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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장난감 절대 사주지 마라

시리즈 : 뭘 좀 아는 엄마들의 육아법 [2]

로랑스 라모 저 | 이해연 역 | 이숲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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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228815 / 152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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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이를 위한다며 오히려 해치고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책 합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여섯 살 미만의 아이. 어른이 보기에 어리석은 짓으로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을 위해, 부모는 일찍부터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비싼 교재와 장난감을 사 주고,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온갖 교육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행동이 오히려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을 해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말살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와 해설을 통해 지적하고, 바람직한 유아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분야 오... 아이를 위한다며 오히려 해치고 있는 부모들이 꼭 읽어야 책 합리적인 판단이 불가능한 여섯 살 미만의 아이. 어른이 보기에 어리석은 짓으로 하루를 보내는 아이의 지능과 감성 발달을 위해, 부모는 일찍부터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비싼 교재와 장난감을 사 주고, 아이의 신체적·정신적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온갖 교육법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이런 행동이 오히려 아이의 지적·정서적 성장을 해치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말살하는 독이 된다는 사실을 실제 사례와 해설을 통해 지적하고, 바람직한 유아교육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 분야 오랜 경력의 전문가가 전하는 프랑스 유아교육법의 진수. 아이는 대체 왜? 아이는 왜 엄마 아빠가 사준 비싼 장난감에 금세 싫증을 내고, 그 장난감이 들어 있던 쓸모없는 포장상자나 끈 따위를 가지고 놀기를 더 좋아할까? 아이는 왜 엄마가 입혀준 예쁜 옷을 진흙투성이로 만들어놓을까? 아이는 왜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오기보다 거꾸로 기어 올라가기를 더 좋아할까? 아이는 왜 모처럼 데려간 동물원에서 신기한 동물들을 구경하기보다는 거리의 흔한 비둘기들을 쫓아 뛰어다니기를 더 좋아할까? 아이는 왜 색연필을 씹어 먹고, 여기저기 낙서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정해진 길로 다니지 않고, 정해진 놀이의 규칙을 따르지 않을까? 한마디로 왜 아이는 어른들이 기대하는 행동을 하지 않을까? 왜 엄마가 하지 말라는 짓만 골라서 할까? 어른들을 골려주려고? 어른들에게 심통을 부리고 반항하려고? 아이의 비밀, 놀이의 비밀 저자는 이 책에서 유아기 아이가 어떻게 놀이를 통해 세상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학습하는지, 어른의 시선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는 아이의 세계와 놀이의 비밀을 하나하나 밝혀낸다. 한 사람의 인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인 유아기는 체험과 배움과 가능성으로 충만하고, 어른도 예외 없이 그 시기를 거쳐 왔지만, 우리는 유아기 자신의 기억을 완전히 상실했기에 아이의 심리적 성장 메커니즘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가 놀이와 맺고 있는 독특한 관계를 인정하지도 못한다. 아이가 스스로 일어서 걷는 데 도움이 되리라는 잘못된 믿음으로 어른들은 지각운동이 왕성한 아이를 보행기라는 괴물에 태워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는 흐뭇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수평적으로 세상을 인식하는 아이의 두 팔을 잡고 수직으로 끌어올려 혼란에 빠뜨리며 즐거워한다. 아이의 ‘학습 효과’를 노리고 ‘지능 발달’에 좋다거나, ‘인지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아이에게 강요하는 온갖 ‘학습’과 ‘학습자료’와 ‘학습형 놀이’가 아이에게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치는지 어른들은 알지 못한다. ‘적어도 나쁘지는 않으리라’는 안일한 착각과 애정 어린 조바심으로 아이에게 창의력의 날개를 꺾어버리고 평범의 굴레를 씌우면서도 정작 자신이 무슨 짓을 하는지도 모른다. 아이에게 놀이의 규칙을 정해주고, 아이의 놀이에 개입하는 것이 얼마나 무익하고. 심지어 해로운지 상상조차 하지 못한다. 어떻게 해야 수수께끼 같은 아이의 행동을 이해하고, 아이의 탐구와 학습을 도와주고, 아이가 스스로 성장하도록 이끌어줄 수 있을까? 바로 이 책에 그 해답이 있다.

저자 소개

오랜 세월 유아교육 현장에서 일했으며 직접 어린이집을 운영하기도 했다. 유아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을 양성하고 있으며 현재 유아교육 전문지 『유아교육 전문가 저널(Journal des professionnels de la petite enfance)』의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 《비싼 장난감 절대 사주지 마라》

역자 소개

중앙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그것이 알고 싶다> 등 방송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비싼 장난감, 절대 사 주지 마라』가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_ 아이의 놀이엔 비밀이 있어요
제1장 아이는 왜 반죽 장난을 좋아할까?
제2장 아이는 왜 종이 상자를 가지고 놀까?
제3장 아이는 왜 미끄럼틀을 거꾸로 올라갈까?
제4장 아이는 왜 식탁에 스티커를 붙일까?
제5장 아이는 왜 색연필을 먹을까?
제6장 아이는 왜 비둘기와 놀기를 좋아할까?
제7장 아이는 왜 숨을까?
제8장 아이는 왜 텔레비전을 볼까?
나오며_ 아이는 배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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