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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단편선 씨앗 클래식 02

시리즈 : 씨앗 클래식 세계문학시리즈 [3]

L. N. 톨스토이 저 | 씨앗클래식 편집위원회 역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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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6372624 / 320쪽 128 x 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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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인이 사랑한 위대한 문학가,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지혜의 이야기 ‘언덕 위에서 보면 지금도 해가 보일 수 있어. 맞아.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 파홈은 마지막 힘을 내 언덕 위로 달렸다. 눈앞에 고지가 보였지만 파홈의 몸은 이미 죽음과 공포에 휩싸여 움직이지 않았다. 파홈이 죽은 것이다. 머슴은 파홈이 자기 땅을 표시하던 삽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파홈이 온전히 묻히기 위해 필요한 땅은 겨우 3아르쉰이었다. 그 정도면 충분했다. _「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중 ‘씨앗클래식 세계문학시리즈’의 두... 세계인이 사랑한 위대한 문학가, 톨스토이가 들려주는 지혜의 이야기 ‘언덕 위에서 보면 지금도 해가 보일 수 있어. 맞아. 해는 아직 지지 않았어.’ 파홈은 마지막 힘을 내 언덕 위로 달렸다. 눈앞에 고지가 보였지만 파홈의 몸은 이미 죽음과 공포에 휩싸여 움직이지 않았다. 파홈이 죽은 것이다. 머슴은 파홈이 자기 땅을 표시하던 삽으로 땅을 파기 시작했다. 파홈이 온전히 묻히기 위해 필요한 땅은 겨우 3아르쉰이었다. 그 정도면 충분했다. _「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중 ‘씨앗클래식 세계문학시리즈’의 두 번째 책. 세계적인 대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의 단편집. 그의 여러 단편 중에서도 가장 널리 알려진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바보 이반」,「두 노인」 등의 작품을 비롯하여 총 열네 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이 단편들은 톨스토이가 소외된 민중들을 일깨우기 위해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쓴 작품들로 당시 민중들의 현실을 예리하게 포착해 내고 있다. 또한 고전의 감동과 지혜를 전달하는 동시에 현시대에 존재하는 문제들과도 맞닿아 있어 생각할 거리를 준다. 저자는 각각의 작품에서 사랑과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전달한다. 선과 악이 어떻게 존재하고, 물질을 향한 탐욕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며, 인간 내면의 본모습은 어떠한지 등의 물음을 던지고 그 해답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톨스토이의 깊은 통찰을 엿볼 수 있다. 씨앗 클래식 세계문학시리즈 ‘고전을 통해 현시대를 읽는다’ 씨앗을 뿌리는 사람 ‘씨앗 클래식 세계문학시리즈’는 원문에 충실한 번역과 한국 문학적인 어휘를 사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하기 쉽고, 자연스럽게 읽히는 문학책을 만들고자 합니다. 더불어 문학적으로 시대적 의의를 가지고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정하여 계속 출간 될 예정입니다. 시리즈 순서 01. 어린왕자 _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02. 톨스토이 단편선 _L. N. 톨스토이 03. 알퐁스 도데 단편선 _알퐁스 도데 04. 키다리 아저씨 _진 웹스터 05. 작은 아씨들 _루이자 메이 알코트 06. 오만과 편견 _제인 오스틴 07. 초록지붕의 앤_루시 모드 몽고메리 08.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_루이스 캐럴 09. 그리스인 조르바 _니코스 카잔차키스 10. 이방인 _알베르 카뮈 11. 위대한 개츠비 _F. 스콧 피츠제럴드 12. 걸리버 여행기 _조너선 스위프트 13. 데미안 _헤르만 헤세 14. 수레바퀴 아래서 _헤르만 헤세 15. 싯다르타 _헤르만 헤세 16. 나르치와 골드문트 _헤르만 헤세 17. 유리알 유희 _헤르만 헤세

저자 소개

1828~1910.


1828년 러시아 중부 지방에 있는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을 공부하다가 중간에 자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들어갔고,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토대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써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에 평생의 후원자가 된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볼가 스텝 지역에 있는 영지를 경영하며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계속해 나갔고,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는 등 작품 활동도 활발히 했다. 그 자신은 백작의 지위를 가진 귀족이었으나,<바보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등의 집필을 통해 러시아 귀족들이 너무 많은 재산을 갖고 있기 때문에 대다수의 민중들이 가난하게 살고 있음을 비판하는 문학 활동을 하여, 러시아 귀족들의 압력으로 <참회록>과 <그렇다면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의 출판 금지를 당했다. 하지만 독자들은 필사본이나 등사본으로 책을 만들어서 몰래 읽었고, 유럽, 미국, 아시아에 있는 출판사들이 그의 작품을 출판하여 외국에서는 그의 작품이 유명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극단적인 도덕가가 되어 1880년 이후에 낸 일련의 저술에서 국가와 교회를 부정하고, 육체의 나약함과 사유재산을 비난하는 의견을 발표했다. 저작물에서 개인의 이득을 취하는 것이 부도덕하다는 생각으로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는 선언을 했고(1891), 마지막 소설인 <부활>(1899)은 평화주의를 표방하는 두호보르 종파를 위한 자금을 모으려고 쓴 것이었다. 1910년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나 방랑길에 올랐으나 아스타포보라는 작은 시골 기차역에서 사망했다. 2010년 사후 백 주년을 맞는 톨스토이는 팔십여 년이라는 생애 동안 방대한 양의 작품을 남겼다. 

역자 소개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씨앗 클래식 편집위원회’는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현시대의 시선을 담아 독자들과 문학의 잔잔한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역서 《톨스토이 단편선》, 《알퐁스 도데 별》, 《어린왕자》


 

목차

목차
1.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2.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3. 바보 이반
4. 달걀만한 씨앗
5. 신의 선물을 인간은 어떻게 사용하는가
6. 뉘우친 죄인
7. 두 노인
8. 두 형제와 금화
9. 세 수도사
10. 일리야스
11. 양초
12. 수라트의 찻집
13. 유한 계층 사람들의 대화
14. 신은 진실을 알지만 때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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