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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고전 명작 속 한 문장

시리즈 : 열린책들 페이스북 리포트 [2]

김은솔 외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 저 | 열린책들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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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2916422 / 18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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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댓글 모아 태산을 만들어 봅시다.”
어느 날 열린책들 페이스북의
제안으로, 독자들이 명작의
명문장 사냥에 나섰다.


이 책은 열린책들 페이스북 팬이 10만 명을 넘은 시점에서, 그동안의 의미 있는 순간들을 기념해 두고자 만든 책 중 하나이다. 이 책에는 페이스북에서 독자와 소통한 기록 중에서, 2회에 걸쳐 진행된 “감동의 밑줄 한 문장” 이벤트의 게시물과 독자들의 댓글 반응을 담았다. 독자들이 평소 세계문학을 읽으면서 마주했던 감동적인 문장들을 수집하여 함께 나눠 보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던 것이, 좋은 문장들을 더 많은 이들과 같이 나누고자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책에 실려 있는 706개의 문장들은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들이 등록한 댓글에서 발췌한 것으로, 생생함을 살리기 위해 교정을 가하지 않고 댓글에 기재된 원문 그대로 수록하였다.

이 책에는 2013년 8월 30일, 9월 9일에 등록된 “감동의 밑줄 한 문장” 1, 2차 이벤트 게시물과 해당 게시물에 대한 독자들의 댓글이 실려 있다. 각 게시물 하단에는 해당 게시물에 대한 독자 반응(좋아요, 댓글, 공유 수)을 기록해 두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은솔 외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
저자 : 열린책들 페이스북 독자
열린책들은 [러시아 문학 전문 출판사]를 표방하며 1986년 1월에 설립되었다. 소련과의 최초의 저작권 계약 출판물로 기록된 \"아르바뜨의 아이들\", \"어머니\" 등의 성공 이후, 유럽 문학에도 눈을 돌려 \"장미의 이름\", \"개미\", \"향수\", \"좀머 씨 이야기\" 등을 출간하며 대표적인 외국 문학 출판사로 성장하게 되었다. 열린책들 소설이 거둔 성과는 외국 소설 시장에서 미국산 대형 베스트셀러가 갖고 있던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여러 나라의 좋은 소설들이 소개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도 기여하였다.
열린책들은 지적인 모험을 추구하는 독자들을 만족시켜 왔다. 그리고 한 작가의 모든 작품을 소개하는 작가 중심 기획을 추구하여,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 파트리크 쥐스킨트, 폴 오스터, 조르주 심농, 로베르토 볼라뇨 등의 작품들을 계속 출간하고 있으며, 뿌쉬낀, 마야꼬프스끼, 프로이트, 도스또예프스끼, 카잔차키스의 전집을 출간했다. 디자인과 장정에도 늘 독특함을 추구하여, 세련된 디자인과 고전적인 출판 지향의 결합은 독특한 열린책들만의 분위기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열린책들은 2011년 4월 18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 2012년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 후로 좋은 책에 대해 독자와 함께 직접 소통하는 공간을 지향해 왔다. 신간 도서 소개를 비롯해 해외 문학계의 화제 소식, 유명 작가 및 작품에 관련된 뉴스 등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면서 문학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했다. 그 결과 2013년 12월 6일, 국내 출판사 중에서는 최초로 페이지 팬 10만 명을 돌파하였다.

<심장을 쫄깃하게 만드는 고전 명작 속 한 문장>은 독자들에게 함께 책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한 결과를 담은 책이다. 고전 명작을 읽으면서 밑줄을 그었던 명문장들을 댓글로 적어 달라는 요청에 700여 개의 문장들이 모였다. 이에 열린책들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표 저자 1인을 공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했고, 당첨자인 김은슬 독자가 이 책의 대표 저자가 되었다.

열린책들 페이스북은 앞으로도 독자와 즐겁게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노니는 장으로 가꾸어 갈 예정이다. 독자와 함께하는 쌍방향 소통을 지향하며 더 많은 독자들의 열린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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