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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103648 / 236쪽 153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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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중학생 개념학교 [2]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를 낯설어하고 어렵다 말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 온 선생님들이 나섰다. ‘운율’ ‘이미지’ ‘비유’ 등 시와 관련된 개념들을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단편적인 지식들로 받아들이면서 시는 아이들과 멀어지곤 한다. 시 개념이 시의 길을 열어 주고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시 개념을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도구로 삼았다. 나무와 풀의 흔들림으로 공기를 느끼듯이 일상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의 개념들로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먼저 시를 꿰뚫을 수 있는 기본 개념 11가지를 뽑아 그 개념들을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 되살려 내었고 나아가 ‘개념’을 다시 한 번 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세계의 편편을 끌어왔다. 현장에서 함께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을 뿐 아니라 개념을 일상의 경험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기에 술술 읽히면서도 시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힐 수가 있으며 나아가 스스로의 힘으로 시를 읽어낼 수 있는 독법도 터득할 수 있다.
마치 공기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는 바람의 일렁임처럼, 이 책은 아이들 마음속에 시심을 일깨워 내는 두근거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를 낯설어하고 어렵다 말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 온 선생님들이 나섰다. ‘운율’ ‘이미지’ ‘비유’ 등 시와 관련된 개념들을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단편적인 지식들로 받아들이면서 시는 아이들과 멀어지곤 한다. 시 개념이 시의 길을 열어 주고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시 개념을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도구로 삼았다. 나무와 풀의 흔들림으로 공기를 느끼듯이 일상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의 개념들로 시에 다가갈 수 ... 시를 낯설어하고 어렵다 말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 온 선생님들이 나섰다. ‘운율’ ‘이미지’ ‘비유’ 등 시와 관련된 개념들을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단편적인 지식들로 받아들이면서 시는 아이들과 멀어지곤 한다. 시 개념이 시의 길을 열어 주고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시 개념을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도구로 삼았다. 나무와 풀의 흔들림으로 공기를 느끼듯이 일상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일상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의 개념들로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먼저 시를 꿰뚫을 수 있는 기본 개념 11가지를 뽑아 그 개념들을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 되살려 내었고 나아가 ‘개념’을 다시 한 번 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세계의 편편을 끌어왔다. 현장에서 함께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을 뿐 아니라 개념을 일상의 경험과 연결지어 설명하고 있기에 술술 읽히면서도 시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힐 수가 있으며 나아가 스스로의 힘으로 시를 읽어낼 수 있는 독법도 터득할 수 있다. 마치 공기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는 바람의 일렁임처럼, 이 책은 아이들 마음속에 시심을 일깨워 내는 두근거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시는 어려워요.” 시를 배우는 중학생들이 곧잘 내뱉는 말이다. 초등학교 때 배운 동시들은 마냥 아기자기하고 친근했는데, 중학교에 올라와 접한 시는 왠지 어렵고 의뭉스러우며 불친절하다. 그러나 멋진 말을 하거나 근사한 문자를 보내 온 친구에게 흔히 “시인 같다.”는 찬사를 보내는 걸 보면, 시가 우리와 영 동떨어진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다. 시는 과연 어렵기만 한 걸까? 시를 낯설어하고 어렵다 말하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시를 읽어 온 선생님들이 나섰다. ‘운율’ ‘이미지’ ‘비유’ 등 시와 관련된 개념들을 시험을 보기 위해서 외워야 하는 단편적인 지식들로 받아들이면서 시는 아이들과 멀어지곤 한다. 시 개념이 참고서에 정리되어 있고 문제를 풀기 위해 무조건 외워야 할 지식의 파편이 아니라 시의 길을 열어 주고 시의 세계로 안내해 주는 길잡이가 될 수는 없을까?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시 개념을, 시를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도구로 삼고자 하였다. 나무와 풀의 흔들림에서 공기를 느끼듯이 일상에서 우리가 알게 모르게 사용하고 있는 시의 개념들로 시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우리는 나무와 풀의 흔들림, 호수의 물결 등을 통해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바람이 불어 사물들이 흔들리는 모습을 통해 비로소 공기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챌 수 있는 것이지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의 가락과 표현에서 시가 항상 우리 곁에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_서문 중에서 먼저 시를 꿰뚫을 수 있는 기본 개념 11가지를 뽑아 그 개념들을 학생들의 경험 속에서 되살려 내었다. 현장에서 함께한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을 뿐 아니라 개념을 일상의 경험과 연결 지어 설명하고 있기에 술술 읽히면서도 시의 기본 개념을 제대로 익힐 수가 있다. 나아가 시에게 손을 내밀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인 ‘개념’을 다시 한 번 시 속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시 세계의 편편을 끌어왔다. 교과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시들을 비롯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가닿을 만한 시들을 엄선하였다. 때론 아름답고 때론 재치 있는 시들을 통해 시의 개념이 시에 어떻게 녹아 있는지 느끼고, 나아가 스스로의 힘으로 시를 읽어 낼 수 있는 독법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쓴 선생님들은 시가 국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활자화된 형태가 아니더라도 우리 주변 어디에나 깃들어 있는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 속에, 우리가 흔히 접하는 매체 속에 항상 시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려고 한 것이다. 아이들이 살아 온 순간들에서 시를 되살려 낼 수 있도록 그리고 앞으로 느끼게 될 삶에서 시를 발견해 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손에 ‘개념’이라는 부싯돌을 쥐여 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마치 공기의 존재를 깨닫게 해주는 바람의 일렁임처럼, 이 책은 아이들 마음속에 시심을 일깨워 내는 두근거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이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
① 시에게 다가서다 시의 개념과 의미
② 시의 마음을 느끼다 정서와 분위기
③ 말하는 이의 목소리를 듣다 화자와 어조
④ 시의 언어로 리듬을 타다 시어와 운율
⑤ 마음에 그림?을 그리다 이미지
⑥ 빗댄 표현에 사로잡히다 비유
⑦ 색다른 표현에 물들다 강조하기와 변화 주기
⑧ 희미한 의미를 밝히다 상징
⑨ 낯선 표현과 친해지다 반어와 역설
⑩ 흉내 내어 의미를 더하다 패러디
⑪ 시에게 말을 걸자 감상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