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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87259 / 476쪽 175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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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국 최초 도시형 대안학교의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10년 기록 ‘발칙한 상상력’과 ‘상호신뢰’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하다 ‘열린 거버넌스’의 형성…완전히 새로운 학교의 모델을 이루다 이제 ‘대안교육’에서 ‘공교육 혁신’으로 한걸음 성큼 나아가다 [ 이 책과 이우학교 ] 『꿈꾸고 도전하고 함께 가다』는 한국 사회 최초의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중고등학교(이하 이우학교, 이사장 장석, 교장 이수광) 십년의 생생하고 솔직한 기록이다. 십년 동안 교사-학생-학부모들이 좌충우돌하며 실험과 성취, 실패와 도전, 반성과 ... 한국 최초 도시형 대안학교의 가장 솔직하고 생생한 10년 기록 ‘발칙한 상상력’과 ‘상호신뢰’로 교사-학생-학부모가 함께 하다 ‘열린 거버넌스’의 형성…완전히 새로운 학교의 모델을 이루다 이제 ‘대안교육’에서 ‘공교육 혁신’으로 한걸음 성큼 나아가다 [ 이 책과 이우학교 ] 『꿈꾸고 도전하고 함께 가다』는 한국 사회 최초의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중고등학교(이하 이우학교, 이사장 장석, 교장 이수광) 십년의 생생하고 솔직한 기록이다. 십년 동안 교사-학생-학부모들이 좌충우돌하며 실험과 성취, 실패와 도전, 반성과 감동 속에 함께 일궈간 발자취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 때로는 발칙한 상상력을, 때로는 아픔 속에서 확인되는 상호신뢰를 이 책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궁극적으로 함께 꿈꾸고 함께 도전하는 과정 속에 미래형 삶의 원형이 숨어 있다는 믿음이 『꿈꾸고 도전하고 함께 가다』의 기저에 흐르고 있다. 이우학교는 2003년 9월 개교해 올해로 십 주년을 맞았으며,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해 있다. 행정적으로만 분당일 뿐 생활권은 용인시 수지구의 변두리에 해당한다. 이우학교는 2013년 초 제8회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현재 중학교에는 180명(20명X3개 반X3개 학년), 고등학교에는 240명(20명X4개 반X3개 학년)이 각각 재학 중이다. 책자는 본문과 부록 편으로 구성됐다. 본문은 개교전야로부터 학교 설립과정, 기존 교육형식에 대한 이우학교의 실험과 도전, 학생자치와 학부모의 성장, (사)함께여는교육연구소의 설립과 활동, ‘이우학교 10년’의 의미와 과제를 기술했다. 부록 편은 ‘인물’, ‘자료’, ‘졸업생 센서스’, ‘연표’ 등을 담고 있다. 본문은 이수광과 김철원(이우중 교감), 박준성(역사학자, 학부모), 우경윤(이우고 교사), 이광호(이우고 교사), 이현영(이우고 교사), 장석(이사장), 민순기(학부모) 등이 초고를 썼고, 이우학교십년사편찬소위원회가 이를 면밀하게 검토해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초고가 작성되기에 앞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증언을 수집하는 절차가 반 년 이상 진행됐고, 졸업생들의 현 상황 및 이우학교에 대한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센서스도 실시됐다. 이런 절차는 가장 구체적이고 보다 입체적인 기술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편찬소위는 김창희(위원장, 학부모), 김철원(교사), 김혜장(학부모), 박강호(학부모), 박준성(학부모) 등이 맡아 2년 가까이 작업을 했다. [ 이 책의 내용 ] 제1장 ‘개교 전야’는 학교 설립까지의 과정과 학교 건축, 교사 선발과 개교 준비 등을 다루고 있다. 1997년 무렵부터 시작된 설립 주체들의 고민과 논의, 학교의 상에 대한 준비와 토론, 100여 명에 이르는 설립 주체의 형성 과정, 생태적 학교 교사 짓기(2005년 한국건축가협회 대상) 등의 내용을 드라마틱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우학교가 설립 과정부터 여타의 사립학교와는 얼마나 다른 길을 걸었는지를 결정적으로 보여준다. 제2장 ‘학교법인 이우학원: 기적을 꿈꾸다’는 학교 설립자들인 ‘이우교육공동체’의 결성과 ‘학교법인 이우학원’의 창립, 학교 설립과 설립 이후 학교법인의 과제와 역할 등을 소개한다. 학교법인 이우학원의 학교 운영은 철저히 민주적이다. ‘교사-학부모의 협치’ 혹은 ‘열린 거버넌스’가 운영 원리의 핵심이다. 이사장 개인 혹은 이사회의 전횡이나 비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이우학교 학교 운영은 사학재단의 이상적인 모델일 수 있다. 교육과정과 학생자치는 제3장과 제4장에서 다룬다. 제3장 ‘교육과정: 이우학교의 실험과 도전’은 새로운 교육형식의 시도와 ‘자치학교’의 각 단위를 소개한다. 지난 십년의 교육과정은 크게 세 단계로 나뉜다. 보통교과 외에 특성화 교과의 다양한 편성·운영을 핵심으로 하는 과감한 실험(2003~2005), 사토 교수의 ‘배움의 공동체’ 도입을 통한 새로운 도전(2006~2008), 혁신학교의 등장과 그 거점으로서의 이우학교 모델의 일반화(2009~2013) 등이 그것이다. 자치학교의 각 단위에 해당하는 이우교육공동체, 학교법인 이우학원,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학생회, 교직원회, 교원인사위원회, 교사 대표자회, 교사 업무단위별 협의회, 이사회와 교사 업무조직 간 협업구조, 교장선출위원회 등이 어떻게 개별적으로 활동하며 유기적으로 결합하는지도 소개한다. 제4장 ‘학생자치: 자율 속에서 찾는 희망’에선 학생들의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목소리가 살아나 이들의 문제의식과 고민이 학교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학생들 또한 이우학교를 형성하는 주체의 한 축으로서 책임의식과 주인의식을 고양해나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총학생회, 학년자치, 동아리활동, 축제준비위원회·체육대회준비위원회 활동 등을 통해 학생자치의 다양한 모습을 정리한다. 제5장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편은 일반학교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학교 운영 참여와 학부모회 활동, 학부모들 스스로의 모임인 동아리활동 등을 기술하고 있다. 이우학교 학부모들은 각종 모임이나 회의, 활동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또한 그것을 즐긴다. 학부모들은 반 모임, 학년 총회, 전체 학부모 총회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소위원회인 교과지원위원회, 교육문화위원회, 급식위원회, 도서관위원회, 매점위원회, 환경위원회 등을 통해서도 학교 지원과 학부모들 간 소통·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또한 아이와 함께 하는 백두대간 종주, 아빠들의 참여가 두드러진 이우FC 축구모임, 노래 동아리 ‘노래로 나누는 세상’, 연극 모임 ‘동동’ 등을 통해서는 개인적인 취미 활동과 일상적인 협동구조를 추구한다. 이 장은 이우학교를 통해 학부모가 어떻게 성장하고 재탄생하는지를 역동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제6장 (사)함께여는교육연구소 : ‘교육희망’의 연대와 확산 파트는 한국의 중등학교에선 유례가 없는 교육연구소의 설립과 운영과정을 기술하고 있다. 학교 설립 직후인 2004년, 교사연수, 교육과정 개발, 학교평가, 정책연구 등을 통해 이우학교의 질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이우교육연구소는 2006년 사단법인 함께여는교육연구소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이우학교를 너머 한국 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에 참여하였다. (사)함께여는교육연구소는 출범과 함께 을 창간하여 전국의 많은 교육 관계자들에게 이우학교 교육의 성과, 대안적 교육모델의 가능성 등을 제시하였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책 연구와 실천적 교사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학교운동 혹은 혁신학교로 불리는 새로운 학교혁신의 이론적?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 위기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성남청소년지원네트워크 사업과 강원도 폐광지역 학교를 지원하는 하이원 해피스쿨 사업을 통해 교육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교육모델 창조 사업 또한 연구소의 주요 사업이다. 제7장 ‘이우학교 10년’의 의미와 과제는 종합평가 및 반성의 장이다. 여기에서 글쓴이들은 이우학교 10년의 교육사적 의미로 대안교육의 지평을 넓힌 점, 즉 민교육(民敎育)과 공교육(公敎育)의 접목, 새로운 ‘학교문법’의 체계화, 즉 학교혁신의 콘텐츠 및 시스템 개발, 도시공동체의 가능성을 연 점, 즉 학교와 지역에서 ‘이우(以友)하기’ 등을 들고 있다. 미완의 과제로는, 이우학교 교육철학의 현실화를 위한 시스템과 로드맵이 정교하지 못했던 점, 6년 통합 과정의 미완성, 진로교육 콘텐츠의 부족, 지속가능한 교사 성장 시스템의 부재 등을 뼈아프게 말한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이우를 위한 몇 가지 제언도 담았다. ‘이우(以友)’ 가치의 일상적 실천
목차
발간사_이우의 길에 흩날리는 천 개의 질문들
제1장 개교 전야
1. ‘(가칭)내일을 여는 학교 설립추진위원회’의 결성
2. 이우교육공동체의 결성
3. 이우학교 건축
4. 교사 선발과 개교 준비: 트리폴리스? 시절
5. 학교 운영의 방향
6. 교육과정
7. 이우학교 준비작업은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갈까?
제2장 학교법인 이우학원: 기적을 꿈꾸다
1. 학교법인 이우학원과 이우학교의 탄생
2. 학교설립에 이르기까지 학교법인의 과제와 역할
3. 학교설립 이후 학교법인의 과제와 역할
4. 반성과 전망
제3장 교육과정: 이우학교의 실험과 도전
1. 새로운 교육형식을 시도하다
1) 과감한 실험(2003~2005) / 2) 새로운 도전(2006~2008)
3) 이우학교 모델의 일반화(2009~2013)
2. ‘자치학교’를 꿈꾸다
1) 이우교육공동체 / 2) 학교법인 이우학원 / 3) 학교운영위원회 / 4) 학부모회 /
5) 학생회 / 6) 교직원회 / 7) 교원인사위원회 / 8) 교사 대표자회 /
9) 교사 업무단위별 협의회 / 10) 이사회와 교사 업무조직 간 협업구조 /
11) 교장선출위원회
제4장 학생자치: 자율 속에서 찾는 희망
1. 학생자치의 관점
2. 총학생회
3. 학년자치
4. 동아리 활동
5. 축제준비위원회, 체육대회준비위원회 활동
6. 아픔 속에서 찾는 희망을 위하여
제5장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
1. ‘이우 학부모 되기’의 역동적 과정
2. 학부모회의 조직과 활동
1) 학부모회 조직 / 2) 학부모회 활동 / 3) 학부모 동아리 활동
3. 학교와 더불어 지역으로
4. 이우 새로운 10년의 디딤돌
제6장 (사)함께여는교육연구소: ‘교육희망’의 연대와 확산
1. 2004년, ‘이우교육연구소’를 설립하다
2. 2006년, ‘사단법인 함께여는교육연구소’가 설립되다
3. ‘대안교육’을 넘어 ‘공교육 혁신’에 뛰어들다
4. 교육과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모델을 모색하다
5. 함께여는교육연구소의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
제7장 ‘이우학교 10년’의 의미와 과제
1. ‘이우학교 10년’의 교육사적 의미
1) 대안교육의 지평을 넓히다: 민교육(民敎育)과 공교육(公敎育)의 접목
2) 새로운 ‘학교문법’을 체계화하다: 학교혁신의 콘텐츠 및 시스템 개발
3) 도시공동체의 가능성을 열다: 학교와 지역에서 ‘이우(以友)하기’
2. 미완의 과제, 10년의 교훈
3.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10년’을!
부록
[ 인물 ]
이우교육공동체(학교 설립자) 명단 / 학교법인 이우학원 역대 임원 /
학교운영위원회 역대 운영위원 / (사)함께여는교육연구소 역대 임원 /
이우중고등학교 역대 교사 / 총학생회 역대 임원 /
학부모회 역대 임원 / 이우생활공동체(이우생활협동조합) 역대 간부 /
이우중학교 졸업생 명단 / 이우고등학교 졸업생 명단
[ 자료 ]
이우교육공동체 창립 선언문 / 이우헌장 /
이우학교 아이덴티티 디자인 설명서 /
학교 발간 도서 / 함께여는교육 총 목차 색인 /
백두대간 역대 산행결과 및 운영자 / 2010-2011 백두대간 제6기 산행구간별 상황표 /
EDL 현황표 / 이우 탁상달력 표지 모음 / 교과포럼 포스터 모음 /
노나세 공연 포스터 모음 / 동동 공연 포스터 모음 /
들마루기 / 학부모회 규약
[ 졸업생 센서스 ]
“정체성 유지하며 더욱 체계화 되어야”
[ 연표 ]
후기__ “이건 평가가 아니라 반성입니다”































