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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 상

시리즈 :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2] , 알면 보인다 (김영사) [6]

김승민과 그림떼 저 | 김영사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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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65664 / 209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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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읽는 유쾌하고 재밌는 역사교과서! 지난 35년 동안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교육 운동에 앞장서왔던 이원복 교수와 김승민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사를 주제로 한 교양 학습만화를 출간했다. 김승민 교수와 그림떼, 그리고 이원복 교수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기존 역사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분리 학습의 한계를 단번에 극복한 새로운 형식의 역사교과서다. 왼쪽 페이지에는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사를 배...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읽는 유쾌하고 재밌는 역사교과서! 지난 35년 동안 《먼나라 이웃나라》 《가로세로 세계사》 등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사교육 운동에 앞장서왔던 이원복 교수와 김승민 교수가 이번에는 한국사를 주제로 한 교양 학습만화를 출간했다. 김승민 교수와 그림떼, 그리고 이원복 교수의 오랜 노력 끝에 탄생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기존 역사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분리 학습의 한계를 단번에 극복한 새로운 형식의 역사교과서다. 왼쪽 페이지에는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는 한국사를 배치에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한국의 역사에 어떠한 영향을 끼쳐왔는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한국의 역사가 인류 문명의 발전과 변화 속에서 어느 정도 위치를 점해왔는지를 가늠할 수 있어, 암기가 아닌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언제까지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따로 공부할 거야?” 역사 공부는 중요하다! 하지만 공부하는 방법은 모른다? 역사 공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하지만 암기 위주의 교육방식과 세계사와 한국사가 분리된 학습체계로 인해 역사를 온전히 이해하고 공부하는 일은 쉽지 않다. 때문에 어떻게,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보다 쉽고, 보다 재밌게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는 우리가 늘 하는 고민이다. 우리 모두는 역사가 암기과목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책에 밑줄을 긋고, 연습장에 빼곡이 글자를 채우며 역사를 쓰고, 외운다. 그렇게 습득한 지식으로 시험을 치르고, 한 학년 한 학년 위로 올라간다. 그리고 모두 잊는다. 또 한 가지, 전 세계 역사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한 나라에서 발생된 문명이 이웃나라에 영향을 미치고, 다시 주변 국가들의 문화에 흡수되어 독특한 문명을 이루기도 한다. 위대한 탐험가에 의해서도, 오랜 전쟁을 통해서도 세계의 역사는 발전과 퇴보를 거듭하며 하나의 역사를 이룬다. 때문에 자국의 역사만을 공부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세계사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이야말로 진정 역사를 이해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는 세계사와 한국사를 분리해 가르치고 있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 왼쪽 눈으로는 세계사, 오른쪽 눈으로는 한국사, 전 세계 역사를 동시에 읽는 재밌고 신나는 세계 역사 여행! “대한민국이 동북아에 위치해 유럽과 지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다는 이유로 우리는 항상 세계사와 한국사를 따로 가르친다. 때문에 우리는 늘 ‘세계와 우리’를 분리해 사고한다. 그러나 지구촌이 하나의 네트워크를 형성한 지금 더 이상 세계와 분리된 대한민국은 없다. 이제는 ‘세계의 우리’로 사고하고 행동해야 한다.” _이원복 ‘감수의 말’ 중에서 《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는 왼쪽 페이지에 세계사, 오른쪽 페이지에 한국사를 배치해 비슷한 시기에 세계와 한국에서는 각각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직접 비교하며 학습할 수 있게 구성했다. 외우지 않고는 도무지 머릿속에 넣지 못했던 세계사와 한국사의 굵직한 사건들을 자연스럽게 이미지화해서, 역사적 사실들을 연도대로 외우지 않고도 전체의 흐름을 이해하며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2천만 독자를 울고 웃긴 김승민·이원복 교수의 검증된 작화가 독자를 역사 속으로 이끌고 들어가는 훌륭한 길잡이를 역할은 물론, 재미와 학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신나는 모험 속으로 우리를 이끌 것이다. 전 세계가 하나의 네트워크로 이루어진 이때, 단일 국가의 역사를 공부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 물론, 자국의 역사를 공부하는 게 의미가 없다는 말이 아니다. 세계사와 자국 역사의 학습이 동시에 선행되어야 진정 역사를 공부하는 의미를 갖추게 된다는 말이다. 문명의 발달 과정이 어느 곳에서 어느 곳으로 흘러가는지, 한 국가의 문화가 다른 국가의 문화와 흡수·분리되는 과정을 거듭하면서 어떠한 형태로 변이되었는지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학습이 이루어져야만 세계 속 한국의 역사는 어떠한 한계를 지녔는지, 우리가 미래에 나아가야 할 방향은 무엇인지 등 역사 속에서 얻어낼 수 있는 진리를 찾을 수 있다.

저자 소개

1946년 충남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눈솔상을 받았다. 한국만화&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현재는 덕성여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2009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대표 작품으로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 '세계사 산책',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가로세로 세계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만화로 떠나는 21세기 미래여행', '나란나란 세계사 도란도란 한국사', '신의 나라 인간 나라' 등이 있다.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지성인, 글로벌 시대의 문화 통역자. 경기고 재학 중 어린이신문사에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작가는 서울대학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의 길에 오른다. 10년의 독일 생활에서 세계 각국의 만화를 두루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의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 이후 그는 대학 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지침 없이 해왔다. 이원복 교수는 작은 체구의 동양인으로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유럽인들도 인정하는 만화를 그려냈고, 천대받던 만화 시장을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로 개척해내었다.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김승민
덕성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일러스트그룹 ‘그림떼(Grimmté)’ 대표. 한국 디자이너협의회 공모전 대상과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특선을 수상했으며, 《학습만화 한국사》《학습만화 세계사》《먼나라 이웃나라》《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가로세로 세계사》 등 교양만화 창작에 참여했다. 대표작품으로 《어린이를 위한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퍼스트레이디를 알면 미국이 보인다》《미국을 알면 영어가 보인다》《한국사를 알면 세계사가 보인다》 등이 있다. 현재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여성건강을 위한 핑크리본 한국유방건강재단 이사, 중앙광고대상 심사위원 등 현실 디자인 산업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림떼(Grimmté)
어린이책 일러스트와 학습만화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 전문가 그룹. 역사,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재미있는 만화와 일러스트로 소개하고 있다.

책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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