스트, 비영리 활동가, 공익 브랜드 컨설턴트, 인디 음반 기획자 등 파괴된 사회와 공동체를 치유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청춘들?과의 만남.” 한국의 청년 사회적 기업가 1세대들과의 대화 사회적 기업에서 사회적 혁신으로! Impact Business 세계로의 초대 한국의 사회적 기업 7년 현주소와 새로운 게임의 규칙 우리는 임팩트 비즈니스로 간다! 이 책은,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회 혁신가들 17명의 이야기... “청년 사회적 기업가, IT 공유 기업 대표, 미술 테라피스트, 비영리 활동가, 공익 브랜드 컨설턴트, 인디 음반 기획자 등 파괴된 사회와 공동체를 치유하기 위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있는 청춘들과의 만남.” 한국의 청년 사회적 기업가 1세대들과의 대화 사회적 기업에서 사회적 혁신으로! Impact Business 세계로의 초대 한국의 사회적 기업 7년 현주소와 새로운 게임의 규칙 우리는 임팩트 비즈니스로 간다! 이 책은, 사회적 문제를 비즈니스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사회 혁신가들 17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의 사회적 기업가들의 현재 화두와 쟁점을 살피고, 이들이 일구어가는 희망과 대안, 그리고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이야기하고 있다. 공저자인 송화준(사회적 기업가 포럼 대표)과 한솔(사회적 탐험가 네트워크 운영자)은, 강성태, 김정태, 도현명, 최장순, 한동헌 등 청년 사회적 혁신가들뿐만 아니라, 김종휘, 정선희, 조한혜정, 전효관 등 1세대 활동가들과의 생생한 인터뷰를 통해, 임팩트 비즈니스(선한 영향력)라는 새로운 가치를 말하고자 한다. 우리에게는 또 다른 영토가 있다?에서 ‘또 다른 영토’는 비즈니스와 사회적 혁신의 새로운 규칙이 시도되고 세워지고 있는 영역을 말한다. 과거에는 영리/비영리의 영역이 철저히 구분되었지만, 사회 혁신, 사회적 기업, 공유 경제, 공동체 활동을 하는 이들은 과거의 게임의 규칙과는 전혀 다른 규칙을 만들어가면서 활동을 한다. 이들에게 ‘또 다른 영토’는 ‘선한 영향력’이 거대한 임팩트를 발휘할 수 있는 토양이다. 혹자는 이들을 선한 영향력자 혹은 호모 임팩타쿠스라고 부르며, 이들은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려 노력한다는 점에서 사회 혁신가로 불린다. 한국에 사회적 기업의 문제의식이 시작된 것은 2000년대 초반이며, ‘사회적기업육성법’이 제정되어 1차로 36개 기업이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해는 2007년이다. 제도화한 지 불과 7년이 지나지 않았지만, ‘사회적기업육성법’상의 정의와 범위만으로는 사회적 기업의 의미와 활동을 모두 포괄하기 힘들 정도로 이제 한국의 사회적 기업의 영역은 크게 확장되고 있다.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적 기업법상의 목적은 바뀌어져야 할 것이다. 사회적 기업가들은 사회복지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제를 비즈니스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는 데에 목적과 비전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금의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혁신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우리에게는 또 다른 영토가 있다?는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송화준, 한솔의 기획과 인터뷰 및 좌담 진행을 통해, 한국 사회 혁신가들의 쟁점과 현안, 비전과 계획 등을 주제로 엮은 책이다. 한국의 최초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 기업인 ‘노리단’을 만든 김종휘(현 성북문화재단) 대표, 하자센터 센터장으로 있으면서 청년 사회적 기업을 인큐베이팅하였고 현재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으로 있는 조한혜정 교수(연세대), 교수직을 버리고 젊은 세대가 사회 혁신, 문화 혁신의 새로운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온 전효관(청년허브) 센터장, 그리고 한국의 ‘사회적 기업’의 태동과 성장을 함께해 왔던 세스넷의 정선희 이사 등이 사회 혁신, 사회적 기업 등에 대해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았다. 또,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가 되기를 꿈꾸는 공신닷컴의 강성태 대표, 자신이 하는 일을 임팩트 비즈니스라고 규정하는 임팩트스퀘어의 도현명 대표, 공동체 정신과 공유 경제를 실천해 나가는 박인 집밥 대표, 서현주 삼분의이대표,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 등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와 의 모습을 담아보았다. 이 책을 통해 17그루의 나무들은 사회적 혁신의 길을 위해 꼭 필요한, 하지만 쉽지 않은 질문에 묵묵히 자신들의 답을 내놓는다. 이에 공저자인 송화준과 한솔은, 이들이 열어놓은 새로운 영토로의 열린 초대장을 독자들에게 보낸다. 새로운 영토에 뛰어들 사회적 모험가가 될 것인가?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가치에서 내 존재의 이유를 찾으며,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의 길을 함께 모색할 것인가? 청년 사회적 기업가들의 현재와 미래 임팩트 세대들이 오고 있다! 한국에서 사회적 혁신을 위한 활동을 하는 데 있어서 토양은 아직도 척박하다. 무엇보다 사회적 기업을 사회복지 차원에서 접근하여, 취약 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에 기반하기도 한다(사회적 기업의 문제는, 지원 주체가 제각각이라는 것이다. 사회적 기업은 고용노동부, 마을 기업은 행정안전부, 자활 기업 쪽은 보건복지부, 협동조합은 기획재정부 등으로 행정적인 칸막이가 있다. 사회적 경제라는 카테고리로써 통합적인 관리, 지원책이 마련돼야 할 부분이다.―정선희, 118쪽). 이 책에 등장하는 사회적 혁신가들은 사회적 기업의 외연을 더 큰 곳에 둔다. 즉,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여러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라는 방법으로 해결하려는 것이 사회적 기업이라는 것이다. 또, 사회적 기업의 핵심을 사회적 미션이라고 보며, 자신이 추구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데에 있어서 최선의 조직 형태가 아니라면, 사회적 기업을 꼭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강성태, 42쪽). 아예 임팩트 비즈니스를 큰 그림으로 두고, 그 안에 다양한 방법론 중에 하나로써 ‘사회적 기업(사회적기업육성법상)’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이도 있다(도현명, 63쪽). 임팩트 비즈니스는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임팩트)을 미쳐 사회적 문제의 해결에 도달하려고 하는 목적을 가진다. 한국에서는 노동부 주도의 사회적 기업 정책 지원에 따라, 일자리 창출/장애인 고용, 취약 계층 대상 사업 등으로 사회적 기업의 의미가 굉장히 축소돼 있지만, 해외에서는 ‘사회적 문제 해결’이라는 부분에서 사회 기회와 성장 기회를 보고 있는 수많은 글로벌 벤처들의 움직임이 있다.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이들이 하는 사업이 임팩트 비즈니스이며, 이들을 선한 영향력자 또는 ‘호모 임팩타쿠스(Homo Impactacus)라고 부르며, 이 세대를 임팩트 제너레이션이라 한다. 결국 이들은 사회 혁신, 공유 경제, 공동체의 미덕을 추구하는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있는데, 이를 비즈니스라는 방법을 통해 사회 혁신의 대안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이전 세대의 규칙과 다른 새로움을 제시하고자 하는 것이다. 공신닷컴, 마이크임팩트, 위즈돔 등은 이미 사회적 기업의 외연을 넘어선 기업이 되었으며, 집밥, 헤드플로, 트리플래닛, 푸드 무브먼트 코리아 등은 공동체 정신과 공유 경제를 실천하는 ‘무드먼트’가 되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17그루의 나무’들이 보여주고자 했던 핵심 주제들을 엮어보면 다음과 같다. ◆새로운 게임의 규칙이 만들어지고 있다/우리는 임팩트 제너레이션이다(김정태/송화준/한솔) ◆사회적 기업의 핵심은 사회적 미션(강성태) ◆호모 임팩타쿠스,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는 인간(도현명) ◆마이크를 통해 세상에 긍정적 임팩트를 던진다(한동헌) ◆관계로 인한 경험의 크기가 꿈의 크기를 좌우한다(한상엽) ◆열정과 패기를 가진, 그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정선희) ◆자기만의 응답을 극단적으로 만들어가라!(김종휘) ◆같이 먹는 밥이 진짜 집밥이다(박인) ◆예술이 사회를 바꿀 수 있다(서현주) ◆지구라는 거대한 공동체에서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법(김형수) ◆공동체를 가꾸는 사람이 앞서간다(송주희) ◆
“내가 진짜 알고 싶은 것은 ‘왜 우리가 이렇게 사는가, 어떻게 해야 우리가 더 괜찮은 삶을 살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답이었거든요. 거대한 실체 없는 허상을 그저 바라보기보단 대화와 공감을 통한 일상의 지식으로 찾는 답 말이죠.” 조한혜정(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연세대 교수)
“‘사회적’과 ‘기업’ 두 가지가 개념상으로 멋지게 통일된 어떤 이상향을 보고 싶겠지만, 그걸 일정한 수준 이상으로 실행해서 성공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사회적’과 조직 내에서 느끼는 ‘기업’이 어떻게 충돌하고 있는지 고민하고 견뎌내는 시간을 늘려나가야 합니다.” 김종휘(성북문화재단 대표)
“다양한 청년들이 모일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복제’는 의미 없는 시대잖아요. 생각도 복제하면 안 돼요. 우리 삶의 형태, 존재를 한 측면으로 바라보면 도저히 해결책이 안 나오거든요. ‘이종교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죠. 다른 경험을 가진 사람들끼리 섞여보는 경험이 중요하죠.” 전효관(서울시 청년허브 센터장)
“제가 봤을 땐 ‘차이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과거의 게임 규칙을 수식할 수 있는 슬로건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누누이 말한 새로운 영토의 게임에서는 완전 다른 규칙이 적용되지요. 단순히 우리가 생산한 상품이 어떤 차이를 가지냐를 넘어서 어떤 영향력을 가지냐의 규칙이 적용된다고 말하고 싶어요.” 김정태(MYSC 이사)
목차
서문 새로운 사회적 모험가를 찾는 열린 초대장
프롤로그 좌담 또 다른 영토에서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만들다
| 김정태 | MYSC 이사| 송화준 | 사회적 기업가 포럼 대표| 한솔 | 사회적 탐험가 네트워크 운영자
제1부
청춘의 또 다른 영토: 임팩트 비즈니스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의 공부 멘토가 되는 그날까지 | 강성태 | 공신닷컴 대표
나는 호모 임팩타쿠스의 세상을 꿈꾼다 | 도현명 | 임팩트스퀘어 대표
한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이 세상에 미친 긍정적 영향력의 총합이다
| 한동헌 | 마이크임팩트 대표
관계로 인한 경험의 크기가 꿈의 크기를 좌우한다 | 한상엽 | 위즈돔 대표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라! | 정선희 | (사)세스넷 상임이사
자기만의 응답을 극단적으로 만들어 가라! | 김종휘 | 성북문화재단 대표
제2부
청춘의 또 다른 소통: 공동체 정신과 공유 경제
같이 먹는 밥이 진짜 집밥이다! | 박인 | 집밥 대표
예술로 아이들의 꿈을 키운다 | 서현주 | 삼분의이 대표
클릭만으로 진짜 나무가 심어진다 | 김형수 | 트리플래닛 대표
공동체를 가꾸는 사람이 앞서간다 | 송주희 | (주)이웃(EWUT) 대표
누구나 장애인! 함께 살아야 행복하다! | 진은아 | 안산제일복지재단 팀장
미치도록 행복한 배움과 일터 | 전하상 | 헤드플로 대표
소통하자, 돌보자, 같이 버티자 | 조한혜정 | 서울시 마을공동체위원회 위원장
제3부
청춘의 또 다른 도전: 꿈의 무게를 줄여라!
음식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다 | 강보라 | 푸드 무브먼트 코리아 대표
지속 가능한 딴따라질을 향해 달리다 | 고건혁 | 붕가붕가레코드 대표
브랜딩을 통해 세상의 변화를 꿈꾸다 | 최장순 | 공익 브랜딩 그룹 매아리 대표
청년들이여! 뛰어라! 놀아라! | 전효관 | 서울시 청년허브 센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