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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지그문트 프로이트

시리즈 : Who? 시리즈 [358] , Who? 세계 위인전 [195]

스튜디오 울림, 김정욱 저 | 다산어린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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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31703 / 192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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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계 위인전 who? 79권 지그문트 프로이트

수천 명의 환자를 진료하며 인간 정신세계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프로이트는 가난한 유대 인 가정에서 태어나, 유대 인을 차별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자랐습니다. 거기다 인간의 정신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연구했기 때문에 연구를 제대로 인정받기도 힘들었지요. 그는 연구 성과를 발표할 때마다 큰 비난을 받았고, 대학 강사 자리를 박탈당하기까지 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때문에 프로이트는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만들어 낸 정신분석학을 제대로 인정받는 데 무척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프로이트는 연구를 멈추지 않았고, 수많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인간의 정신 속에는 자신도 알 수 없는 정신세계가 숨어 있다는 것을 밝혀냅니다. 바로, 무의식을 발견한 것이었지요. 프로이트는 이 발견을 통해 인간의 정신이라는 미지의 영역에 최초의 발자국을 남겼습니다.

유대 인에 대한 차별을 극복하다
프로이트가 살던 시기, 유럽 사람들은 유대 인을 심하게 차별했습니다. 그래서 학교에 들어간 프로이트도 유대 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을 당했지요. 동급생들은 유대 인 따위가 공부를 잘하면 뭐하냐며 프로이트를 괴롭혔고, 프로이트는 그런 상황 속에서 무척 괴로워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 시기, 유대 인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가 조금씩 바뀌고 있었습니다. 특히, 프로이트가 살던 오스트리아에서는 차별 금지법이 통과하면서 유대 인의 사회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지요. 이런 환경 속에서 프로이트는 혹여나 친구들의 괴롭힘이 계속되더라도 마음속 우상이었던 한니발처럼 고난에 굴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후, 프로이트는 학교를 다니는 내내 일 등을 놓치지 않으며 그를 괴롭히던 동급생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 주었습니다.

비난에 굴하지 않고 연구를 계속해 나가다
프로이트가 인간의 정신을 연구하기 전까지, 사람들은 인간의 정신이 ‘이성’을 바탕으로 한 명확한 ‘의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인간의 정신에 알 수 없는 영역이 있다고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지요.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프로이트는 인간에게 스스로 파악할 수 없는 정신세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간의 이성에 통제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는 프로이트의 말을 좀처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학자들은 프로이트가 유대 인이라는 점을 들어 그의 이론을 더욱 무시했고 의대에서 강의할 수 있는 강사 자격까지 박탈했지요. 프로이트는 이런 비난에 큰 충격을 받고, 빈의 의사 협회에 다시는 나가지 않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신의 주장을 꺾고 연구를 포기하기로 한 것은 아닙니다. 그는 어떤 비난에도 자신의 연구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지 않고 끊임없이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비난에 굴복하지 않는 프로이트의 연구 정신이야말로 그가 정신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위대한 연구자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일 것입니다.

자신의 정신까지 연구 대상으로 삼다
프로이트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어린 시절의 경험과 꿈을 분석하면서 아버지와 사이가 좋지 못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그가 어머니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아버지를 경쟁자로 여기고 있었기 때문이었지요. 프로이트는 이런 마음이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는 대부분의 남자아이에게서 발견된다고 이야기하며 이것을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환자뿐 아니라 자신의 정신까지 치열하게 연구함에 따라 인간의 정신에 대한 새로운 이론을 밝혀낼 수 있었던 것이지요. 이런 치열한 연구 정신을 통해 프로이트는 정신 분석의 새로운 지평을 연 위대한 연구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가 만약 인간의 정신에 대해 이렇게 치열하게 연구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도 정신 깊은 곳에 무의식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와 학부모를 감동시킨 위인전 《who?》시리즈
초등학생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은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첫 손에 위인전을 꼽는다. 한 사람의 생애를 다루는 위인전은 재미있는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희노애락 등 인간이 겪는 감정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책이기 때문이다. 또 위인전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먹을 수 있도록 역할 모델을 제시한다. 다산어린이에서 출간된 《who?》시리즈는 이런 위인전의 의미를 가장 잘 살린 책이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자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평생을 간직할 큰 꿈의 밑그림을 그리는 시기가 바로 이 시기이다. 무엇보다 앞으로의 인생을 살아갈 동안 흔들리지 않는 큰 꿈을 심어 주어야 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보다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야 한다는 말처럼 스스로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달려갈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어야 한다. 이때 본보기가 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who?》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담고 싶고 되고 싶은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은 나침반과 같은 책이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는 위인은 분야, 국가, 여성과 남성, 인종을 초월한 균형 잡힌 시각을 길러준다. 학부모와 선생님들을 포함한 광범위한 설문 조사와 교과서 분석 등을 통해 선정된 인물들을 만나면 세상을 보는 올바른 시각과 균형 잡힌 가치관을 기를 수 있다.

나와 닮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책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위인들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점이다. 《who?》시리즈는 인물의 어린 시절과 실패, 좌절과 극복의 순간을 여과 없이 담아서 어린이들이 나와 다르지 않은 위인들의 이야기를 보며 용기를 얻고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한다.
힐러리 클린턴은 어린 시절 지독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이 시대 최고의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이상한 행동 때문에 구제불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는 아이였다.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기업가로 추앙받는 스티브 잡스가 입양아로서의 아픔을 딛고 일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처럼 아이들은 《who?》시리즈를 통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세계적인 리더들을 보면서 힘을 얻게 된다.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대 인물들의 이야기
《who?》시리즈는 아이들이 쉽게 교감할 수 있는 현대적 인물들로 골고루 구성되어 있다. 버락 오바마, 스티브 잡스, 제인 구달, 오프라 윈프리, 워렌 버핏, 조앤 롤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류에 공헌한 21세기 실존 인물과 역사 인물로 구성된 라인업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인물들과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생생함을 전해 주고 그들의 리더십과 성공 철학을 배울 수 있다. 이는 《who?》시리즈가 아이들뿐 아니라 일상에 바쁜 아빠와 엄마들까지 즐겨 읽게 만드는 힘이다. 어린 시절 동물을 좋아해 친구들과 자연 관찰 모임을 만들고 돈을 모아 늙은 말들의 목숨을 구했던 제인 구달, 여섯 살 때 처음 동화를 쓰고 정부 보조금을 받아 생활하면서도 상상력을 발휘해 첫 소설을 썼던 조앤 롤링, 말더듬이에 구제불능 장난꾸러기 낙제생에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지도자가 된 처칠 등 《who?》시리즈에서는 나와 전혀 다르지 않은 인물들의 어린 시절을 만날 수 있다. 위인들이 어린 시절 겪은 좌절과 아픔, 그것을 딛고 일어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읽으면서 그 인물과 자신을 동일시하게 된다. 위인들의 어린 시절에 공감하면서 인생의 꿈과 목표를 스스로 세우는 아이로 변하게 된다.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한 입체적 위인전
《who?》시리즈의 또 다른 특징은 일반 위인전과는 달리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본문에 들어 있는 인물백과 코너를 통해 인물에 대한 배경 지식과 시사 상식, 교과서 지식까지 다방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권말에는 독후 활동 코너를 더해 사회, 과학, 논술에 이르는 통합 교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전 학년, 전 과목에 걸친 다양한 교과 연계로 학습 효과를 주어 학교 수업의 몰입도와 학업 성취도를 높여 준다. 아이들 스스로 책을 읽고 나서 독후활동을 하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who?》시리즈는 학부모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인정받은 《who?》 시리즈, 이제 한국을 평정하다
《who?》시리즈는 이미 미국의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며 화제가 되었다. 국내에서 발간된 교양만화로는 최초로 책의 교육적인 면과 인성적인 면을 철저하게 검토하는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재로 채택되어 역사 수업과 영어 수업에 함께 사용되고 있다.《who?》시리즈의 차별화된 내용과 수준은 미국, 중국을 비롯한 세계 학부모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시리즈가 완간되기 전에 이미 6개국에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영문판으로도 나온《who?》시리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은 내용과 원어민 성우들이 녹음한 오디오 CD가 함께 있어 학부모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인정받은 콘텐츠를 영어로도 만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어플로도 출시되어 줄곧 판매 1위에 올라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게서도 인기다. 세계 시장은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who?》시리즈는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의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다.

저자 소개

경기초등사회과교육연구회(이하 경초사)는 사회과에 관심 있는 경기도의 초등 사회 교사 모임으로 2002년에 창립하여 올해로 창립 9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창립 이래 경초사는 경기도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도 단위 교육연구회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다양한 연구 성과를 내었습니다. 「3학년 경기도 지역화 학습을 위한 DB자료 분셕(2002)」「6학년 역사 학습 자료 개발(2006)」「4학년 개념 학습 자료 개발(2008)」「소수자 중심의 다문화 학습 자료 개발(2009)」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경초사는 현장 중심의 교실 수업 개선과 교사들의 사회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감수도서로 《세계위인전 WHO》시리즈가 있습니다.


 


 

김정욱 선생님은 만화 잡지 ‘점프’에 ≪토이솔져≫로 데뷔했어요. 그 후 여러 만화를 연재 중이며 ‘하하의 텐텐클럽’ 등의 프로그램에서 라디오 작가로도 활동했어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학습 만화는 물론 잡지 연재, 방송 등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항상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스토리로 흥미롭고 유익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 <에너지 위기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로봇 세계에서 살아남기 시리즈>, <후 Who? 지그문트 프로이트>, <후 Who? 조지프 퓰리처>, <후 Who? 라이너스 폴링>, <한자마루>, <마이크로 어드벤처 시리즈>, <만화 교과서 세계사 시리즈>, <만화로 보는 탈무드> 등이 있습니다.

학습 만화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창작 집단입니다. 어린이들이 즐겁게 읽으며 감동받을 수 있는 이야기를 쓰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고민하고 노력합니다. 현재 《who? 세계 인물 교양 만화》 시리즈 집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1. 프라이베르크에서의 어린 시절(인물백과1.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성공 열쇠)
2. 차별을 극복하다(인물백과2. 프로이트의 나라, 오스트리아)
3. 의학의 길을 걷다(인물백과3. 서양 정신 의학의 역사)
4. 인간의 정신에 관심을 기울이다(인물백과 4. 최면의 역사와 활용)
5. 무의식을 발견하다(인물백과5. 인간의 정신세계를 바꾼 위대한 발견)
6. 꿈의 해석(인물백과6. 꿈과 소원)
7. 끝나지 않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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